KJCLUB - 한국의 빵에 바퀴벌레가 혼입하면

반 먹은 빵으로부터 나온“그 생물”…손님의 항의에, 한국 빵점측은 「진단서 취하고 와」

4/26(금) 5:03전달

【04월 26일 KOREA WAVE】한국의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24일, 「바퀴벌레를 먹은 리뷰」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이 올라 왔다.빵에 혼입해 있던 바퀴벌레를 반 먹어 버렸다고 하는 손님의 이야기다.

이 손님은 「재작년의 겨울, 지인이 노포의 빵가게에서 슈크림 빵을 사 주었다.반 먹었을 때, 검은 것이 보였다」라고 상황을 전했다.그것은 아기 바퀴벌레의 배부분에서, 이미 반 먹어 버리고 있었다.곧바로 화장실에서 토해냈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로부터다.손님은 빵을 가지고 불평하러 갔다.그러자(면)경영자는 기가 죽어도 하지 않고, 얼마인가 현금을 건네주어「걱정이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받아 와라」라고 했다라고 한다.

손님은 경영자와의 회화도 공개했다.그것을 보면, 손님이 「주말에 병원도 열려 있지 않다.어떻게 보상하는 것인가.오싹 한다」라고 메세지를 보내면,경영자는 「걱정이어서 연락한다.몸의 상태는 어떨까」라고 대답했다.그러나, 연락은 그 뒤로였다.

그 빵가게는 장사가 잘 되고 있는 님 아이라고 한다.손님은 「바퀴벌레가 나오면 더 신경을 쓰는 노력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는 안보인다」라고 계속했다.

이것을 읽은넷 유저들은「경영자가 곧바로 방문해 사죄해야 한다」「벌레의 구제제를 마시지 않으면 안 된다」 등과분노의 코멘트를 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제빵 회사의 이물 혼입을 지적하고 치는 있을 때가 아닌 모양입니다.

···무섭습니다　(′˚д˚`)

韓国のパンにゴキブリが混入すれば

半分食べたパンから出てきた“あの生き物”…客の抗議に、韓国パン店側は「診断書取ってこい」

4/26(金) 5:03配信

【04月26日 KOREA WAVE】韓国の自営業者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24日、「ゴキブリを食べたレビュー」というタイトルの文が上がってきた。パンに混入していたゴキブリを半分食べてしまったという客の話だ。

この客は「一昨年の冬、知人が老舗のパン屋でシュークリームパンを買ってくれた。半分食べた時、黒いものが見えた」と状況を伝えた。それは赤ちゃんゴキブリのおなか部分で、既に半分食べてしまっていた。すぐにトイレで吐き出したという。

問題はここからだ。客はパンを持って文句を言いに行った。すると経営者は悪びれもせず、いくらか現金を渡して「心配なら病院に行って診断書をもらって来い」と言ったという。

客は経営者との会話も公開した。それを見ると、客が「週末で病院も開いていない。どうやって補償するのか。ぞっとする」とメッセージを送ると、経営者は「心配なので連絡する。体の調子はどうか」と答えた。しかし、連絡はそれきりだった。

そのパン屋は商売がうまくいっている様子だという。客は「ゴキブリが出たらもっと気を使う努力をすると思うが、そうは見えない」と続けた。

これを読んだ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経営者がすぐに訪ねて謝罪すべきだ」「虫の駆除剤を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と怒りのコメントをし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566487b805c0595d400d27682974a9a09d84e245

韓国では日本の製パン会社の異物混入を指摘して嗤っている場合ではない模様です。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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