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高教師英語教材にワイセツ例文
仁川市内の女子高校に務める英語教師が、わいせつな例文
が書かれたプリントを生徒に配布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プリントには「勃起する(get up)」「陰部を触る(get to third
base)」「セックスしたくてむずむずする(have ants in one’s
pants)」「わたしとセックスするのが怖いのか(Are you afraid
of having sex with me?) 」といった刺激的な表現が並んでい
た。
学校側によると、問題の教師(61)は先月20日午前、英語の
授業が終わる際、1年生の生徒約10人に「セックスに関する表
現」と題する、A4で20枚のプリントを配った。
プリントにはまた、「100ドル(約8200円)でセックスさせてほ
しい」といったわいせつな英文のほか、裸の女性や特定の
行為を連想させる写真が掲載されており、男女の身体部位
の名称に対する詳細な説明も含まれていた。
朝鮮日報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1009000036
여고 교사 영어 교재에 와이세트 예문
인천 시내의 여고교에 맡는 영어 교사가, 외설적인 예문
하지만 쓰여진 프린트를 학생에게 배포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프린트에는 「발기한다(get up)」 「음부를 손댄다(get to third
base)」 「섹스 하고 싶어 근질근질 한다(have ants in ones
pants)」 「 나와 섹스 하는 것이 무서운가(Are you afraid
of having sex with me?) 」라는 자극적인 표현이 줄지어 있어
.
학교 측에 의하면, 문제의 교사(61)는 지난 달 20일 오전, 영어의
수업이 끝날 때, 1 학년의 학생 약 10명에게 「섹스에 관한 겉(표)
현」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A4로 20매의 프린트를 나눠주었다.
프린트에는 또,「100 달러( 약 8200엔)로 섹스키
해있어」라고 한 외설적인 영문외, 알몸의 여성이나 특정의
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이 게재되고 있어 남녀의 신체 부위
의 명칭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었다.
조선일보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100900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