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타카타시의 이시마루 신지씨, 아키 타카다 시장선거로 2기눈에는 입후보 하지 않으면 이미 공표하고 있었습니다만, 「도쿄도 지사 선거」에, 입후보를 표명.
이시마루씨는 이미 한평생에 아키 타카타시의 재정을 건전화시켜, 돌려주는 칼로 「태만한 시의회 의원의 실태나, 매스컴의 편향 보도상」을 Youtube라고 하는 매체로 공개했다고 하는 실적이 있다 (뜻)이유입니다만, 이번은 「도쿄도」를 무대로 하고, 그 랄완상을 보여 주는 것일까.
(이)라고인가, 전전부터 「2 전직 대표제」라고 하는 시스템에 관련되고 있었으므로, 국회 의원이라고 하는 싸움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본내에 있는, 2 전직 대표제의 최대 시스템」인 도쿄도를 무대에 선택한다고는(w)
실태를 숙지하고 있는 사람이 선택한다고 되면, 「코이케성, 낙성」이라고 하는 일이 될 수도 있는 (뜻)이유로.
코이케씨”장점”은 「국정에 대해서 파이프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일점만.
그에 대하고, 이시마루씨가 어떻게 싸워, 어떤 결과를 낳는 것인가.
어쩐지, 단번에 토쿄지사선이 뜨거워질 것 같다.
개-인가.
도민은 아닌 것이, 이 정도 유감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선거,
오래간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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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芸高田市の石丸伸二氏、安芸高田市長選挙で二期目には立候補しないと既に公表していましたが、「東京都知事選挙」 に、立候補を表明。
石丸氏は既に一期で安芸高田市の財政を健全化させ、返す刀で「怠慢な市議会議員の実態や、マスコミの偏向報道ぶり」をYoutubeという媒体で公開したという実績があるわけですが、今度は「東京都」を舞台にして、その辣腕ぶりを見せてくれるのかな。
てか、前々から 「二元代表制」 というシステムに拘っていたので、国会議員という戦は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日本国内にある、二元代表制の最大システム」 である東京都を舞台に選ぶとは(w)
有り体に言って、小池百合子氏は 「国会議員の尻尾」 としての立場で、「都政に対して貢献度が非常に小さい」存在。
実態を熟知している人が選ぶとなれば、 「小池城、落城」 という事になりかねないわけで。
小池氏の"ウリ"は「国政に対してパイプを持っている」という一点のみ。
それに対して、石丸氏がどう戦い、どういう結果を生み出すのか。
なんか、一気に都知事選が熱くなりそう。
つーか。
都民ではないことが、これほど残念に思えるほどの選挙、
久々のことだ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