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22日記念切符が発売されましたが…
岡山駅はすでに売り切れでした。
売り切れ…
というわけで高松駅まで向かいましたが…
四国の方も売り切れでした。高松の場合販売から1時間もたっていなかったのに…。これなら22時22分に岡山駅の券売機で入場券でも買って帰った方がましでしたね。
夜中で車窓は楽しめず、みどりの窓口は閉まってましたし…
まさに時間とカネの無駄遣いな旅に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ね…
手元に残ったのは…
2月22日に購入したというだけの乗車券が2枚…
まあ、単なるぞろ目だけの日に興奮して記念切符を買おうなどと考えた自分が馬鹿でしたね。
そんなぞろ目の日よりも、自分が鉄道旅を楽しもうとする日の方が重要だということにこれまで気付かなかったのには情けない限りですね。
2のぞろ目だけに二度とあってはならない旅でしたねこれは。
（おまけ ～深夜の岡山駅～）
2월 22 일기생각 표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오카야마역은 벌써 품절이었습니다.
매진되어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타카마츠역까지 향했습니다만…
시코쿠도 품절이었습니다.타카마츠의 경우 판매로부터 1시간도 경과하지 않았는데….이것이라면 22시 22분에 오카야마역의 매표기로 입장권으로도 사 돌아가는 것이 났지요.
한밤중에 차창은 즐기지 못하고, 미도리의 창구는 닫히고 있었습니다 해…
확실히 시간과 돈의 낭비인 여행에 끝나 버렸어요…
수중에 남은 것은…
2월 22일에 구입했다고 할 만한 승차권이 2매…
뭐, 단순한 눈만의 날에 흥분해 기념 표를 사자 등이라고 생각한 자신이 바보같았지요.
눈일보다, 자신이 철도여행을 즐기려고 하는 날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에 지금까지 깨닫지 않았는데 는 한심한 한이군요.
2눈인 만큼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되는 여행이었지요 이것은.
(덤 ~심야의 오카야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