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2일, 한국·전자 신문은 「중국 최대의 가전 메이커, 미적 집단(MideaGroup)가 한국에 정식으로 상륙한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가전 양판점의 롯데 하이마트가 Midea와 유통 계약을 맺어, 일부 제품의 조달 협의에 들어간 것을 알았다.전자 렌지 등 조리 가전으로부터, 한국 국내 시장의 반응을 보고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 가전으로 확대해 가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유통 기업이 Midea의 제품을 한국 국내의 양판점에 공급한 것은 있다가, Midea 본사가 한국의 대형 양판점과 손잡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번 달 안에 롯데 하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 보여지고 있다.
롯데 하이마트는, Midea와의 계약에 대해 「한국 국내에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가전제품의 수요는 꽤 있다라고 판단해, 결단을 내렸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Midea는 Haier(하이 아르), 격력 전기(글리)와 대등한 중국 3 주인전메이커의 하나.한국의 소비자에게는 친숙함이 얇은 브랜드이지만, 삼성 전자, LG전자의 외, 한국 중견 가전 메이커의 OEM, ODM 생산을 오랫동안 하청받아 온 가전 특화 메이커라고, 기사는 소개하고 있다.
그 Midea의 한국 진출에 대해서, 한국의 가전 업계에서는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가 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면？`「.삼성 전자, LG의 비주력 분야인 단신 세대 타겟의 소용량 가전 시장에서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여져 중견·중소 메이커에 있어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싸기 때문이라고 해도 중국 제품을 자꾸자꾸 들어갈 수 있지 않으면 좋겠다」 「롯데야, 중국으로 된 것을 벌써 잊었는지?」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보복을 잊었는지?」 「한국이 중국에 침식되어 간다」 「중국 기업이 한국의 유통까지 점령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의 제조업에 죽으라고 하는 것인가.중국은 한국의 제조업의 진출을 방해 하고 있는데」 「미국과 같이 관세를 올려 자국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막아야 한다」 등 염려의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2024年5月12日、韓国・電子新聞は「中国最大の家電メーカー、美的集団（Midea Group）が韓国に正式に上陸す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家電量販店のロッテハイマートがMideaと流通契約を結び、一部製品の調達協議に入ったことが分かった。電子レンジなど調理家電から、韓国国内市場の反応を見て洗濯機、冷蔵庫など生活家電に拡大していくものと予想されている。流通企業がMideaの製品を韓国国内の量販店に供給したことはあるが、Midea本社が韓国の大型量販店と手を結ぶのはこれが初めて。今月中にロッテハイマートで購入できるようになるとみられている。
ロッテハイマートは、Mideaとの契約について「韓国国内に高品質と合理的な価格を兼ね備えた家電製品の需要はかなりあると判断し、決断を下した」と説明している。
MideaはHaier（ハイアール）、格力電器（グリー）と並ぶ中国3大家電メーカーの一つ。韓国の消費者にはなじみの薄いブランドだが、サムスン電子、LG電子の他、韓国中堅家電メーカーのOEM、ODM生産を長い間請け負ってきた家電特化メーカーだと、記事は紹介している。
そのMideaの韓国進出について、韓国の家電業界では「脅威となり得る」との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サムスン電子、LGの非主力分野である単身世帯ターゲットの小容量家電市場では大きな影響を及ぼすとみられ、中堅・中小メーカーにとってはかなりの負担になると予想され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安いからって中国製品をどんどん入れないでほしい」「ロッテよ、中国にされたことをもう忘れたのか？」「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報復を忘れたのか？」「韓国が中国に侵食されていく」「中国企業が韓国の流通まで占領しようとしている」「韓国の製造業に死ねと言うのか。中国は韓国の製造業の進出を邪魔しているのに」「米国のように関税を上げて自国産業を保護すべきだ」「中国企業の韓国進出を防ぐべき」など懸念の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