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日、和歌山に出かけました。
見えてきました、鍋谷トンネルが！
３年前に開通したこのトンネルで和歌山行きが便利になりましたねぇ。
難所だった鍋谷峠を越えなくてもいいですからね。
今でも通ると感慨深い＾＾
そして道の駅やら農産物直販所で柑橘類をどっさり購入。
写真で見るよりずっと大きい１ネットが３００円。安い！
はるみと清見オレンジを買いました♪
それから、のほほんと物思いにふけながら紀ノ川を眺めましたねｗ
最近はコロナの影響で遠出をしてなかったから、なんかすごく遠くに来た感じがしたんです。
ほんの２か月前まで、こんな感じだったのに。
いつになったら元に戻ることやら・・・・・
まぁへこんでも仕方がない。最近は台湾メシにハマってるんです。
写真は好呷という店のジーパイ丼。ジーパイは台湾唐揚げで、これが美味い！
サツマイモ粉で揚げてるそうで、サクサク感がタマラナイ。
これは違う店ですが、コウロウ飯。コウロウは豚の角煮。これも好きですねぇ♪
私は本場中華では台湾料理が一番好きかな。
ちょい甘めの味付けがいいんですよね＾＾
さて遠出は確かに減りましたが、近場でも面白い場所はたくさんありまして。
へ～、大阪にもあんなモスクがあるんだ、と思ってると・・・・・
なんと真宗寺院！ モスク風って、なんでこうなったんだ＾＾；
事前に電話して「拝観できますか？」と聞けば、これから改修工事に入って秋までかかると。残念。
内部を覗いてみると興味が一層沸いた。
これは秋まで待ち遠しいｗ
今年は近場をもっと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最後に、阪急電車から。
「京トレイン雅洛」なる特急が走ってました。
「ご乗車されたときから京都気分」なんだそうな。
確かに雰囲気いいですね。
車内に枯山水ありますし
七宝つなぎデザインの座席だったり。
阪急はあまり面白くないイメージだったが、これはいいなと思いましたねぇ。
それにこの特急、何より淡路の次が桂というのがいいんですよｗ
最近阪急の特急は止まりすぎなので。京阪神圏以外の人にとってはどうでもいいんでしょうが＾＾；
おしまい
오늘, 와카야마에 나갔습니다.
보여 왔습니다, 나베타니 터널이!
3년전에 개통한 이 터널에서 와카야마행이 편리하게 되었어요.
험한 곳이었던 나베타니토게를 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지금도 통과하면 감개 깊다＾＾
그리고 길의 역이든지 농산물 직판소에서 감귤류를 듬뿍 구입.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큰 1 넷이 300엔.싸다!
하루미와 키요미 오렌지를 샀습니다♪
그리고, 빈둥빈둥 생각에 늙으면서 기노카와를 바라보았어요 w
최근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멀리 나감을 하지 않았으니까, 어쩐지 몹시 멀리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저 2개월 전까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언제가 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든지·····
아무튼에 넣어도 어쩔 수 없다.최근에는 대만 메시에 빠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호들이켜라고 하는 가게의 지파이사발.지파이는 대만 튀김으로, 이것이 맛있다!
고구마가루로 올리고 있는 그렇고, 바삭바삭 감이 타마라나이.
이것은 다른 가게입니다만, 코우로우밥.코우로우는 돼지의 뿔 익혀.이것도 좋아하네요 ♪
나는 본고장 중화에서는 대만 요리를 제일 좋아하는가.
조금 단 맛내기가 좋지요＾＾
그런데 멀리 나감은 확실히 줄어 들었습니다만, 근처에서도 재미있는 장소는 많이 있어서.
에~, 오사카에도 저런 회교 사원이 있다 응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면)·····
무려 마무네 사원! 회교 사원풍은,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사전에 전화해 「배관 할 수 있습니까?」라고 (들)물으면, 지금부터 개수 공사에 들어가고 가을까지 걸리면.유감.
내부를 보면 흥미가 한층 끓었다.
이것은 가을까지 몹시 기다려 진 w
금년은 근처를 더 즐기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판급전차로부터.
「경트레인아낙」되는 특급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 승차하셨을 때로부터 쿄토 기분」이야 그런.
확실히 분위기 좋네요.
차내에 고산수 있어요 해
칠보 연결 디자인의 좌석이거나.
판급은 너무 재미없는 이미지였지만, 이것은 좋다고 생각했어요.
거기에 이 특급, 무엇보다 아와지의 다음이 침나무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w
최근판급의 특급은 너무 멈추어서.케이한신권 이외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겠지요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