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모친(당시 41·2층 층계참에서 발견)의 얼굴에는 장롱에서 물색되었다고 보여지는 양복이 씌여지고 있었다.

장녀(당시 8·2층 층계참에서 발견)는 모친 겨드랑이로 웅크리고 앉도록(듯이)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있었다.

장남(당시 6·2층 침실에서 발견)은 침대상에서 머리로부터 이불을 걸칠 수 있고 있었다.

부친(당시 44·1층의 계단 부근에서 발견)은 책상의 서랍이 실리고 있었다.


일가 4명을 참살한 드물게 보는 흉악한 범죄


유품의 단서


1, 스라센쟈의 스니커즈


범인의 발자국으로부터 판명된한국제 스니커즈 「스라센쟈」(27.5센치)의 3 D화상도 수사 본부의 사이트에서 공개.동사이즈의 것은 일본내에 있어 정규 루트로의 판매가 확인되어 있지 않은 것도 분명히 해, 범인이 한국에서 구입했는지 병행수입 업자로부터 구입한 가능성 등에도 시야를 넓혀 수사


2,핏자국으로부터 채취된 DNA


부계를 나타내는 Y염색체는 일본인보다 그 외의 아시아계 민족에게 많은 「하 프로 그룹 O2a2b1

(O-M134)인 것이 판명되었다.

이 O2a2b1의 분포 빈도는 일본인 (도쿄)의 약 33명에게 1명, 중국인의 약 10명에게 1명,

한국인의 약 5명에게 혼자서 있다.



●한국 경찰 당국의 수사 협력의 결과,

「범인이 한국에서 자란 인간이 아니다」것을 확인해 단정.(으)로 하고 있었지만,

「아시아계 포함한 일본외의 사람」또는 「혼혈의 일본인」일 가능성도 시야에 넣어 수사하고 있는으로 바뀐다.


●군대 경험자의 특수한 다리의 옮기는 방법등에서 범인이「군대의 경험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이나 중국에 지문 조합을 의뢰해, 구미의 나라들에도 수사 협력을 요구하고 있지만,요청에 응하지 않는 나라도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주간지 보도를 포함한 내용

신쵸 출판사 45


침입 방법에 대해서는 실린더에 섬세한 상처가 나고 있던 것으로부터, 특수한 나이프로 문을 열어 현관으로부터 피해자택에 침입하고 있다.또, 범인이 라텍스곰이라고 하는 군대등에서 사용되는 특수한 지혈제나, 마취 작용이 있는 벤제드린을 사용하고 있었다(이치하시문재, 2002년 1월호).경찰의 감식 OB에 의뢰했는데, 서울 거주의 한국인 남성의 지문과 현장에 남아 있던 범인의 지문이 합치했다.한국에서는 전국민에 지문의 등록이 의무 지워지고 있다.일본의 경찰은 한국인의 지문과 조합해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으로부터의 수사 협력이 한국 정부에 거부되고 있다(이치하시문재, 2002년 1월호).



한국인과 단정은 하지 않지만 역사적인 경위로 일본내에는 도주를 돕는 인맥·조직·루트는 명확하게 존재한다.


이 손의 미해결 사건의 경우, 생각할 수 있는 것은 2, 국외에 도망 혹은 벌써 죽는다.


검거되지 않는 사안이 재일계에는 많다고 하는 것이 실정.

숫자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은 간편한 이야기.

유사 안건:납치사건의「신광수」한국에서 복역했지만 김대중이 은사→북한에→민족 영웅

    

※불상 도난 사안은 범인은 처벌되고 있어?한국의 형법은 속지주의는 아니었어 w

 그렇지 않으면 일본측이 정식으로 대리 처벌을 인정했는지?

※한국의 형법은 일본의 형법을 참고에 만들어져 있을 것, 속지주의라고 생각한 w

 속인주의였던 (뜻)이유다.그렇다면 도망쳐지면 처벌되어도 일본측은 검거도 입건도 할 수 없어요w


世田谷一家殺人事件


母親(当時41・2階踊り場で発見)の顔にはたんすから物色されたとみられる洋服がかぶせられていた。

長女(当時8・2階踊り場で発見)は母親の脇でうずくまるように顔を下に向けていた。

長男(当時6・2階寝室で発見)はベッド上で頭から布団がかけられていた。

父親(当時44・1階の階段付近で発見)は机の引き出しが乗せられていた。


一家4人を惨殺した稀に見る凶悪な犯罪


遺留品の手がかり


1,スラセンジャーのスニーカー


犯人の足跡から判明した韓国製スニーカー「スラセンジャー」(27.5センチ)の3D画像も捜査本部のサイトで公開。同サイズのものは日本国内において正規ルートでの販売が確認されていないことも明らかにし、犯人が韓国で購入したか並行輸入業者から購入した可能性などにも視野を広げて捜査


2,血痕から採取されたDNA


父系を示すY染色体は日本人よりもその他のアジア系民族に多い「ハプログループO2a2b1

(O-M134)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

このO2a2b1の分布頻度は日本人 (東京) の約33人に1人、中国人の約10人に1人、

韓国人の約5人に1人である。



●韓国警察当局の捜査協力の結果、

「犯人が韓国で育った人間でない」ことを確認し断定。としていたが、

「アジア系含む日本国外の人」または「混血の日本人」である可能性も視野に入れて捜査しているに変わる。


●軍隊経験者の特殊な足の運び方などから犯人が「軍隊の経験者である可能性」もあると見て捜査している。


●今まで韓国や中国に指紋照合を依頼し、欧米の国々にも捜査協力を求めているが、要請に応じない国もあるという。


ここからは週刊誌報道を含む内容

新潮45


侵入方法についてはシリンダーに細かな傷がついていたことから、特殊なナイフで解錠して玄関から被害者宅に侵入している。また、犯人がラテックスゴムという軍隊などで使われる特殊な止血剤や、麻酔作用のあるベンゼドリンを使用していた(一橋文哉、2002年1月号)。警察の鑑識OBに依頼したところ、ソウル在住の韓国人男性の指紋と、現場に残されていた犯人の指紋が合致した。韓国では全国民に指紋の登録が義務づけられている。日本の警察は韓国人の指紋と照合して誰とも一致しなかったとしているが、実際には日本からの捜査協力が韓国政府に拒否されている(一橋文哉、2002年1月号)。



韓国人と断定はしないが歴史的な経緯で日本国内には逃走を手助けする人脈・組織・ルートは明確に存在する。


この手の未解決事件の場合、考えられるのは2つ、国外に逃亡もしくはすでに亡くなっている。


検挙されない事案が在日系には多いというのが実情。

数字に表れないから、というのは安直な話。

類似案件:拉致事件の「辛光洙」韓国で服役したが金大中が恩赦→北朝鮮へ→民族の英雄

    

※仏像盗難事案は犯人は処罰されている?韓国の刑法は属地主義ではなかったのねw

 それとも日本側が正式に代理処罰を認めたのか?

※韓国の刑法は日本の刑法を参考に作られているはず、属地主義だと思っていたw

 属人主義だったわけだ。そりゃ逃げ込まれたら処罰されても日本側は検挙も立件もできないわ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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