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行った。
「ヤオング。皆様、お早うございますね。猫2009号ですね。
早速ですが、クイズですね。この美人は誰でしょうかね?
まあ、この人がどれほどの人かは分らないですが、
この人のお父さんはすごいですね。人間国宝ですね。
3月12日(土)から展覧会がありますね。
場所は大阪ではないので、日帰りの小旅行となりますね。
この方面に行くのは久しぶりですね。
普通だと黒枝豆を買いに行くところですね。
今回はイタリア料理を楽しもうと思って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gPhj5XnPjaU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고양이가 말했다.「이 미인은 누구입니까?야옹.」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갔다.
「야옹.여러분, 조있네요.고양이 2009호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퀴즈군요.이 미인은 누구입니까?
뭐, 이 사람이 얼마나의 사람인가는 모릅니다만,
이 사람의 아버지는 대단하네요.인간 문화재군요.
3월 12일(토)로부터 전람회가 있네요.
장소는 오사카는 아니기 때문에, 당일치기 짧은 여행이 되네요.
이 방면으로 가는 것은 오래간만이군요.
보통이라면 흑완두콩을 사러 갈 곳이군요.
이번은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려고 생각하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gPhj5XnPjaU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