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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북한의 병기가 차례차례 폭발, 사진이 이야기하는 북한의 거짓말과 날조
박력 있다 화상으로 서민은 속일 수 있어도 전문가의 눈은 속일 수 없는
2024.5.15(수)
북한은 탄도 미사일 개발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그 하나인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해서, 우크라이나의 정보에 의하면, 우크라이나로 향해서 발사된 북한제 탄도 미사일의 반수 정도가 도중에 공중 폭발하고 있다고 한다.
또, 북한제 포탄이 불발이나 포구전 폭발을 일으키고, 트러블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즉, 북한제의 미사일이나 포탄에는 불량품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북한 병기가, 외형은 좋아도 실전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불량품이다면, 부대의 실제의 훈련련도는 어떤가 신경이 쓰이는 (곳)중에 있다.
형태로서의 훈련은 되어 있어도, 전쟁의 현실에 맞는, 적과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일까와 의문이 생긴다.
거기서, 금년 3월에 실시한 포병 부대의 훈련의 발표 내용과 사격 훈련의 사진을 재차 분석했다.
지금까지, 북한군의 공수 부대와 전차 부대의 훈련에 대해서, 사진으로부터 실태에 대해 분석한 기사를 JBpress에 투고했다.이 기사와 아울러 읽으면 좋겠다.
①「북한이 전차 부대의 실전 연습으로 보인, 눈물겨운 발돋움의 실태」(4월 12일)
②「자위대의 공수 부대 전 지휘관이 밝히는, 북한군의 너무 허술한 낙하산 작전」(4월 8일)
이하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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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クライナ戦争で北朝鮮の兵器が次々爆発、写真が物語る北朝鮮の嘘と捏造
迫力ある画像で庶民は騙せても専門家の目は欺けない
2024.5.15（水）
北朝鮮は弾道ミサイル開発と実験を継続している。
その一つである短距離弾道ミサイルについて、ウクライナの情報によると、ウクライナに向けて発射された北朝鮮製弾道ミサイルの半数程度が途中で空中爆発しているという。
また、北朝鮮製砲弾が不発や砲口前爆発を起こして、トラブルが多数発生しているという。つまり、北朝鮮製のミサイルや砲弾には不良品が多いということである。
北朝鮮兵器が、見た目は良くても実戦で使いにくい不良品であるならば、部隊の実際の訓練練度はどうなのか気になるところである。
形としての訓練はできていても、戦争の現実に合う、敵と戦って勝利できる訓練を実施しているのだろうかと疑問が生じる。
そこで、今年3月に実施した砲兵部隊の訓練の発表内容と射撃訓練の写真を改めて分析した。
これまで、北朝鮮軍の空挺部隊と戦車部隊の訓練について、写真から実態について分析した記事をJBpressに投稿した。この記事と併せて読んでほしい。
①「北朝鮮が戦車部隊の実戦演習で見せた、涙ぐましい背伸びの実態」（4月12日）
②「自衛隊の空挺部隊元指揮官が明かす、北朝鮮軍のお粗末すぎる空挺作戦」（4月8日）
以下略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80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