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존재를 누군가에게 꽉 누르려고 하는 최후
바뀔 수 없어서
바보인 주제에 w
∧__∧
<주`Д′>/ ̄/ ̄/
(22이개 / (와)과)
| / / /
|  ̄| ̄ ̄
가난을 원망해 부자를 저주해 레저에도 우아함에도 시기한다
언제나 타인의 스레 나와 꾸중 울부짖고 있다
수북함밥과 초고칼로리의 반찬을 먹어
모든 화제에 끼어들어
알았는지의 대실수를 반복해 조소되어도
변두리의 혼잡이 가깝다
작은 고물의 개호 시설에 있어
동쪽으로 유복한 스레가 있으면
가서 거짓말이라면 매도해 주어
서쪽으로 견식이 높은 스레가 있으면
가서 의미불명한 레스로 마구 아우성쳐 , 꾸중
남쪽으로 즐거운 듯 하는 스레가 있으면
가서 레스의 연속 의욕으로 잡아
북쪽으로 싸움의 스레가 있으면
문답 무용으로 참전해
데파스가 끊어졌을 때는 눈물을 흘려
모두에게 미치광이, 거지·거지와 업신여겨져서
벽역 되어도 뜻에도 개좌도
그러한 것에 케이코가 되어있는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