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あほらしいが私も行って来たの  写真継走である

 

 

日本で最終日

 

 

だから正確に言って 1週間  旅行後トックシルシンしてダムナルから

3日ヨンチァング秋葉原に抜けている時でありました.

 

ふっと

 

¥”うん私はすべきことがあったようだが, 横浜行きたいと思わなかったか?

 

箱館は亡びたがうん横浜は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のに¥”

 

 

 

ムトン 長い間私の壁紙を占めて来た横浜の美しいその夜景!!!!

ゾルラクン観覧のためそして並んでイッヌンビルディングしてサグァザルラノッウンゴッガッはビルそれが!!!

 

 

その夜景をこの手で直接盛ろうと 12-24まで買ったが!!;;

意外にすごく良くて よく使ったが何なの;; 明日また出国するのに

 

時間は  午後8時 ;;  すること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責任感で.  横浜行 JRに乗りました.

面倒ですね旅行も何も ; Akibaにいることだけしてたい..

 

確かに私は この汚い趣向のため.. 他人達のようにつましいヨヘングジルはできなそうです. . 

 

 

 

 

私も取ることができた!

 

違和感なしにいつもモニターに見て来た そのままでありました.  まるで昨日来たのにまた全感じで何か;

だからもうちょっとイルチックワで他の良いポジションで三角どおり シャッターとてもジンテングギルゲズで取ったら

幾多のウェブ上のイメージたちと似ている写真も充分に可能のようですね

 

 

 

 

 ここもオダイバと似ているという感じを受けたがこぎれいな都市計画の定数を見せてくれます.

エシダングチォ海だった所を メクォ  emptyで始めたシムシティーだからこの程度はしてくれると 当たり前だ.. 

彼だからこちらも  あのゾルラクンペング


yokohama 좋아 합니까?

바보같지만 나도 갔다왔어  사진 릴레이 이다

 

 

일본에서 마지막날

 

 

그러니까 정확히 말해 1주일  여행 후 떡실신하고 담날부터

3일 연짱 아키하바라에 빠져있을 때 였습니다.

 

문득

 

"응 나는 할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코하마 가고싶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나?

하코다테는 망했지만 응 요코하마는 가야할 것 같은데"

 

 

 

무튼 오랜기간 내 바탕화면을 차지해온 요코하마의 아름다운 그 야경!!!!

졸라큰 관람차 그리고 나란히 있는빌딩하고 사과잘라놓은것같은 빌딩 그것이!!!

 

 

그 야경을 이 손으로 직접 담으려고 12-24까지 샀는데!!;;

의외로 엄청 좋아서 잘 써먹었지만 뭐야;; 내일 또 출국하는데

시간은  오후8시 ㄷㄷㄷ;;  할것은 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요코하마 행 JR을 탔습니다.

귀찮네요 여행도 뭐도 ; 아키바에 있고만 싶어라..

 

분명 나는 이 더러운 취향때문에.. 남들처럼 알뜰한 여행질은 못할 듯 합니다. . 

 

 

 

나도 찍을 수 있었다!

 

위화감 없이 항상 모니터로 봐 왔던 그대로 였습니다.  마치 어제 왔던데 또 온 느낌으로 뭔가;

그러니까 조금더 일찍와서 다른 좋은 포지션에서 삼각대로 셔터 아주 진땡 길게주고 찍었다면

수많은 웹상의 이미지들과 비슷한 사진도 충분히 가능할것같군요

 

 

 

 

 여기도 오다이바랑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는데 깔끔한 도시계획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애시당초 바다였던 곳을 매꿔  empty에서 시작한 심시티니까 이정도는 해 줘야 당연함.. 

그니까 이곳도  저 졸라큰 뺑뻉접시랑 딩댕동빌딩들 말고는 별 감흥이 없었다능..

뭐 주변 둘러볼 시간도 없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아오모리고속도로에서 새벽에 봤던  생전 처음 본 믿을수없이 빛나는 별들과

6번국도의 아름답고 전형적인 일본의 모습들

북쪽으로 갈수록 펼쳐졌던 거대한 숲의 웅장함 이런 간지를 경험하고 와서그런지.... 

 

서울과  다를 바 없는 한낯 사소한 산업적인 풍경이군요.

이런 걸 보러 전철타고 왔나 생각했지만,

안 왔어도 어짜피 후회했을 일.. 선택은 없었습니다.

 

 

 

 

 

 

 

 이거 뭐랄까 졸라큰데 모텔 네온사인 조명이 좀 에라..

 

 

 

 

 

 

 

좀처럼 좋은 위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일찍왔다면 전망대라도 올라가 찍었을것을 ;

 

 

그래도 인증샷은 찍어야한다!!!

 

 

뭐 인증샷도 찍었겠다.. 역으로 돌아갈까 그냥 직진해서 다른역을 찾아볼까 고민하다 직진으로 더 가봄...

 

 

 

 

 

 

 

다이네제 매장이 있었습니다..;; 주상복합같은곳 1층이었는데 좀 쌩뚱맞은 간지가..

 

 

응; 1098이 아니었나 1198이 신형인가?

 

 

 

그리고 밤바리중인 라이더 2명을 만나

 

 

 

자칭 모범라이더라는 바이크매니아 운영자들이 GSX 번호판 저따구로 달았다가 라겔러들한테 쌍욕먹고 버로우탄 일이 있었는데 

일본도 ㅋ 똑같네 ㅋㅋㅋ

 

 

 

담배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침 배낭에 사진이 있어서 아오모리에서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니, 재밌어하는 눈치였네요.

막 춥냐고 물어보고.. 춥기는... 얼어뒤진다 이것들아 ㅋㅋㅋㅋㅋ 레알 ㅋ

내가 한국에서 다이네제랑 듀카티는 졸래 비싸다고 했더니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중에 누가 더 빠르냐고 물어봤더니 R1(오른쪽 친구)라고 합니다 ㅋ

 

이렇게 즐겁게 썰을 풀다보니 벌써 전차시간이 ㅜ

 

바이크 타고왔다면 이친구들과 멋지게 수도고를 타고 한바탕 또 놀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가방에 피규어가 잔뜩있어서 외롭지 않았다.

 

응 피곤했습니다.

 

 

 

 



TOTAL: 1017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013 猫が言った。「世界最高の素晴らし....... koyengi2009 2009-12-06 1851 0
2012 散歩#6 橋がない!+ガ●ダムと鉄●28....... dep3rd 2009-12-06 1838 0
2011 旅先は八丈島! hiace700 2009-12-05 1950 0
2010 散歩#5(京都駅近くの公園・高台寺) dep3rd 2009-12-05 1761 0
2009 猫が言った。「韓国旅行で1番驚い....... koyengi2009 2009-12-05 2453 0
2008 streamingseoul ゆみさらん 2009-12-04 2472 0
2007 猫が言った。「韓国人を一言で表現....... koyangl2009 2009-12-04 2650 0
2006 ロシア旅行で悲しまないで日本人 貧乏人は死ね 2009-12-03 2296 0
2005 散歩#4(永源寺・賤ヶ岳) dep3rd 2009-12-03 2067 0
2004 散歩#3(清水寺・市内横断サイクリン....... dep3rd 2009-12-03 2094 0
2003 韓国に出張撮影旅行 貧乏人は死ね 2009-12-03 2993 0
2002 ソウルで見た動物 滝川クリス太郎 2009-12-02 2525 0
2001 赤券ゲット^^ 銀河 2009-12-02 2090 0
2000 おもしろジョーク集 純一 2009-12-02 2514 0
1999 散歩#2(南丹・京都御所・東福寺・二....... dep3rd 2009-12-02 2026 0
1998 散歩#1(疎水沿い・山国~花背) dep3rd 2009-12-02 1891 0
1997 最尖端韓国スキー場に遊びに来てく....... dongdingdong 2009-12-01 1634 0
1996 死骸運び費用で 1億 5千は低廉だ dongdingdong 2009-12-01 1527 0
1995 韓国の病院雲仙市に保障要求、何が....... snob 2009-12-01 1751 0
1994 多言語i医療問診表 indian-giver 2009-12-01 16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