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電子下請け職員30人追放
ブラジル工場建て増しビザなしで勤務中
三星電子のブラジル工場建て増し作業に投入された韓国人下請け職員30人余りが現地労働許可なしで不法に就職した事実があらわれて最近大量に出国措置にあったことが分かった。
22日三星電子サンパウロ中南米総括本部によればブラジル北部アマジョナス経済特区内マナウスで進行しているこの会社工場建て増し作業のために韓国からきた韓国人30人余りが就職ビザを受けないまま勤めて去る21日電源帰国措置された。
これら職員は三星電子が工場建て増しのために三星重工業と三星建設等を通して下請けを与えた業者所属で電気配線などの作業を遂行していた。
三星電子関係者は“下請け業者職員の中で一部が就職ビザをまともに受けないで入国、仕事をして摘発されて電源強制出国措置された”と伝えた。 ブラジルで90日以内の短期就職活動をするためには‘C-4’ビザを取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観光や知り合い訪問のためにはビザなしで90日間訪問できてこれら職員らはノービザで入国したと見られる。
삼성전자 하청 직원 30명 추방
브라질 공장 증축 노비자로 근무중
삼성전자의 브라질 공장 증축 작업에 투입된 한국인 하청 직원 30명남짓이 현지 노동 허가 없이 불법으로 취직한 사실이 나타나 최근 대량으로 출국 조치에 있던 것을 알았다.
22일 삼성전자 상파울로 중남미 총괄 본부에 의하면 브라질 북부 아마 죠나스 경제 특구내 마나우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회사 공장 증축 작업을 위해서 한국에서 온 한국인 30명남짓이 취직 비자를 받지 않은 채 근무해 떠나는 21 니찌덴원 귀국 조치되었다.
이것들 직원은 삼성전자가 공장 증축을 위해서 삼성 중공업과 삼성 건설등을 통하고 하청을 준 업자 소속으로 전기 배선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하청 업자 직원중에서 일부가 취직 비자를 온전히 받지 말고 입국, 일을 해 적발되어 전원 강제 출국 조치된”이라고 전했다. 브라질에서 90일 이내의 단기 취직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C-4 비자를 취득해야 하지만 관광이나 알게 되어 방문을 위해서는 노비자로 90일간 방문할 수 있어 이것들 직원들은 노비자로 입국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