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청 “F-35 A스텔스기 창성 정비, 일본은 아니고 국내에서 실시하는 것을 최종결정”
2024.04.17.7.24.오후 7시 24분
방위 사업청은, 2027년부터 한국군의 전략 자산인 F-35 A스텔스 전투기의 창정비를 한국 공군이 직접 행하는 것이 최종결정되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고도 기밀인 최첨단 국방 과학기술이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이유로, F-35 A의 창정비는 일본에 설립되는 F-35 A동아시아창정비 허브에서만 실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만,이번, 한국 공군이 직접 행하는 것으로 한국측과 합의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일본에서 창정비를 하면, 한국 공군의 작전 정보가 일본 측에 건널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지금까지의 염려도 해소되었습니다.
중정비는 전투기를 완전하게 해체해 핵심 정밀 부품을 교환해, 스텔스 도료 도장까지 실시하는 최고 레벨의 정비로, 정비창은 F-35 A가 배치된 공군 청주 기지내에 설치됩니다.
방사선청은 이 때문에, 내년부터 차례차례, 공군의 숙련 정비사 30명이 미국에 파견되어 전문 교육을 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防衛庁 "F-35Aステルス機創成整備、日本ではなく国内で実施することを最終決定"
2024.04.17.7.24.午後7時24分
防衛事業庁は、2027年から韓国軍の戦略資産であるF-35Aステルス戦闘機の創整備を韓国空軍が直接行うことが最終決定され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これまで米国は、高度機密である最先端国防科学技術が随所に含まれていることを理由に、F-35Aの創整備は日本に設立されるF-35A東アジア創整備ハブでのみ行う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が、今回、韓国空軍が直接行うことで韓国側と合意しました。
これにより、日本で創整備をすれば、韓国空軍の作戦情報が日本側に渡るしかないというこれまでの懸念も解消されました。
重整備は戦闘機を完全に解体して核心精密部品を交換し、ステルス塗料塗装まで行う最高レベルの整備で、整備窓はF-35Aが配備された空軍清州基地内に設置されます。
放射線庁はこのため、来年から順次、空軍の熟練整備士30人が米国に派遣され、専門教育を履修す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