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酒は味わうというより
酔うのために飲むもの、吐くまで飲む.............
味は二の次。
つまり
韓国とは酒に求めるものが違うってこと。
「한국에는 술을 맛보는 문화가 없었다」
한국에서 술은 맛본다고 하는 것보다
취하는 것 위해(때문에) 마시는 것, 토할 때까지 마신다.............
맛은 2의 다음.
즉
한국과는 술에 요구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