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의 마지막으로 대는 사례품 할 것이다 w
일본은 남몰래 개발하고, 홍보도 하고 있지 않지만
17식 함대함 유도탄
90식 함대함 유도탄(스크린샷 M-1 B)의 후계로서육상 자위대의12 시키지 대 함유도탄(스크린샷 M-1개)을 베이스로서 개발되었다.미사일의 유도 방식으로서 90식에서는 중간 항정에관성 유도, 종말 항정에액티브·레이더-·호밍(ARH) 유도를 채용하고 있는데 대해, 17식에서는 중간 유도에GPS를 더하고 있어 항법 정도의 향상으로 연결되어 있다.발사 후에 목표에 관한 정보를 갱신하는 기능도 부여되었다.또 사정의 연신이나 동시 탄착이라고 하는 기능도 실현된다.GPS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좌표를 입력하면 지상 목표에의 정밀 타격도 가능하기 때문에,유사때의 우군 지원을 위한 대지 공격용이라고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원형이 된 지상 발사형 12 시키지 대 함유도탄
탑재 함선
- 나 형태 호위함(2번함만·4 연장 2기·최대 8발탑재)
- 이라도 봐 형태 호위함(4 연장 2기·최대 8발탑재)
| 미사일 전체 길이 | 5미터 |
|---|---|
| 미사일 전체 폭 | 0.35미터 |
| 미사일 중량 | 700킬로 |
| 사정 | 400킬로(2022년 시점) |
| 추진 방식 | 고체연료 로켓(부스터)+터보 제트 엔진(순항용) |
| 유도 방식 | 중도 항정：INS·GPS 종말 항정：ARH |
대마도로부터 400 km라면, 서울에 닿지?w
自慢の限りで大はしゃぎするのだろうなｗ
日本はこっそりと開発して、広報もしていないけどな
17式艦対艦誘導弾
90式艦対艦誘導弾（SSM-1B）の後継として、陸上自衛隊の12式地対艦誘導弾（SSM-1改）をベースとして開発された。ミサイルの誘導方式として、90式では中間航程に慣性誘導、終末航程にアクティブ・レーダー・ホーミング（ARH）誘導を採用しているのに対し、17式では中間誘導にGPSを加えており、航法精度の向上につながっている。発射後に目標に関する情報を更新する機能も付与された。また射程の延伸や同時弾着といった機能も実現される。GPSを搭載していることにより、座標を入力すれば地上目標への精密打撃も可能なため、有事の際の友軍支援のための対地攻撃用としても十分に使用することができる。
原型となった地上発射型12式地対艦誘導弾
搭載艦船
| ミサイル全長 | 5メートル |
|---|---|
| ミサイル全幅 | 0.35メートル |
| ミサイル重量 | 700キロ |
| 射程 | 400キロ(2022年時点) |
| 推進方式 | 固体燃料ロケット（ブースター）+ターボジェットエンジン（巡航用） |
| 誘導方式 | 中途航程：INS・GPS 終末航程：ARH |
対馬から400kmなら、ソウルに届くんじゃね？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