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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DIS(프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하는 남성 아이돌 그룹 SEVENTEEN(세븐 틴)의 베스트 앨범이 도쿄·시부야의 노상에서 대량으로 버려지고 있는 님 아이가 카메라에 파악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자유롭게 아무쪼록」골판지마다 산적이 된 SEVENTEEN 최신 앨범


 지난 달 30일, 일본이 있는 넷 유저가 교류 사이트(SNS) 「X( 구트잇타)」의 자신의 어카운트에, SEVENTEEN의 최신 앨범 「17 IS RIGHT HERE(세븐 틴·이즈·라이트·히아)」의 CD가 골판지마다 산적이 되어 있는 사진을 투고했다.이 넷 유저는 「시부야의 PARCO의 곳에 세브치(SEVENTEEN)의 앨범 자유롭게 아무쪼록이라고 쓰여져 대량으로 놓여져 있었다」라고 쓰고 있다.


 그 후에 전해진 X의 투고에 의하면, 이 장소에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물품을 판매하거나 배포하거나 하는 행위를 해, 발견되었을 경우는 즉시 경찰에 통보한다.감시 카메라 작동중」이라고 하는 경고문이 붙여지고 산적이 되어 있던 앨범은모두 쓰레기봉지에 넣어져 다른 노상에 옮겨졌다라는 것이다.w


 한국의 음악 차트 「헌트 차트」에 의하면, 지난 달 29일에 릴리스 된 SEVENTEEN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발매 당일에만 226만 906매를 매상, 헌트 차트 기준의 K-POP 가수 베스트 앨범 사상,발매 첫날의 최다 매상 매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사고는 버리고 있는 군요((′∀`)) 껄껄








日本で大人気のKpop

 PLEDIS(プレディス)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所属する男性アイドルグループSEVENTEEN(セブンティーン)のベストアルバムが東京・渋谷の路上で大量に捨てられている様子がカメラにとらえられ、話題になっている。


【写真】「ご自由にどうぞ」 段ボールごと山積みになったSEVENTEEN最新アルバム


 先月30日、日本のあるネットユーザーが交流サイト(SNS)「X(旧ツイッター)」の自身のアカウントに、SEVENTEENの最新アルバム『17 IS RIGHT HERE(セブンティーン・イズ・ライト・ヒア)』のCDが段ボールごと山積みになっている写真を投稿した。このネットユーザーは「渋谷のPARCOのところにセブチ(SEVENTEEN)のアルバムご自由にどうぞって書かれて大量に置いてあった」と書いている。


 その後に寄せられたXの投稿によると、この場所には「私有地のため物品を販売したり配布したりする行為をし、見つかった場合は直ちに警察に通報する。監視カメラ作動中」という警告文が貼られ、山積みになっていたアルバムは全てゴミ袋に入れられて他の路上に移されたとのことだ。w


 韓国の音楽チャート「ハントチャート」によると、先月29日にリリースされたSEVENTEENのベストアルバム『17 IS RIGHT HERE』は発売当日だけで226万906枚を売り上げ、ハントチャート基準のK-POP歌手ベストアルバム史上、発売初日の最多売上枚数を記録したとのことだ。



  韓国政府が買っては捨てているのですね((´∀`))ケラケ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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