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私の見解では

 

韓国: 試験勉強をしている背の高いめがね立ち込めた東洋人女高等学生

 

アメリカ: 牛肉バーベキューを焼いて食べている白人兵士, ショートカット

 

日本: 電子ゲームに夢中になっている小学生少年- ハンサムだよ.

 

ポーランド: バイオリンを演奏しているおじさん鼻ひげ - お腹が出た.

 

スペイン: 古い聖堂を復元補修している毛が多いスタイルの若者くせ毛

 

中国: 市場で麺商売をしている美人お嬢さん - 自転車に乗る.

 

ドイツ: フォルクスワーゲンを駆って行く背の高い白人会社員そしてスワッチ時計

 

フランス: 路頭で絵を描いている白人お嬢さん肉が適当に上がっている.

 

ポルトガル: 石で作った路地でサッカーをしている高等学生男

 

南ア共和国: サバンナで動物を研究している白人お爺さん - くせ毛

 

ロシア: バレーを教えている中年女教授 - 中年美人だ.

 

 

北朝鮮: 休戦線を守っている背が小さくて痩せた東洋人男,

        -スパイで南韓にしばらくいらっしゃった思い出がある.

 

イタリア: 背が中間位の痩せた男ピザ板前 - お父さんが小さなネクタイ店のデザイナーだ.

 

カナダ: 伐木仕事を監督といる中年白人おじさん - 松種子保存学会会員だ.

 

サウジアラビア: 伝統的な金持ち家の貴族青年 - ハリウッド映画, ポップソングを聞くことが趣味

                        - 背が高くて美男だ. 性格がおこたる.

 

引導: 電子製品リサイクル, 廃棄 事業をしている貴族出身新興事業家.

 

オーストラリア: スイミング国家代表選手お嬢さん - 背が 180 以上だ. 55 Kg バーベルで普段筋肉を育てている.

 

 


각국의 대표적 이미지는 무엇일까...?

나의 견해로는

 

한국: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키 큰 안경 낀 동양인 여자 고등학생

 

미국: 쇠고기 바베큐를 구워 먹고 있는 백인 병사, 숏 컷

 

일본: 전자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초등학생 소년- 잘생겼다.

 

폴란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아저씨 콧수염 - 배가 나왔다.

 

스페인: 오래된 성당을 복원 보수하고 있는 털이 많은 스타일의 젊은이 곱슬머리

 

중국: 시장에서 국수장사를 하고 있는 미인 아가씨 - 자전거를 탄다.

 

독일: 폭스바겐을 몰고 가는 키 큰 백인 회사원 그리고 스와치 시계

 

프랑스: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백인 아가씨 살이 적당하게 올라있다.

 

포르투갈: 돌로 만든 골목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남자

 

남아공: 사바나에서 동물을 연구하고 있는 백인 할아버지 - 곱슬머리

 

러시아: 발레를 가르치고 있는 중년 여자 교수님 - 중년 미인이다.

 

북한: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 키가 작고 마른 동양인 남자,

        -스파이로 남한에 잠시 다녀갔었던 추억이 있다.

 

이태리: 키가 중간 정도의 마른 남자 피자 요리사 - 아버지가 작은 넥타이 가게의 디자이너이다.

 

캐나다: 벌목 일을 감독하고 있는 중년 백인 아저씨 - 소나무 종자 보존 학회 회원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전통적인 부자 집안의 귀족 청년 - 헐리우드 영화, 팝송을 듣는 것이 취미

                        - 키가 크고 미남이다. 성격이 게으르다.

 

인도: 전자제품 재활용, 폐기 사업을 하고 있는 귀족출신 신흥 사업가.

 

호주: 수영 국가대표 선수 아가씨 - 키가 180 이상이다. 55 Kg 바벨로 평소 근육을 키우고 있다.

 

 



TOTAL: 937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278 不| ´д`) <ハアアアアアアアア....... anago 2009-02-23 1148 0
1277 おまけ Tiger_VII 2009-02-23 1689 0
1276 re:よく見ると似ている気がする w Tiger_VII 2009-02-23 1185 0
1275 【さよなら】エンコリ Tiger_VII 2009-02-23 1620 0
1274 元気が無くしなびたアレには・・・ oouso800. 2009-02-23 1273 0
1273 ( *H*)y-‾‾謎のメモ kimuraお兄さん 2009-12-25 993 0
1272 倭倭 という国名前はどんなに生じた....... tiken22 2009-02-23 1060 0
1271 ( ^д^)<じーーーーw farid 2009-02-23 1471 0
1270 近来、見た事がない火病 ジョン_ 2009-02-23 4456 0
1269 ( *H*)y-‾‾晩酌 kimuraお兄さん 2009-02-22 1083 0
1268 re:あべろさんのフィギュア発見 Tiger_VII 2009-02-22 911 0
1267 日本人たちはここまで追われて来て....... ibmsama 2009-02-22 1685 0
1266 【似非数学板】今日の数学者 Tiger_VII 2009-02-22 1433 0
1265 【一発書き】たこルカというものが....... ジョン_ 2009-02-22 1442 0
1264 列島の 800年初盤以前時代の社会はど....... tiken22 2009-02-22 1931 0
1263 昨晩の結果 董젯 2009-02-22 1525 0
1262 日野君が代伴奏裁判訴訟(wiki) あべる 2009-02-22 870 0
1261 このスレはサルベージしておいたの....... ジョン_ 2009-02-22 2176 0
1260 どうして馬鹿の屑刺身は フキハラ 2009-02-21 1095 0
1259 ある赤IDの欺¥瞞 sas_mi6 2009-02-21 28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