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점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 w
시골의(거리의 점포 공백 지대에서도 k!) 쇼핑 약자를 지키기 때문에(위해),
마음대로 점원으로서 일하고 있다고 하는 체는 묻겠지?
점주는, 편의점의 조·주·저녁 밥대와 생각 날 수 있는 정도의 용돈이라고 하는 체로,
현물시급과 잔돈을 건네주고 있다·····(이)라든가 하는 변명······
이것이라면, 최저 임금에 저촉하지 않는다든가로 하면 한류win-win가 아닌가?
ボランティア店員というのはどうだろうw
ボランティア店員というのはどうだろうw
田舎の(街中の店舗空白地帯でもおk!)買い物弱者を守る為、
勝手に店員として働いているという躰はとうだろう?
店主は、コンビニの朝・昼・晩飯代と、心付け程度の小遣いという躰で、
現物支給と小銭を渡してる・・・・・とかいう言い訳・・・・・・
これならば、最低賃金に抵触しないとかにすれば韓流win-win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