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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早うございますね。猫2009号ですね。

 

今日はスレッドストッパーと言う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ね。

 

確か早稲田大学の優秀な学生が言ったことを、

 

聞いたのが初めてですね。ある人が書き込むと、

 

そこから書き込みがなくなる現象ですね。

 

これは掲示板をしていると時々ありますね。

 

結局その時の話題に無関係な書き込みをして

 

書き込んだ本人以外が引いてしまう現象ですね。

 

いわゆる「空気が読めない」人ですね。

 

こういう人を「アスペルガー症候群」と言いますね。

 

何故か高揚李氏の偽者に多いですね。

 

一つの病気ですが、軽いものから重いものまでありますね。

 

軽いものなら誰にでもありますが、

 

重いものならば、社会生活をするのが大変ですね。

 

場違いな話をし続ければ、皆から無視されますね。

 

そして本人はそのことで傷つきますね。

 

「ここで重要なお知らせですね。投稿中に

 

母親からみかんのお礼の電話がかかってきたので、

 

書き込み不能になりましたね。

 

下の投稿は無視してくださいね。」

 

続きですね。

 

本人に悪気はないのですが、

 

皆から無視されて傷つくのは同じですね。

 

周りの人たちはそのことを理解して

 

無視するしかないですね。

 

だって返事の仕様がないですから。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gieEgxw0prk&feature=related

 

歌詞ですね。

 

「淡き光立つ 俄雨(ニワカアメ)
  いとし面影(オモカゲ)の沈丁花(ジンチョウゲ)
  溢るる涙の蕾(ツボミ)から
  ひとつ ひとつ香り始める
  それは それは 空を越えて
  やがて やがて 迎えに来る
  春よ 遠き春よ 瞼(マブタ)閉じ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
   どれほど月日が流れても
  ずっと ずっと待っています
  それは それは 明日を越えて
  いつか いつか きっと届く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マナザ)しが肩を抱く


  夢よ 浅き夢よ 私はここにいます
  君を想いながら ひとり歩いています
  流るる雨のごとく 流るる花のごとく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今日のクイズですね。

 

今回の地震に高揚李氏が募金する金額ですね。

 

1 2万円

 

2 20万円

 

3 200万円

 

ヒントは毎月の旅行資金ですね。

 

温泉一泊分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고양이가 말했다.「아스펠이-증후군과 게시판이군요.야옹.」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조있네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은 스렛드스툽파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냈어요.

 

확실히 와세다 대학의 우수한 학생이 말한 것을,

 

(들)물었던 것이 처음이네요.어느 사람이 쓰면,

 

거기로부터 기입이 없어지는 현상이군요.

 

이것은 게시판을 하고 있으면 가끔 있네요.

 

결국 그 때의 화제에 무관계한 기입을 해

 

쓴 본인 이외가 당겨 버리는 현상이군요.

 

이른바 「공기를 읽을 수 없다」사람이군요.

 

이런 사람을 「아스페르가 증후군」이라고 하네요.

 

왜일까 고양이씨의 가짜에 많네요.

 

하나의 병입니다만, 가벼운 것으로부터 무거운 것까지 있네요.

 

가벼운 것이라면 누구라도 있습니다만,

 

무거운 것이라면, 사회 생활을 하는 것이 큰 일이지요.

 

장소 차이인 이야기를 계속 하면 , 모두로부터 무시되네요.

 

그리고 본인은 그것으로 다치네요.

 

「여기서 중요한 소식이군요.투고중에

 

모친으로부터 귤의 답례의 전화가 걸려왔기 때문에,

 

기입 불능이 되었어요.

 

아래의 투고는 무시해 주세요.」

 

계속이군요.

 

본인에게 악의는 없습니다만,

 

모두로부터 무시되어 다치는 것은 같네요.

 

주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해

 

무시 할 수 밖에 없네요.

 

왜냐하면 대답의 사양이 없으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gieEgxw0prk&feature=related

 

가사군요.

 

「담 나무빛 서는 소나기(니와카아메)
  실 해 모습(오모카게)의 서향(진쵸우게)
  일눈물의 뇌(트보미)로부터
  하나 하나 향기나기 시작한다
  그것은 그것은 하늘을 넘어
  이윽고 이윽고 마중 나온다
  봄이야 먼 곳봄이야 검(마브타) 닫으면 거기에
  사랑을 쿠레시군의 그리운 소리가 난다


  너에게 맡겨 해 우리 마음은
  지금도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세월이 흘러도
  쭉 쭉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내일을 넘겨
  언젠가 언젠가 반드시 닿는다
  봄이야 아직 보지 않는 봄 헤매어 멈춰 설 때
  꿈을 쿠레시군의 시선(마나자) 해가 어깨를 안는다


  꿈이야 천 나무꿈이야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너를 생각하면서 혼자 걷고 있습니다
  류비와 같이 류꽃과 같이


  봄이야 먼 곳봄이야 검 닫으면 거기에
  사랑을 쿠레시군의 그리운 소리가 난다

  봄이야 아직 보지 않는 봄 헤매어 멈춰 설 때
  꿈을 쿠레시군의 시선이 어깨를 안는다」

 

오늘의 퀴즈군요.

 

이번 지진에 고양이씨가 모금하는 금액이군요.

 

1 2만엔

 

2 20만엔

 

3 200만엔

 

힌트는 매월의 여행 자금이군요.

 

온천 일박분이군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TOTAL: 1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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