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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공주」가 6억엔 맨션을

압류되고 있었다 

「너트·리턴」사건 후의

“처절 전락 인생”에 강요한다


「너트공주」가6억엔 맨션을 압류되고 있었다 「너트·리턴」사건 후의“처절 전락 인생”에 강요한다

조현아씨

(데일리 신쵸 출판사)

 과거에 세상을 시끄럽게 한 뉴스의 주역들.사람들의 기억이 희미해져 걸쳤을 무렵에, 재차 그들에게 빛을 쬐는 기획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지금」이다.이번 소개하는 것은, 2014년에 대한항공기 「너트·리턴 사건」을 일으킨 여성 부사장, 통칭 「너트공주」의 처절한 그 다음에 있다.


 ***


 한국을 대표하는 플래그 캐리어 「대한항공」.이 명문 항공 회사의 간판에 먹칠을 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4년 12월의 일이었다.뉴욕의 JFK 국제 공항으로부터 한국·인천을 향해서 날아 오르려 하고 있던 대한항공기가 돌연, 탑승구에 되돌려 버렸던 것이다.


 세상에 말하는 「너트·리턴 사건」이다.


 원인은 같은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하고 있던 대한항공의 부사장(당시 ), 조현아(쵸홀아) 씨(40)=당시=에 있었다.대한항공의 모회사이며, 한국10 대재벌의 한 살로 꼽히는 「한진그룹」의 오너를 아버지에게 가지는 그녀는, 객실 승무원이 너트를 봉투들이인 채 제공했던 것에 「메뉴얼과 다르다」라고 격앙했던 것이다.


 그녀는 곧바로 같은 비행기의 사무장을 불러내 메뉴얼의 확인을 지시.그러나, 부사장의 분노에 률(도끼가) 있었는지, 사무장은 관련 규정을 거둘 수 있었던 타블렛 단말에 잘 로그인할 수 없다.분노가 에스컬레이트한 부사장은, 무릎 꿇고 허가를 청하는 사무장과 승무원에 갖은 험담을 계속 퍼부어 끝구, 사무장을 비행기로부터 강제적으로 내려 버렸던 것이다.

초고급 맨션을 압류된 「너트공주」

 그리고 약 9년의 세월이 흐른 금년 1월.고층 맨션이 나란히 서는 서울 제일의 고급 주택가·도곡동 지구에서, 매우 호화로운 맨션의 일실이 몰래 「압류해」를 받고 있었다.이 방의 소유자로서 등기되고 있던 인물이야말로, 「너트공주」일조 전 부사장 그 사람인 것이다.


 현지 기자가 해설한다.


「맨션을 압류한 것은 세무서장.너트공주는 세금을 체납 해, 자택을 압류되는 쓰라림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오너인 부친의 위광을 삿갓에 회사를 사물화해, 종업원을 하인과 같이 취급해 온 「공주」가, 지금 세금조차 만족하게 지불할 수 없다고는.「성자 필쇠의 리」를 생각할 뿐이지만, 이 9년의 궤적을 더듬으면 「겨우 너트」의 대상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다.


 도대체, 그녀의 몸에 무엇이 일어났는가.시계의 바늘을 다시“사건”의 직후에 되돌리자.

경영에 복귀한다라는 발표가 있었지만…

 너트·리턴이 크게 보도된 직후, 조씨는 부사장을 포함한 그룹의 모든 직무를 사임.한층 더 동년 12월 30일에는 서울 니시부 지검에 의해 항공 보안법위반과 강요등의 혐의로 체포되어 기상의 사람은 1월안 되는 집에 담안에 떨어졌다.다음 해 5월에 고등 법원으로 집행 유예  유죄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실로 140일 초과도 구속되었던 것이다.


 앞의 기자에 의하면,


「그 후, 당분간은 국가 기관에 일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던 너트공주입니다만, 17년 4월에는, 서울시내에 있는 보육원에서 아이 돌보기를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던 것이 보도되었습니다.단지, 이것도 한진그룹의 경영에 복귀하기 위한 이미지 전략인 것은과 서늘하게 보여지고 있었다.당초는 「육아 방법을 잘못했다」라고 반성하고 있던 부친도, 점차 딸(아가씨)를 감싸는 발언을 반복하게 되어 있었으니까」


 실제, 18년 3월에는 조씨가 그룹 회사의 경영에 복귀한다라는 발표가.이것에 의해, 너트공주의 인생은 다시 상승 기류를 탔다고 생각되었다.

「물내기공주」의혹

 그런데 , 이 복귀 계획은 일순간에 수포로 돌아가 버린다.이번은 대한항공의 전무였던 조씨의 여동생에게, 광고 대리점의 담당자에게 물을 걸었다고 하는 「물내기공주」의혹이 발각되었던 것이다.


 언니(누나)가 언니(누나)라면 여동생도 여동생.하지만, 일족의 트러블은 그것 만이 아니었다.동년 5월에는, 자매의 모친에 대해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던 것이다.걸칠 수 있었던 용의는 「가정부나 운전기사, 자택 개수 공사의 작업원등에의 폭행·업무 방해 등」이었다.


「이쪽도 「작업원을 무릎 꿇게 해 손바닥 치는 것을 한 후, 무릎을 차는 폭행을 했다」 등이라고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횡포도“기르는 방법”이전의 문제입니다.이 그 밖에도 패밀리에게는 「필리핀 인가정부를 위법으로 입국시켰다」 「해외의 브랜드품을 밀수입했다」 등 연달아 의혹이 부상해, 너트공주도 다시 소추되게 되었습니다」

가정내 폭력으로…

 그런 한창의 19년 4월, 그룹에 원맨 회장으로서 군림하고 있던 부친이 70세에 급사한다.“순간 약탕기”뿐인 패밀리에게 집안의다툼이 발발하는 것도 필연의 형편이었다.


「부친이 뒤를 잇고 실권을 잡으려고 한 남동생에게 너트공주가 「아버지의 유지에 반한다」라고 반발.주주를 말려 들게 하는 대투쟁으로 발전했습니다만, 너트공주는 모친과 여동생을 아군에게 붙인 남동생 측에 석패.부친의 일주기에도 얼굴을 내밀지 않고, 가족과의 관계에도 균열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실은, 너트공주가 집안의다툼을 일으키는데는 절실한 이유가 있다.그것은, 고액의 상속세의 문제였다.


「아버지로부터의 상속에 걸린 세액은 합계 2700억원( 약 270억엔)이라고도 해 너트공주 한 명만으로도 600억원에 이르렀습니다.당연, 일괄로 지불하지 못하고 할부가 되었습니다만, 그런데도 연간의 지불액은 상당한 것.그녀가 상속세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요직에 대해, 고액 보수를 얻을 수 밖에 길은 없었습니다」


 가로막은 곤란은 상속세 만이 아니다.


「너트공주는 10년에 초등학교의 동급생이었던 미용성형 외과의 원장과 결혼.쌍둥이의 사내 아이를 벌었습니다만, 18년에 이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이 일어났습니다.원인은 그녀의 가정내 폭력.귀를 막아 싫어하는 아이를, 너트공주가 영어로 몹시 꾸짖는 동영상까지 공개되어 이혼 소송은 수렁화했습니다.저명나무는, 남편이 너트공주를 자신에게의 상해의 용의등에서 고소한 것.그녀에게는 벌금의 약식 명령까지 내려졌습니다」


〈친권은 아내에게〉〈아내는 남편에게 재산 분여로서 13억 3000만원을 지불하는〉등의 조건으로 이혼이 성립한 것은 22년이 되고 나서의 일이었다.

6억엔 이상?

 거듭되는 트러블로부터 기분을 일신 하기 위한(해)인가, 너트공주는 20년에 이사.그것이 금년에 들어와서 압류된 고급 맨션이었다.


「원 플로어에 대해 1실만이라고 하는 부유층 전용의 맨션에서, 구입 가격은 45억원.침실이 5 방과 세 개의 욕실이 있어, 전유 면적은 약 245평방 미터라고 하는 초호화 물건입니다.인기 에리어이기 때문에, 압류시에는 60억원, 즉 6억엔 이상의 값이 붙어 있었다고도 말해진다.그렇지만, 상속세의 지불에 가세해서 거듭되는 소동으로 일에 허탕쳐 전 남편에게는 13억원의 재산 분여.생활은 커틀릿 커틀릿이라고 생각해요」


 작년 7월에는 「이름이 넓게 널리 알려졌다」라고 개명에까지 단행한 너트공주.


 전락 인생에 종지부가 맞는 날은 올까.


「주간 신쵸 출판사」2024년 5월 2·9일호게재


https://news.goo.ne.jp/article/dailyshincho/world/dailyshincho-1124778.html

 


「あの騒動」後のナッツ姫

「ナッツ姫」が6億円マンションを

差し押さえられていた 

「ナッツ・リターン」事件後の

“凄絶転落人生”に迫る


「ナッツ姫」が6億円マンションを差し押さえられていた 「ナッツ・リターン」事件後の“凄絶転落人生”に迫る

趙顕娥氏

(デイリー新潮)

 過去に世間を騒がせたニュースの主役たち。人々の記憶が薄れかけた頃に、改めて彼らに光を当てる企画といえば「あの人は今」だ。今回紹介するのは、2014年に大韓航空機「ナッツ・リターン事件」を起こした女性副社長、通称「ナッツ姫」の凄絶なその後である。

 ***

 韓国を代表するフラッグキャリア「大韓航空」。この名門航空会社の看板に泥を塗るような事件が起きたのは、2014年12月のことだった。ニューヨークのJFK国際空港から韓国・仁川に向けて飛び立とうとしていた大韓航空機が突然、搭乗口に引き返してしまったのだ。

 世にいう「ナッツ・リターン事件」である。

 原因は同機のファーストクラスに搭乗していた大韓航空の副社長(当時)、趙顕娥(チョヒョンア)氏(40)=当時=にあった。大韓航空の親会社であり、韓国十大財閥の一つに数えられる「韓進グループ」のオーナーを父に持つ彼女は、客室乗務員がナッツを袋入りのまま提供したことに「マニュアルと違う」と激高したのだ。

 彼女はすぐに同機の事務長を呼びつけ、マニュアルの確認を指示。しかし、副社長の怒りに慄(おのの)いたか、事務長は関連規定が収められたタブレット端末にうまくログインできない。怒りがエスカレートした副社長は、ひざまずいて許しを請う事務長と乗務員に罵詈雑言を浴びせ続け、挙げ句、事務長を飛行機から強制的に降ろしてしまったのだ。

超高級マンションを差し押さえられた「ナッツ姫」

 それから約9年の歳月が流れた今年1月。高層マンションが立ち並ぶソウル随一の高級住宅街・道谷洞地区で、豪勢なマンションの一室が人知れず「差し押さえ」を受けていた。この部屋の所有者として登記されていた人物こそ、「ナッツ姫」こと趙元副社長その人なのである。

 地元記者が解説する。

「マンションを差し押さえたのは税務署長。ナッツ姫は税金を滞納し、自宅を差し押さえられる憂き目に遭っていたのです」

 オーナーである父親の威光を笠に会社を私物化し、従業員を下僕のように扱ってきた「姫」が、今や税金すら満足に払えないとは。「盛者必衰の理」を思うばかりだが、この9年の軌跡をたどれば「たかがナッツ」の代償がいかに大きかったかが分かる。

 一体、彼女の身に何が起きたのか。時計の針を再び“事件”の直後に戻そう。

経営に復帰するとの発表があったが…

 ナッツ・リターンが大きく報じられた直後、趙氏は副社長を含むグループの全ての役職を辞任。さらに同年12月30日にはソウル西部地検により航空保安法違反と強要などの疑いで逮捕され、機上の人は一月足らずのうちに塀の中に落ちた。翌年5月に高裁で執行猶予付き有罪判決が下されるまで、実に140日超も拘束されたのである。

 先の記者によれば、

「その後、しばらくは公の場に一切姿を現さなかったナッツ姫ですが、17年4月には、ソウル市内にある保育園で子供の世話をするボランティア活動を始めたことが報道されました。ただ、これも韓進グループの経営に復帰するためのイメージ戦略なのではと冷ややかに見られていた。当初は『育て方を間違えた』と反省していた父親も、次第に娘をかばう発言を繰り返す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から」

 実際、18年3月には趙氏がグループ会社の経営に復帰するとの発表が。これにより、ナッツ姫の人生は再び上昇気流に乗ったかと思われた。

「水かけ姫」疑惑

 ところが、この復帰計画は一瞬のうちに水泡に帰してしまう。今度は大韓航空の専務だった趙氏の妹に、広告代理店の担当者に水をかけたという「水かけ姫」疑惑が発覚したのだ。

 姉が姉なら妹も妹。だが、一族のトラブルはそれだけではなかった。同年5月には、姉妹の母親に対して逮捕状が請求されたのである。かけられた容疑は「家政婦や運転手、自宅改修工事の作業員らへの暴行・業務妨害など」だった。

「こちらも『作業員をひざまずかせて平手打ちをした上、膝を蹴る暴行をした』などといいますから、子どもたちの横暴も“育て方”以前の問題です。この他にもファミリーには『フィリピン人家政婦を違法に入国させた』『海外のブランド品を密輸入した』など立て続けに疑惑が持ち上がり、ナッツ姫も再び訴追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家庭内暴力で…

 そんなさなかの19年4月、グループにワンマン会長として君臨していた父親が70歳で急死する。“瞬間湯沸かし器”ばかりのファミリーにお家騒動が勃発するのも必然の成り行きだった。

「父親の跡を継いで実権を握ろうとした弟にナッツ姫が『父の遺志に反する』と反発。株主を巻き込む大闘争に発展しましたが、ナッツ姫は母親と妹を味方につけた弟側に惜敗。父親の一周忌にも顔を出さず、家族との関係にも亀裂が入ってしまいました」

 実は、ナッツ姫がお家騒動を起こしたのには切実なワケがある。それは、高額な相続税の問題だった。

「父からの相続にかかった税額は合計2700億ウォン(約270億円)ともいわれ、ナッツ姫一人だけでも600億ウォンに及びました。当然、一括で支払うことはできず分割払いになりましたが、それでも年間の支払い額は相当なもの。彼女が相続税を支払うためには、会社で要職につき、高額報酬を得るしか道はなかったのです」

 立ちはだかった困難は相続税だけではない。

「ナッツ姫は10年に小学校の同級生だった美容整形外科の院長と結婚。双子の男の子をもうけましたが、18年にこの夫から離婚訴訟を起こされたのです。原因は彼女の家庭内暴力。耳を塞いで嫌がる子どもを、ナッツ姫が英語で叱りつける動画まで公開され、離婚訴訟は泥沼化しました。極め付きは、夫がナッツ姫を自分への傷害の容疑などで告訴したこと。彼女には罰金の略式命令まで下されたのです」

〈親権は妻に〉〈妻は夫に財産分与として13億3000万ウォンを支払う〉などの条件で離婚が成立したのは22年になってからのことだった。

6億円以上?

 度重なるトラブルから気分を一新するためか、ナッツ姫は20年にお引っ越し。それが今年に入って差し押さえられた高級マンションだった。

「ワンフロアにつき1室のみという富裕層向けのマンションで、購入価格は45億ウォン。寝室が5部屋と三つの浴室があり、専有面積は約245平方メートルという超豪華物件です。人気エリアですから、差し押さえ時には60億ウォン、つまり6億円以上の値がついていたともいわれる。でも、相続税の支払いに加え、度重なる騒動で仕事にあぶれ、元夫には13億ウォンの財産分与。生活はカツカツだと思いますよ」

 昨年7月には「名前が広く知れ渡った」と改名にまで踏み切ったナッツ姫。

 転落人生に終止符が打たれる日は来るか。

「週刊新潮」2024年5月2・9日号 掲載


https://news.goo.ne.jp/article/dailyshincho/world/dailyshincho-1124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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