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は今] 「日本はとても好き」 台湾人の日本好感度歴代最高
台湾中央通信社と中国時報などによると、日本台湾交流協会が今年1月5日から20日まで台湾人の20~80歳の男女1068人を対象に実施した「2021年台湾人の日本に対する感情」に関するアンケート調査で
台湾人が最も好む国としては、1位日本（約60%）、2位中国（5%）、3位米国（4%）の順だった。 協会は、「前回のアンケート調査の結果で示された順位と変動はないが、日本を選んだ割合が増えた反面、中国と米国との差が縮まった」と話した。
年齢別に見ると、59歳以下及び65歳以上で半分以上が日本を選好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特に30-39歳から日本が好きだと答えた割合が最も高かった。 2018年の調査と比較すると、40-49歳から16%p増となり、最も高い伸び率を示した。
台湾が今後最も仲良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国として、回答者の46%が「日本」を挙げた。 これもアンケート調査実施以来、歴代最高値を記録した。 しかし「中国」と答えた人は15%だった。米国は前回の調査より9%増え、2位となった。20-39歳で日本を選んだ回答者が最も多かった。
「日本に親近感を感じるか」という質問に回答者の77%が「そうだ」と答えた。 交流協会は、2015年に81%を記録したが、2018年に70%に下がり、反発したと明らかにした。 日本について最も親しみを感じている年齢は20~49歳で、調査以来最高だと付け加えた。
また、「日本は信頼できる国か」という質問には、「台湾人の60%が信頼できる」とし、史上最高値を記録した。あわせて、台湾に影響を及ぼす国としては、米国（58%）、中国（25%）、日本（13%）、韓国（1%）の順だった。 前回の調査では中国（45%）、米国（33%）、日本（15%）、韓国（2%）の順だった。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18601017
ソウル新聞 (韓国語)2022年3月18日
[台湾は今] 「日本はとても好き」 台湾人の日本好感度歴代最高
[대만은 지금] 「일본은 매우 좋아해」대만인의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
대만 중앙 통신사와 중국 시보등에 의하면, 일본 대만 교류 협회가 금년 1월 5일부터 20일까지 대만인의20~80나이의 남녀 10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대만인의 일본에 대한 감정」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대만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서는, 1위 일본( 약60%), 2위 중국(5%), 3위 미국(4%)의 순서였다. 협회는, 「전회의 앙케이트 조사의 결과로 나타난 순위로 변동은 없지만, 일본을 선택한 비율이 증가한 반면, 중국과 미국과의 차이가 줄어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연령별로 보면, 59세 이하 및 65세 이상으로 반이상이 일본을 선호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특히30-39나이부터 일본을 좋아한다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2018년의 조사와 비교하면,40-49나이부터 16%p증가로든지, 가장 높은 신장율을 나타냈다.
대만이 향후 가장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로서 회답자의46%가 「일본」을 올렸다. 이것도 앙케이트 조사 실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러나 「중국」이라고 대답한 사람은15%였다.미국은 전회의 조사보다 9%증가해 2위가 되었다.20-39세에 일본을 선택한 회답자가 가장 많았다.
「일본에 친근감을 느낄까」라고 하는 질문에 회답자의77%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교류 협회는, 2015년에81%를 기록했지만, 2018년에70%에 내려, 반발했다고 분명히 했다. 일본에 도착해 가장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연령은20~49세에, 조사 이래 최고라고 덧붙였다.
또, 「일본은 신뢰할 수 있는 나라인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대만인의60%를 신뢰할 수 있다」라고 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대만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로서는, 미국(58%), 중국(25%), 일본(13%), 한국(1%)의 순서였다. 전회의 조사에서는 중국(45%), 미국(33%), 일본(15%), 한국(2%)의 순서였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18601017
서울 신문 (한국어) 2022년 3월 18일
[대만은 지금] 「일본은 매우 좋아해」대만인의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