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２００９号ですね。
昔韓国のテレビドラマで、
「ラブ・トレジャー」と言う番組がありましたね。
失われた国宝を取り戻す物語ですね。
多分その中にあったと思いますが、
「国宝」は国境を越えてはならない。と言う言葉ですね。
欧米の帝国主義は、各国の国宝クラスのお宝を、
実力で略奪しましたね。
でもその国のお宝はその国のものですね。
国宝と言うものはある国の文化と不可分ですね。
その国と離れたところでは、単なる文化財ですね。
でもその国の中では、輝きますね。
まあ、大英博物館とか、ルーブル美術館とか、
宮内庁のお話ですが。
国宝は国境を越えてはならない。真理ですね。
国宝クラス以外の文化財は別ですが。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同様に国境を越えてはならないものは何でしょう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3bud9AZ7xBM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옛날 한국의 텔레비젼 드라마로,
「러브·트레 전기밥통」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없어진 국보를 되찾는 이야기군요.
아마 그 중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국보」는 국경을 넘어서는 안 된다.이렇게 말하는 말이군요.
구미의 제국주의는, 각국의 국보 클래스의 보물을,
실력으로 약탈했어요.
그렇지만 그 나라의 보물은 그 나라의 것이군요.
국보라고 하는 것은 있는 나라의 문화와 불가분이군요.
그 나라와 멀어진 곳은, 단순한 문화재군요.
그렇지만 그 나라안에서는, 빛나네요.
뭐, 대영박물관이라든지, 루브르 미술관이라든지,
궁내청의 이야기입니다만.
국보는 국경을 넘어서는 안 된다.진리군요.
국보 클래스 이외의 문화재는 별도입니다만.
오늘의 퀴즈군요.
이와 같이 국경을 넘어서는 안 되는 것은 무엇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3bud9AZ7xBM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