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あってる?

日本人式論争法
 
日本人たちの論争シーンを見るとどんな場合でも似たような姿が見受けられる。
日本人:「おまえ、そんなのも分かんねぇの?」「分からんお前はアフォ…」とそのまま続く。
そのテーマをテメェで提起しておいて,これらに対し、いかなる主張もない。
(その反面,韓国側は自身の主張を熱心にする。)
以上がこれらの論争法だ。
そして韓国人が「おまえ、そんなのも分かんねぇの?」と聞くとそのまま逃亡するのだ。
どんな反論にも返事すらない。
日本人:「おまえ、そんなのも分かんねぇの?」「分からんお前はアフォ…」
→俺がこのセリフ言い放った時点でお前は負けた。…多分そう言いたいのだろう。
説明してみろと言っても説明なんかできやしない。
(誤字?“殺明”)
例えば、時事経済板である日本人が俺にいきなり「羊頭狗肉を理解できないからお前馬鹿」とか言ってきた。.

そこで俺が「じゃあ、お前らが理解する羊頭狗肉の意味を言ってみろよ」と聞くと
何人かが説明してきたんだが…一人しか当ってなかった。
その他の連中は意味も知らんくせに偉そうな顔をしていたわけだ。
こんな日本人たちの「お前わかってんの?」を実際追求してみるとヘタレで分かってないの連中が大半だろう。
それでもちょっとましだと言う日本人は「他のテーマに移ろうよ」戦法を使う.
絶対ぇに。
テメエが持ち出したテーマを避けながら,関心を他に移して勝った気になるのだ。
こんなヘタレな類の日本人たち、多い事多い事。


아래의 조선 청년이 외치는 「일본인식 논쟁법」의역

있고 있다?

일본인식 논쟁법
 
일본인들의 논쟁 신을 보면 어떤 경우라도 비슷한 모습이 보여진다.
일본인:「너, 그런 것도 분이나 군요 의?」 「모르는 너는 아포…」라고 그대로 계속 된다.
그 테마를 테메로 제기해 두고, 이것들에 대해, 어떠한 주장도 없다.
(그 반면, 한국측은 자신의 주장을 열심히 한다.)
이상이 이러한 논쟁법이다.
그리고 한국인이 「너, 그런 것도 분이나 군요 의?」라고 (들)물으면 그대로 도망한다.
어떤 반론에도 대답조차 없다.
일본인:「너, 그런 것도 분이나 군요 의?」 「모르는 너는 아포…」
→내가 이 대사 단언한 시점에서 너는 졌다.…아마 그렇게 말하고 싶겠지.
설명해 보라고 해도 설명같은 걸로 나무나 하지 않는다.
(오자?“살명”)
예를 들면, 시사 경제판인 일본인이 나에게 갑자기 「양두 개고기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너바보」라고말해 왔다..

거기서 내가 「자, 너희들이 이해하는 양두 개고기의 의미를 말해 봐라」(이)라고 (들)물으면
여러명이 설명해 왔지만…한 명 밖에 맞지 않았다.
그 외의 무리는 의미도 모르는 주제에 잘난듯 한 얼굴을 하고 있던 것이다.
이런 일본인들의 「너 알고 있어?」(을)를 실제 추구해 보면 헤타레로 알지 않은 것 무리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도 조금 낫다고 말하는 일본인은 「다른 테마로 옮기자」전법을 사용한다.
절대에.
테메에가 꺼낸 테마를 피하면서, 관심을 그 밖에 옮겨서 이긴 신경이 쓰인다.
이런 헤타레인 종류의 일본인 서, 많은 일 많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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