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日本天皇は本を燃やすのが趣味だというのに...コルコルコル

 

 

 

私たちが注目しなければならない重大な歴史的事件が 日本の 桓武天皇

(770年 ‾781年  在位) 統治時代に起きた.  それは古代韓国人と古代

日本人がまったく同じな根の 同族と言う古代文書たちを 桓武天皇が

全国的に指示して燃やすようにした歴史的 焚書 事件だ.

 

もちろん 焚書 時期が正確にある日仕事だったかは分かることができないが, 日本

古代文書にだけその事実が簡単に今日に伝えているのだ.

桓武天皇 当時の歴史書たち(日本後紀)が多い部分滅失されていて

792年から詳細な歴史内容は分かるあてがない. いつ誰がどんなにその頃の

官撰 歴史書たちをなくしたことなのか疑点だけがあまたあるだけだ.

 

ところでこの 焚書事件に対する単純な記録は ¥”弘仁 私記¥”(9世紀初め)に

¥” 桓武天皇が 韓日 同族 記録を 焚書させた¥”と言うのが初めて現われて

ある. ¥”弘仁私記¥”は 嵯峨天皇(809年 ‾ 823年在位)の指示に編述された記録だ.

その後 14世紀日本 南朝時代の政治家や思想家だった 北帛親房(1293 ‾ 1354)は

彼の著書 ¥”神皇正統記¥”で次のように使った.

 

¥”昔の日本は 三韓と 同種だと伝えて来たし, その諸本は 桓武天皇 の時に

燃やしてしまった¥”

 

ところが........

ここにも日本は 三韓と 同種だと記録されていますね. 

どうしてこの本を燃やさ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

 

* 日本書紀

 

1. 是時, 素残鳴尊, 帥其子五十猛神, 降到於新羅国, 居曽尸茂梨之処,

乃興言曰, 此地吾不欲居, 遂以埴土作舟, 乗之東渡, 到出雲国跛川上所在,

鳥上之峰

 

時に 素残鳴尊は息子 五十猛尊を連れて ¥”新羅国¥”に下って

曽尸茂梨という所にあった. 描いて ¥” この地は私がいたくない¥”と言って,

 

泥で船を作って乗って東に街, 出雲の 跛川 上流にある 鳥上峰に行った.   

 

.2. 是時, 高皇産霊尊, 乃用真床覆衾, 裏皇孫天津彦根火瓊瓊杵尊, 而排披天八重雲,

以奉降之. 故称此神, 曰天国饒石彦火瓊瓊杵尊. 于時, 降到之処者, 呼曰日向襲之高千穂

添山(=曽褒里能耶麻)峰矣

 

この時に 高皇産霊尊は 床を覆う布団で, 皇孫 天津彦根火瓊瓊杵尊を

覆って幾重の雲をかきわけて, 下ろした. ゆえにその 神を 天国饒石彦火瓊瓊杵尊という.

その時下った所を 日向襲の 高千穂の ¥”添山¥”(=曽褒里能耶麻=Sohorinoyama)峰と称える.

 

< 添山は Sohorinoyamaと読むのに, 新羅の 王都, 徐伐(Sopor)を 音訳したことであるでしょう. > (板本太郎)

 

3.及至産時, 先以淡路洲為胞, 意所不快, 故名之曰淡路洲.楢生大日本豊秋津洲

 

 

子供を生む時に至って, 先に ¥”淡路¥”洲を 胞にした. 気に入らなかった.

故で ¥”淡路¥”洲だと言った. 次に¥”大日本¥”豊秋津洲を生んだ.

 

*古事記

 

於是詔之此地者向韓国真来通笠之御 前而朝日之直刺国夕日之日照国也故 此地甚吉地

 

これに (迩迩芸命が) 言うのを ¥”こちらは 韓国(karakuni)を眺めているし 笠沙岬とも

通じていて朝に日がまさに雨にして夕方日が映る国なのでこちらは本当に良い所だ.¥”  

 

 

 


 


일본 천황은 왜 책을 불태웠을까?

일본천황은 책을 불태우는 것이 취미라는데...껄껄껄

 

 

 

우리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중대한 역사적 사건이 日本의 桓武天皇

(770년 ~781년  재위) 통치시대에 일어났다.  그것은 고대 한국인과 고대

일본인이 똑같은 뿌리의 同族이라고 하는 고대 문서들을 桓武天皇이

전국적으로 지시해서 불태우게 한 역사적 焚書 사건이다.

 

물론 焚書 시기가 정확하게 어느 해 일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본

고대문서에만 그 사실이 간단하게 오늘에 전하고 있는 것이다.

桓武天皇 당시의 역사책들(日本後紀)이 많은 부분 멸실되어 있어서

792년부터 상세한 역사 내용은 알 길이 없다. 언제 누가 어떻게 그 당시의

官撰 역사책들을 없앤 것인지 의문점만이 허다할 뿐이다.

 

그런데 이 焚書사건에 대한 단순한 기록은 "弘仁 私記"(9세기 초)에

" 桓武天皇이 韓日 同族 기록을 焚書시켰다"는 것이 처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弘仁私記"는 嵯峨天皇(809년 ~ 823년 재위)의 지시로 편술된 기록이다.

그 후 14세기 일본 南朝시대의 정치가이며 사상가였던 北帛親房(1293 ~ 1354)는

그의 저서 "神皇正統記"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옛날 일본은 三韓과 同種이라고 전해 왔으며, 그 책들은 桓武天皇 때에

불태워 버렸다"

 

그런데........

여기에도 일본은 三韓과 同種이라고 기록되어 있군요. 

어째서 이 책을 불태우지 않았을까요?

 

* 일본서기

 

1. 是時, 素殘鳴尊, 帥其子五十猛神, 降到於新羅國, 居曾尸茂梨之處,

乃興言曰, 此地吾不欲居, 遂以埴土作舟, 乘之東渡, 到出雲國跛川上所在,

鳥上之峰

 

때에 素殘鳴尊은 아들 五十猛尊을 데리고 "新羅國"에 내려서

曾尸茂梨라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서 " 이 땅은 내가 있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진흙으로 배를 만들어 타고 동쪽으로 가, 出雲의 跛川 上流에 있는 鳥上峰으로 갔다.   

 

.2. 是時, 高皇産靈尊, 乃用眞床覆衾, 裏皇孫天津彦根火瓊瓊杵尊, 而排披天八重雲,

以奉降之. 故稱此神, 曰天國饒石彦火瓊瓊杵尊. 于時, 降到之處者, 呼曰日向襲之高千穗

添山(=曾褒里能耶麻)峰矣

 

이때에 高皇産靈尊은 床을 덮는 이불로, 皇孫 天津彦根火瓊瓊杵尊을

덮어서 겹겹의 구름을 헤치고, 내려보냈다. 고로 그 神을 天國饒石彦火瓊瓊杵尊이라 한다.

그 때 내려온 곳을 日向襲의 高千穗의 "添山"(=曾褒里能耶麻=Sohorinoyama)峰이라 일컫는다.

 

< 添山은 Sohorinoyama라고 읽는데, 신라의 王都, 徐伐(Sopor)을 音譯한 것일 것이다. > (板本太郞)

 

3.及至産時, 先以淡路洲爲胞, 意所不快, 故名之曰淡路洲.楢生大日本豊秋津洲

 

아이를 낳을 때에 이르러서, 먼저 "淡路"洲를 胞로 하였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故로 "淡路"洲라 하였다. 다음으로"大日本"豊秋津洲를 낳았다.

 

*고사기

 

於是詔之此地者向韓國眞來通笠之御前而朝日之直刺國夕日之日照國也故此地甚吉地

 

이에 (邇邇藝命이) 말하기를 "이 곳은 韓國(karakuni)을 바라보고 있고 笠沙岬과도

통하고 있어 아침에 해가 바로 비치고 저녁 해가 비치는 나라이므로 이곳은 정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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