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このスレは『いわぼっきで遊んで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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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の駅しらぬか恋問で朝を迎える。

 もうすぐ日の出時刻。海岸に出てみる。

⎛´・ω・`⎞寒い。

 気温が低いからか、打ち寄せる波が靄になってるよ。


 靄のせいで、水平線がはっきりしないまま太陽さんおはようさん。




 この後は、白糠~音別間にある馬主来沼へ移動して遊んでみた。


 おおぞら2号。撮影中に操作を誤って録画一時止まったので、編集で少し面白いことにしてみましたよ。



 おおぞら4号。追いかけてみようと思ったけど、さすがに置いて行かれるね。



⎛´・ω・`⎞よくこんなところに線路を引いたな。





 ・・・霜が降りてた。






 白糠を走っていると、牧草地の中に何かがいた。


 キタキツネのこっこか?

⎛´・ω・`⎞めんこいね。






 国道392号を走っていると、頭上に30年以上前に廃止になった旧国鉄白糠線の橋梁が現れる。

 まともにメンテなんてしていないだろうに、丈夫なもんだねぇ。


 国道からふと横を見ると、


 踏み分け道のような、今でも使ってるか怪しい道。道道の標識が立ってるけど、入って行って良いんだろうか。


 車で乗り入れるのが不安なため、国道脇に車を停めて歩いて行く。



 すると、木々の向こうに何かが現れた。

 ここは旧国鉄白糠線上茶路駅跡。かつて使われていたホームが残されていますよ。


 ホーム上の駅名標・・・の枠。


 残された線路を白糠方へ歩いて行くと、何故か不自然に曲がってる。

 



 更に進むと、さっきのホームの裏手に戻って来た。こっちは、最初に白糠~上茶路間だけ先行開業した際に使用されていた貨物ホーム・・・らしい。

⎛´・ω・`⎞廃止後に、線路を引き直したのか?


 反対側、北進側へ歩いて行くと、何故か本線の軌間内に穴が。ピットか?

 Wikiによれば、白糠~上茶路間が先行開業した際は、上茶路から炭砿で産出した石炭を積み出していたらしいけど、そのときの遺構か?

 車輌の点検用には小さい気がするから、SLの灰落としにでも使ってたんだろうか。

⎛´・ω・`⎞幾らググっても正解を見つけられず。むぅ。


 自然に還ってるなぁ。


 北進方を見ても、線路が不自然な曲げられ方をしていて、まるで環状線を作ろうとしてた様子なんだけど、そんな物好きがいたのかしら。

⎛´・ω・`⎞新内駅みたいに廃駅を利用した観光施設でも作るつもりだったのか?



 この辺りでも少し遊んでみる。


 作ってすぐに廃線になった路線なのに、金のかかった立派なコンクリート橋だねぇ。こんな無駄な物を作る金があったら、現役の路線の老朽化した施設を更新しておくべきだったろうに。今現在、築100年とか言ってる物件だって、この当時だって既に建設から半世紀は経ってたんだろうから。





 そろそろ昼飯時。釧路町のイオンへ移動する。

 泉屋の「スパカツ」(1150円税込み)。熱々の鉄板の上でミートソースがパチパチ音を立てて爆ぜながら運ばれてきますよ。紙ナプキンでガード。



⎛´・ω・`⎞むぅ。


 完食まで約20分。完食後の鉄板の上に溜まるギトギトの油。

⎛´-ω-`;⎞この後しばらく胸焼けが酷かったの。もう若くないんだな。泉屋は卒業するか。






 腹がいっぱいになった後は、更に東へ。






 霧多布湿原。

 草の枯れた色の中に、白い物がチラチラ見えたので、車を停めて観察してみた。


 タンチョウでした。


⎛´・ω・`⎞つがいだけど、こっこはいなかったのかな。

 



 ここでまた遊んでみる。


 ちなみに、海の向こうに見えている島は、嶮暮帰(けんぼっき)島ですよ。

( `・ω・´)けん、ぼっき!





 だいぶ日が傾いてきたな。というわけで、今まで一度も行ったことの無かった有名観光地(?)へ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多和平。到着した時にはすでに日没後。残念。


 サフォーク種?


⎛´・,ω,・`⎞いっぱい食って、美味いジンギスカンになれよ♡ ジュル…


⎛´・ω・`⎞ほぉ。こうなっているのか。


 ゆ~う~や~け~~~♪


 阿寒富士・雌阿寒・雄阿寒がはっきり見える。

⎛´-ω-`⎞写真はぶれてるけど。


THETA V で撮影した360°画像

https://theta360.com/s/jSRztlw3gPGCjBFLvekPqpyiW


⎛´-ω-`⎞日没前に来たかった。




 これでも時刻はまだ17時頃。少し寄り道をして帰る。


 道の駅摩周温泉。

 中に入ると、「しまえながのきもち写真展」なんてのをやっていましたよ。シマエナガの写真集発売記念だとか。

⎛´・ω・`⎞めんこいよねぇ。


 足湯をいただく。




⎛´-ω-`⎞30分くらい浸かってた。





 後は帰るだけ。

 路面凍結の恐れか。早めのタイヤ交換か。

⎛´・ω・`⎞面倒くさいなぁ。



~ 以上 ~


 


오는 것으로 놀아 보았다.


이 스레는 「나무로 놀아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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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의 역 알지 않는인가 련문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곧 있으면 일출 시각.해안에 나와 본다.

?′·ω·`?춥다.

 기온이 낮기 때문인지, 밀어닥치는 물결이 안개가 되어 있어.


 안개의 탓으로, 수평선이 확실치 않은 채 태양씨 안녕씨.




 이 다음은, 백강~음별간에 있는 빠시쿠루늪에 이동해 놀아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OXLjdD_qN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넓은 하늘 2호.촬영중에 조작을 잘못해 녹화 한때 멈추었으므로, 편집으로 조금 재미있기로 해 보았어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2mEJmhShQ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넓은 하늘 4호.뒤쫓아 보려고 했지만, 과연 두고 갈 수 있는군.


<iframe src="//www.youtube.com/embed/S45q7qJY_8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자주(잘) 이런 곳에 선로를 당겼군.





 ···서리가 내렸다.






 백강을 달리고 있으면, 목초지안에 무엇인가가 있었다.


 북극여우의 국고인가?

?′·ω·`?딱지치기 벼.






 국도 392호를 달리고 있으면, 두상에 30년 이상전에 폐지가 된 구국철백강선의 교량이 나타난다.

 온전히 멘테는 하고 있지 않을 텐데, 튼튼한 것이구나.


 국도로부터 문득 옆을 보면,


 밟아 나누기도와 같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 이상한 길.도도의 표지가 서 있지만, 들어가서 가서 좋을까.


 차로 노선 연장하는 것이 불안하기 때문에, 국도겨드랑이에 차를 멈추어 걸어 간다.



 그러자(면), 나무들의 저 편으로 무엇인가가 나타났다.

 여기는 구국철백강선상 챠로역 자취.일찌기 사용되고 있던 홈이 남아 있어요.


 홈상의 역명 안표···의 테두리.


 남겨진 선로를 백강방에 걸어 가면, 왜일까 부자연스럽게 구부러져 있다.



 더욱 진행되면, 조금 전의 홈의 뒤쪽으로 돌아왔다.여기는, 최초로 백강~카미챠로간만 선행 개업했을 때에 사용되고 있던 화물 홈···답다.

?′·ω·`?폐지 후에, 선로를 다시 당겼는지?


 반대측, 북진측에 걸어 가면, 왜일까 본선의 궤간내에 구멍이.피트인가?

 Wiki에 의하면, 백강~카미챠로간이 선행 개업했을 때는, 카미챠로로부터 탄광으로 낳은 석탄을 실어 내고 있던 것 같지만, 그 때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인가?

 차량의 점검용으로는 작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SL의 재흘리기에에서도 사응일까.

?′·ω·`?얼마 그그라고 해도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두..


 자연스럽게 환비친데.


 북진분을 봐도, 선로가 부자연스러운 굽힐 수 있는 분을 하고 있고, 마치 순환선을 작 깔때기 하고 있었던 님 아이이지만, 그런 호기심이 있었을까.

?′·ω·`?아로치역같이 폐역을 이용한 관광 시설에서도 만들 생각이었는가?



 이 근처에서도 조금 놀아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bYWBnd6pv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만들자마자 폐선이 된 노선인데, 돈이 들어간 훌륭한 콘크리트다리구나.이런 쓸데 없는 것을 만드는 돈이 있으면, 현역의 노선의 노후화 한 시설을 갱신해 두어야 했을 것이다 에.지금 현재, 축 100년이라든가 말하고 있는 물건도, 이 당시도 이미 건설로부터 반세기는 경응일까들.





 이제 점심시.쿠시로쵸의 이온에 이동한다.

 이즈미야의 「온천 커틀릿」(1150엔 세금 포함).열들의 철판 위에서 미트 소스가 짝짝짝 소리를 내 터지면서 옮겨져 와요.종이 냅킨으로 가이드.



?′·ω·`?.


 완식까지 약 20분.완식후의 철판 위에 모이는 기트기트의 기름.

?′-ω-`;?이 후 당분간 가슴앓이가 심했어.더이상 젊지 않다.이즈미야는 졸업할까.






 배가 가득 찬 다음은, 더욱 동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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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타쓰부 다습 초원.

 풀이 시든 색안에, 흰 것이 치라치라 보였으므로, 차를 멈추어 관찰해 보았다.


 탄 나비였습니다.


?′·ω·`?한 쌍이지만, 국고는 없었던 것일까.

 



 여기서 또 놀아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_PcdcHR4f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덧붙여서, 바다의 저 편으로 보이고 있는 섬은, 험모귀(현모나무) 도예요.

( `·ω·′) 검, 나무!





 많이 날이 기울어 오고 싶은.그래서, 지금까지 한번도 간 것이 없었던 유명 관광지(?)에 가 보기로 했어요.




 타와평.도착했을 때에는 벌써 일몰 후.유감.


 사포크종?


?′·,ω,·`?한방 먹고, 맛있는 징기스칸이 되어? 쥬르…


?′·ω·`?.이렇게 되고 있는 것인가.


 ~~나~~~~♪


 아칸 후지·메아칸·오아칸이 분명히 보인다.

?′-ω-`?사진은 흔들리고 있는데.


THETA V 로 촬영한360°화상

https://theta360.com/s/jSRztlw3gPGCjBFLvekPqpyiW


?′-ω-`?일몰전 래 싶었다.




 이것이라도 시각은 아직 17 시경.조금 돌아가는 길을 하고 돌아간다.


 길의 역 마슈우 온천.

 안에 들어오면, 「끝낼 수 있는가의 기분 사진전」은의를 하고 있었어요.시마에나가의 사진집 발매 기념이라고.

?′·ω·`?딱지치기 있어서.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을 받는다.




?′-ω-`?30분 정도 잠겼다.





 다음은 돌아갈 뿐.

 노면 동결의 우려인가.빠른 타이어 교환인가.

?′·ω·`?귀찮다.



~ 이상 ~




TOTAL: 1013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135 個人撮影 avav 04-03 111 0
10134 韓国旅行に行ってきた率直な感想。 (3) Gaibo 03-31 146 1
10133 同じiPhoneのケースを身に着けたカッ....... qiqi 03-22 160 0
10132 韓国でも日本語の看板の店が続々開....... JAPAV57 03-19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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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8 Jap sounds so dirty and thick. TAKATKATKATKA Japloser 02-08 3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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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6 韓国で一番多い観光客は中国人 (1) JAPAV57 01-30 4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