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全ての物を共有する社会からA君がやってきました。
A君はお店に入るとそこにあった商品を持っていこうとしました。
お店の人は、あわてて捕まえ警察を呼びました。
警察署に連れて行かれたA君は、警察にたずねます。
「あんなに沢山あるんだから一つもらっても他の人は困らないはずだ、僕のいたところでは普通だ」

警察の人は答えます。
「それは君のいたところでは通用したかもしれないけど。ここではダメだよ」

A君はさらにたずねます。
「じゃあ、何がやっていいことで、何がやっていけないことなの?」

ジャッジャジャーン
刺身先生登場
「それは良心に従えばいいのです」

A君
「僕は僕の良心にしたがって沢山あるうちの一つしかもって行かなかったよ、よくばっていないよ」

いきなり変な人の登場に驚いた警官ですが、A君に正しいことを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職業意識で答えます。
「その時代その地域その社会に良いと思われることだよ」

刺身先生叫びます。
「これを否定したことは無い。」

警官なら黙ってろよなんて毒づきながらもにこやかにA君に言います
「ここでは勝手に物を持って行ってはダメなんだよ此処では君が元いたところのルールは受け入れられないんだよ」

サシミン
「それは善悪を決めません。なぜなら「社会一般的な価値観」は固定したものではないからです。そして、限定した「社会」でもありません。例えば「日本」を限定しません。例えば「ネット」と限定しません。」
さらに続けます
「何を選択するかは自由です。」

A君すこし混乱しながら
「限定されないなら僕の村の方法でもいいんじゃ?何を選択しても自由では?」

警官にこやかですが額に青い筋が見えます
「変な「反社会的土人」の妄言を聞いちゃダメです」
乱入した刺身を連れ出そうとしますが
「この子に私の良心を伝えることこそ私の良心です」
と机にかじりつきます。文字通り歯まで動員してしがみつきます

警官切れかけながら、回答した瞬間に引き剥がそうと考えながら聞きます
「お前の良心ってなんだ言ってみろ」

先生理論発動です
「特に関係が無いと思います。なぜならば私の良心の有無は私だけの問題でしかありません。自分で自分に問いかければ問題は解決します。」
警官あまりの答えに引き剥がすことを忘れています。

A君
「自分で自分に問いかけたけど何も良心に反していません」

警官
「法律の上に個人的良心とやらがある「反社会的土人」の言うこと聞いてたらダメです」

刺身は、警官があっけにとられている隙にロッカーの上に飛び乗り叫びます
「それは間違いです。法律も絶対では有りません。「社会一般的な価値観」を逸脱する結果を招く法も存在する場合があります。」

A君
「警察さんの言うことと変なおじさんの言うことがばらばらだけどどっちが正しいの?」

刺身「私の良心だ!!」警察「いる場所の法に従いましょう」

叫び声を聞いた弁護士がやってきていいました
「法律を守って従うことを「良心的行動」と言うと思うがなぁw法律を個人的良心とやらで破って平然している土人は文明社会から出てゆけばよいのに」

刺身ロッカーの上であん馬運動を始めます
「法律を守って従うことを「良心的行動」・・・に法律の内容と世間一般的な価値観の比較がありません。」

A君混乱しながらたずねます
「一般的にその時代その地域その社会に良いと思われること」って誰が決めるの?私が商品を一個だけもっていった、この行為は一般的に社会に対して良いと判断した行為だから良心的行為ですよね?」

警官ももうパニック状態です。A君続けて尋ねます
「自分自身の欲望を満たすことを善とし、それに反することを悪と判断し、良心に従って生きればいいの??」

弁護士呆れ顔で言います
「屑刺身は、法律に従うこと=自分の判断を放棄している、と考えるらしい。さすがサイコパスだw。医者に入った方がよいw。」
A君も半ばパニックです、理論だけではなくその不可思議な動きに混乱は深まります

刺身天井に張り付きながらさらに続けます
「法=法律ならば・・国のその時の決まり事でしょうね。 社会一般の価値観の中の小さな一部分です。」
スパイダーマrz

A君
「だから僕は良心にしたがって一個だけにしたんだよ」

弁護士
「法律には盲目的に従え。間違っている法律も盲目的に従え。それが「法治国家」だ。間違った法律は改正するように「合法的」に働きかけろ。ただし盲目的に従え。これが「法治国家・近代国家・国民国家」に生きる国民の「良心」であり「責任」だ。勘違いするな。」

刺身聞く耳を持ちません
「当時のA君の限界でしょうね。だからこそ次の社会が生まれたのだと思います。良心は間違いを修正できます。法を絶対視すると停滞するでしょう。」

A君顔に赤色の化粧を始めた刺身を見つめながら
「だから僕は商品を持って行っても良かったんだよね??」

警官それ以上やると著作権の問題でこの動画が消される〜!!とか思いながら
「だったらあんたが金払え」

刺身
「個人の責任をA君は罰せられるでしょう。」

A君日本には不思議な人がいるんだと思いながら
「????もって行っていいの??悪いの???良心に従うんじゃないの?」

刺身は赤色を塗り終わったので黒い線を引きながら
「私は誰にも従属していません。私は私です。貴方は貴方です。貴方は私に従属しません。一人が王であり家臣であり、心に裁判官を持ちます。これが自立した近代人です。」

A君、これって著作権的にOKなの??などと考えながら
「????もって行っていいの??悪いの???良心に従うんじゃないの?」

刺身青色のタイツをはきながら
「その時代その地域その社会に良いと思われることだよ。最初にこれを否定したことは無いって言ったでしょう」

A君スパイダーまって天井で変身しているのか〜と驚きながら
「???だからもって行っていいの??悪いの???良心に従うんじゃないの?」

不死身の男さしみ
「つまり良心です。良心に従うべきなのです。良心は間違いを修正できます。法を絶対視すると停滞するでしょう」

弁護士あいた口がふさがらない物の
「だから〜〜だからお前の良心とは何か明確にしろ。」

左市民(サシミン!)
「必要ありません。貴方は貴方の良心で、私は私の良心で善悪を判断するだけだからです。」

A君メタパニをかけられた勇者一行のようになる・・・
「???だからもって行っていいの??悪いの???良心に従うんじゃないの?」

刺身は踊り狂いながら叫びます
「「世の中の一般的な価値観」に反する結果が予¥測できる事を実行することが反社会的です。」

MPまで吸い取られたA君、それでもめげずに尋ねます
「???だからもって行っていいの??悪いの???良心に従うんじゃないの?」

刺身は石化の魔眼で見つめながら
「私の良心の有無も私の良心の是非も全く関係有りません。」

警官は完全に石になってしまった
(・・・・だめだこいつ早くなんとかしないと)
弁護士は石化レジストに成功した。
「法治国家において、法に従わないことは「非良心的」であり「反社会的」されるからだ。これも。「世の中の一般的な価値観」である。つまり、刺身は非良心的である。よって、「良心と欲望の違い」を説明できない刺身は土人。
全く持って論理的ですね。目的とか意味わかりませんので。」

刺身はハウリングをした
「はい。区別が付きます。それで?」

弁護士は恐怖レジストに成功した
「じゃ、区別が付く証拠として、説明して。」

刺身はくさい息を吐き出した
「私が善と判断することです。」

警官は石化から回復した
「じゃあお金はお前が払え」

刺身はメタパニを唱えた
「少し遠慮ください。良心ないの?」

A君
「「俺が、自分の欲望に従った行為を善と判断した」だからもって行って良いんだよね?」

警官は言った
「じゃあお金はお前が払え」これ何回目だ?

カラータイマーが鳴り出した刺身
「時間が来ました席を離れます。」

A君は混乱している
「・・・・・」

ドアの外からあきれ顔をしていた検事がやってきて「法大全」を机の上に起き言った。
「此処に禁止されたことが書かれている。それ以外はOKだ!!」
A君
「ルールがいろいろだから法律で決めているんだね」
検事
「A君は賢いな」


( ′∀` )<생선회 이론의 실천??

모든 물건을 공유하는 사회로부터 A네가 왔습니다. A군은 가게에 들어가면 거기에 있던 상품을 가지고 가려고 했습니다. 가게의 사람은, 서둘러 잡아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서에 데리고 가진 A군은, 경찰에 방문합니다. 「그렇게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 받아도 다른 사람은 곤란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있던 곳은 보통이다」 경찰의 사람은 대답합니다. 「그것은 네가 있던 곳은 통용되었을지도 모르는데.여기에서는 안되어」 A군은 한층 더 묻습니다. 「자, 무엇이 해도 좋은 일로, 무엇을 해 나갈 수 없는 것이야?」 장쟈쟈 생선회 선생님 등장 「그것은 양심에 따르면 좋습니다」 A군 「나는 나의 양심에 따라서 많이 있을 때의 하나 게다가는 가지 않았어요, 는 없어」 갑자기 이상한 사람의 등장에 놀란 경관입니다만, A군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직업 의식으로 대답합니다. 「그 시대 그 지역 그 사회에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야」 생선회 선생님 외칩니다. 「이것을 부정했던 적은 없다.」 경관이라면 입다물어라 좋은 응이라고 악담하면서도 상냥하게 A군에 말합니다 「여기에서는 마음대로 물건을 가져 가 안되어 여기에서는 네가 원 있던 참의 룰은 받아 들여지지 않아」 사시민 「그것은 선악을 결정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사회 일반적인 가치관」은 고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한정한 「사회」이기도 하지 않습니다.예를 들면 「일본」을 한정하지 않습니다.예를 들면 「넷」이라고 한정하지 않습니다.」 한층 더 계속합니다 「무엇을 선택할까는 자유입니다.」 A군 조금 혼란하면서 「한정되지 않으면 나의 마을의 방법이라도 좋지?무엇을 선택해도 자유로운 것은?」 경관 상냥합니다만 액에 푸른 줄기가 보입니다 「이상한 「반사회적 토인」의 망언을 (들)물으면 안됩니다」 난입한 생선회를 데리고 나가려고 합니다만 「이 아이에게 나의 양심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양심입니다」 (와)과 책상에 갉아 먹어 다합니다.문자 그대로 이빨까지 동원해 매달립니다 경관 끊어져 걸치면서, 회답한 순간에 당겨 벗기려고 생각하면서 (듣)묻습니다 「너의 양심은이야 말해 봐라」 선생님 이론 발동입니다 「특히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나의 양심의 유무는 나만의 문제로 밖에 없습니다.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보면 문제는 해결합니다.」 경관 너무나 대답해서 당겨 벗기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A군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보았지만 아무것도 양심에 반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관 「법률 위에 개인적 양심인지가 있는 「반사회적 토인」이 말하는 것 (듣)묻고 있으면(자) 안됩니다」 생선회는, 경관이 어안이 벙벙하고 있는 틈에 로커 위에 뛰어 올라타 외칩니다 「그것은 실수입니다.법률도 절대가 아닙니다.「사회 일반적인 가치관」을 일탈하는 결과를 부르는 법도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군 「경찰가 말하는 것으로 이상한 아저씨가 말하는 것이 뿔뿔이 흩어지지만 어느 쪽이 올바른거야?」 생선회 「 나의 양심이다!!」경찰 「있는 장소의 법에 따릅시다」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들은 변호사가 와 말했습니다 「법률을 지켜 따르는 것을 「양심적 행동」이라고 한다고 생각하지만w법률을 개인적 양심인지로 찢어 태연 하고 있는 토인은 문명사회로부터 나오고 가면 좋은데」 생선회 로커 위에서 팥고물마 운동을 시작합니다 「법률을 지켜 따르는 것을 「양심적 행동」···에 법률의 내용과 세상 일반적인 가치관의 비교가 없습니다.」 A군 혼란하면서 묻습니다 「일반적으로 그 시대 그 지역 그 사회에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라는 누가 결정해?내가 상품을 한 개만 가지고 간, 이 행위는 일반적으로 사회에 대해서 좋다고 판단한 행위이니까 양심적 행위군요?」 경관도 이제(벌써) 패닉상태입니다.A군 계속해 묻습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을 선으로 해, 거기에 반하는 것을 악이라고 판단해, 양심에 따라서 살면 좋은거야??」 변호사 기가 막혀 얼굴로 말합니다 「쓰레기 생선회는, 법률에 따르는 것=자신의 판단을 방폐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과연 사이코 패스다 w.의사에게 들어오는 것이 좋은 w.」 A군도 반패닉입니다, 이론 만이 아니고 그 불가사의한 움직임에 혼란은 깊어집니다 생선회 천정에 붙으면서 한층 더 계속합니다 「법=법률이라면··나라의 그 때의 결정일이군요. 사회 일반의 가치관안의 작은 일부분입니다.」 스파이다마 rz A군 「그러니까 나는 양심에 따라서 한 개인 만큼 했어」 변호사 「법률에는 맹목적으로 따르게 해.잘못되어 있는 법률도 맹목적으로 따르게 해.그것이 「법치국가」다.잘못된 법률은 개정하도록(듯이) 「합법적」으로 제의해라.다만 맹목적으로 따르게 해.이것이「법치국가·근대국가·국민 국가」에 사는 국민의 「양심」이며 「책임」이다.착각 하지 말아라.」 생선회 (듣)묻는 귀를 가지지 않습니다 「당시의 A군의 한계군요.그러니까 다음의 사회가 태어났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양심은 실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법을 절대시 하면 정체하겠지요.」 A군 얼굴에 적색의 화장을 시작한 생선회를 응시하면서 「그러니까 나는 상품을 가져 가도 좋았다군요??」 경관 그 이상 한다고 저작권의 문제로 이 동영상이 지워진다∼!!라든가 생각하면서 「이라면 네가 돈 지불할 수 있다」 생선회 「개인의 책임을 A군은 처벌되겠지요.」 A군 일본에는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가지고 가서 좋은거야??나쁜거야???양심에 따르지 않아?」 생선회는 적색을 다 발랐으므로 검은 선을 그으면서 「 나는 누구에게도 종속되고 있지 않습니다.나는 나입니다.당신은 당신입니다.당신은 나에게 종속되지 않습니다.한 명이 왕이며 가신이며, 마음에 재판관을 가집니다.이것이 자립한 근대인입니다.」 A군, 이것은 저작권적으로 OK야??등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지고 가서 좋은거야??나쁜거야???양심에 따르지 않아?」 생선회 청색의 타이츠를 입으면서 「그 시대 그 지역 그 사회에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야.최초로 이것을 부정했던 적은 없다고 말했겠지요」 A군 스파이더 기다려 천정에서 변신하고 있는지~와 놀라면서 「???그러니까 가지고 가서 좋은거야??나쁜거야???양심에 따르지 않아?」 불사신의 남자 생선회 「즉 양심입니다.양심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양심은 실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법을 절대시 하면 정체하겠지요」 변호사아 있던 구가 차지 않는 것의 「그러니까∼~이니까 너의 양심이란 무엇인가 명확하게 해라.」 왼쪽 시민(사시민!) 「필요 없습니다.당신은 당신의 양심으로, 나는 나의 양심으로 선악을 판단할 뿐(만큼)이기 때문입니다.」 A군 메타파니를 들일 수 있었던 용사 일행과 같이 된다··· 「???그러니까 가지고 가서 좋은거야??나쁜거야???양심에 따르지 않아?」 생선회는 춤추어 미치면서 외칩니다 「 「세상의 일반적인 가치관」에 반하는 결과가 예측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하는 것이 반사회적입니다.」 MP까지 빨아 들여진 A군, 그런데도 굴하지 않고에게 묻습니다 「???그러니까 가지고 가서 좋은거야??나쁜거야???양심에 따르지 않아?」 생선회는 석유화학의 마안으로 응시하면서 「 나의 양심의 유무도 나의 양심의 시비도 전혀 관계 없습니다.」 경관은 완전하게 돌이 되어 버렸다 (····안된다 진한 개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변호사는 석유화학 레지스터에 성공했다. 「법치국가에 대하고, 법에 따르지 않는 것은 「비양심적」이며 「반사회적」되기 때문이다.이것도.「세상의 일반적인 가치관」이다.즉, 생선회는 비양심적이다.따라서, 「양심과 욕망의 차이」를 설명할 수 없는 생선회는 토인. 완전히 가져 논리적이네요.목적이라든지 의미 모르기 때문에.」 생선회는 음향적 재생작용을 했다 「네.구별이 붙습니다.그래서?」 변호사는 공포 레지스터에 성공했다 「그러면, 구별이 붙는 증거로 하고, 설명해.」 생선회는 냄새가 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내가 선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경관은 석유화학으로부터 회복했다 「자돈은 너가 지불할 수 있다」 생선회는 메타파니를 주창했다 「조금 사양해 주세요.양심 없는거야?」 A군 「 「내가, 자신의 욕망에 따른 행위를 선이라고 판단했다」이니까 가지고 가서 좋아?」 경관은 말했다 「자돈은 너가 지불할 수 있다」이것 몇회눈이야? color timer가 울기 시작한 생선회 「시간이 왔던 자리를 비웁니다.」 A군은 혼란하고 있다 「·····」 도어의 밖으로부터 질려 얼굴을 하고 있던 검사가 와 「호세이 대학전」을 책상 위에 일어나 말했다. 「여기에 금지되었던 것이 쓰여져 있다.그 이외는 OK다!!」 A군 「룰이 여러 가지이니까 법률로 결정하고 있는 것이군」 검사 「A군은 영리한데」



TOTAL: 937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211 朝鮮人との相互理解など不必要 ジョン_ 2009-02-17 1955 0
1210 ε(*¥"д¥")^o この遅さなら言える!....... くぷ 2009-02-18 1114 0
1209 ここでは争わないでください ibmsama 2009-02-17 823 0
1208 【研究中】咸臨丸のスクリュー【ど....... falstaff_ 2009-02-17 1796 0
1207 【土人の証明】ごく普通にペテンも....... ジョン_ 2009-02-17 1965 0
1206 ある赤IDの身勝手 sas_mi6 2009-02-17 2402 0
1205 愛新覚羅 新羅を愛するという意味で....... stranger Z 2009-02-17 1182 0
1204 日本はどうしてまた小泉を尋ねるか?....... dodoevo 2009-02-17 806 0
1203 日本国憲法の改正手続きにおいて あべる 2009-02-17 871 0
1202 【勝手に】九条狂【決め付け】 あべる 2009-02-17 1577 0
1201 ある赤IDの思い込み sas_mi6 2009-02-17 1919 0
1200 │ω・`)ノ<晩御飯ななの〜 どえろばし♪ 2009-02-16 1235 0
1199 ( ^д^)<bleuじじいw farid 2009-02-16 825 0
1198 ただいま戻ってきました super_aaa 2009-02-16 1181 0
1197 1920‾1922年関東大震災(関東大震災)と....... koryoemperor 2009-02-16 1455 0
1196 1920‾1921年日本軍の間島朝鮮民間人虐....... koryoemperor 2009-02-16 1152 0
1195 【そういえば】江田島の煉瓦【舶来....... falstaff_ 2009-02-16 1885 0
1194 最終成績報告 Tiger_VII 2009-02-16 1890 0
1193 失敗しなければ、許される? ex2004 2009-02-16 841 0
1192 こんな処に!金九が! evedata01 2009-02-15 14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