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朝鮮日報(オンライン)の記事に、近代化を目指した東アジア3国の「分かれ道」(2009/03/29)という記事が載った。この記事は、このような問題提起から始まる「何ゆえに韓国は滅び、アヘン戦争後に大国の中国が没落したのに反し、3国の中で最も後れていた日本が明治維新を成し遂げ、今日のような強い国になれたのか?」要は19世紀末から20世紀初頭にかけての3国の歩みについて論じているのだ。もちろん韓国人の言う歴史観だから妄想に近いのは言うまでもないが、2点だけ韓国人に確認しておきたい。

 

「3国の中で最も後れていた日本」と何の疑いも無く断定している点。そして何より東アジアの3国と言って、朝鮮を中国と日本と同等に語っている点。

 

朝鮮は千年以上にわたって中国の属国であり、日本と中国(清国)の戦争で日本が勝利して、やっと独立させてもらった物乞い民族である。東アジア3国とは韓国人の妄想である。東アジアの強国は中国と日本の2国である。韓国人は、いったい何を勘違いしているんだ?

 

韓国人の理想と現実の姿

 


동아시아 3국의 갈림길

조선일보(온라인)의 기사에, 근대화를 목표로 한 동아시아 3국의 「갈림길」(2009/03/29)이라고 하는 기사가 실렸다.이 기사는, 이러한 문제 제기로부터 시작되는 「무엇이기 때문에 한국은 멸망해 아편 전쟁 후에 대국의 중국이 몰락했는데 반해, 3국 중(안)에서 가장 뒤지고 있던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완수해 오늘과 같이 강한 나라가 될 수 있었는지?」요점은 19 세기말에서 20 세기 초두에 걸친 3국의 걸음에 대해 논하고 있다.물론 한국인이 말하는 역사관이니까 망상에 가까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2점만 한국인에 확인해 두고 싶다.

 

「3국 중(안)에서 가장 뒤지고 있던 일본」이라고 어떤 혐의도 없게 단정하고 있는 점.그리고 무엇보다 동아시아의 3국이라고 말하고, 조선을 중국과 일본과 동등하게 말하고 있는 점.

 

조선은 천년 이상에 걸쳐서 중국의 속국이며, 일본과 중국(청나라)의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겨우 독립시켜 준 거지 민족이다.동아시아 3국과는 한국인의 망상이다.동아시아의 강국은 중국과 일본의 2국이다.한국인은, 도대체 무엇을 착각 하고 있지?

 

한국인의 이상과 현실의 모습

 



TOTAL: 878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66
No Image
世界一の嫌韓民族 ネット右翼 2009-07-28 13459 0
765
No Image
呉善花 hanedai 2009-07-28 8591 0
764
No Image
中華三○鹿トリオがノーベル賞を取....... hideki_kangeki 2009-07-27 8236 0
763
No Image
微妙 hideki_kangeki 2009-07-27 7932 0
762
No Image
鏡の中の自分 hideki_kangeki 2009-07-27 8332 0
761
No Image
消えた木の管 fmdoll 2009-07-26 9442 0
760
No Image
日本と韓国、古墳の規模の違い guns2 2009-10-18 8415 0
759
No Image
朝鮮地誌、大韓地誌と日本海 Sea of J....... Boussole Jukdo 2009-07-25 12072 0
758
No Image
Ih}bg namgaya33 2009-07-25 8614 0
757
No Image
韓国人が唐辛子を盗もうとして感電....... koyoi 2009-07-24 8442 0
756
No Image
日帝の焚書の証拠 01 2009-07-24 8354 0
755
No Image
民族精気抹殺政策 01 2009-07-24 8024 0
754
No Image
韓国料理の国際化に挑む「すし王」 あほな 2009-07-23 8040 0
753
No Image
人類万歳! dontokoisenjin 2009-07-23 7768 0
752
No Image
はじめまして dontokoisenjin 2009-07-23 7584 0
751
No Image
日帝の残滓 kindaiti 2009-07-22 8265 0
750
No Image
これが捏造朝鮮クオリティ ネット右翼 2009-07-22 9711 0
749
No Image
捏造嘘デマウェング大和人 dufjqns 2009-07-21 7970 0
748
No Image
KJくらぶとは何か(私見) watcher 1 2009-07-20 8998 0
747
No Image
温室について調査報告 fmdoll 2009-07-19 103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