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군에 입대해서 기초군사학교에서 훈련 받을 당시에는 포장이 안되어 있었고 새벽 시간에 빵빠레로 비가 와서 물이 고여 있는 진흙탕에서 속옷만 입고 굴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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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과 공군에서의 빵빠레는 속옷 차림 또는 알몸 상태에서 밖으로 나와 여름철에는 모기에 물리게 만들고[1], 겨울철에는 추위나 차가운 물에 버티게 만드는 가혹행위다. 빰빠라(혹은 빤빠라)는 알통구보를 가리키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부대에 따라서 빰빠라(빤빠라) 저 가혹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했다. 1980년대엔 팬티차림으로 알통뜀걸음을 하던 부대도 있고 이런 것들은 부대에 따라 다르다.
해군에서의 빵빠레는 비상소집훈련을 부르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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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海軍に入隊して基礎軍事学校で訓練受ける当時には包装にならなくてあったし夜明け時間にパンパレで雨が降って水がたまっているどろで下着だけ着て転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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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と空軍でのパンパレは下着身なりまたは裸状態で外に出て夏物心には蚊に刺されるようにして[1],冬物心には寒さや車価運水に堪えるようにする苛酷行為だ. パムパだと(あるいはパンパだと)は力こぶ駆け足を示す言葉とは言うが部隊にしたがってパムパだと(パンパだと) あの苛酷行為を示す言葉でもあった. 1980年代にはパンティー身なりでアルトングトイムゴルウムをした部隊もあってこんなものなどは部隊によって違う.
海軍でのパンパレは非常召集訓練を呼ぶ単語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