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中国のアンケ】韓国がアジアのリーダーに?

「資質ない」96%

 

イ・ミョンバク韓国大統領が、

「韓国がアジアのリーダーになる」という大胆計画を発表¥したと

新華網が伝えたことを受け、

中国の大手サイト新浪網(SINA)では、

「韓国はアジアのリーダーになる資質があるか」とのテーマで、

ネットアンケートが行われた。

4月9日までに9839人が参加し、

96.3%が「韓国にその資質はない」と答えた。

「資質がある」と回答したのは

わずか2.7%で「わからない」が1%だった。

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

「今後、アジアが確実に世界経済の中心になる」との見解から、

「アメリカ、中国、日本、ロシア4カ国に偏っていた外交政策を改め、

外交範囲を全アジアに拡大する。

国際社会での知名度を向上を図り、

韓国がアジアをけん引する」との構¥想を表¥した。

アジアのリーダーとなるべく、

韓国政府は四つの目標を掲げている。

1.アジア各国と自由貿易協定(FTA)折衝を行い、

経済交流を拡大する。

2.金融危機や気候変化など国際問題の協議に積極的に取り組む。

3.アジア各国と“一対一”での経済協力関係を確立する。

4.アジア地域での地位向上と貢献度拡大を図る。

アンケートに参加した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韓国は金融危機の影響から苦境に立たされている。

突破口をアジアの中で探し出そうとしているに過ぎず、

リーダーにはなり得ない」

「世界的に見れば、韓国は小国だ。中国、日本がある以上、

経済力、影響力ともに韓国には勝ち目がない」

と批判的な意見が相次いだ。

【中国のアンケ】韓国による文化略奪、

「政府は介入せよ!」

 

「漢字を作り出したのは韓国」、「孔子は韓国人の血筋だった」等、

韓国の主張に中国での嫌韓感情は日増しに高まっている。

ここ数年、韓国は国際的な手段に出ている。

2005年には韓国の「江陵端午祭」がユネスコの無形文化遺産に登録され、

「活字印刷技術」もまた同様に登録された。

その後も「キリストは韓国人」、

「孫悟空も韓国人」と韓国の主張は止まらず、

中国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中国も積極的に国際的手段を行使するべきだ。」

との意見が多数出ている。
  
これを受け、中国大手サイトCCTV網は

「中韓文化戦争に政府は介入するべきか」

との大規模なインターネットアンケートを実施した。

2009年4月24日現地時間12時時点で、

「介入すべき」67%、「介入の必要はない」33%。

「介入すべき」派の意見は

「政府とは政治、経済、軍事だけでなく、文化も代表¥するもの。

政府は自国の文化を守る義務がある。」

「韓国政府は韓国学者の歴史捏造を支持している。

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だ。」

と嫌韓感情からきた意見や

中国文化の誇りからの意見が多かった。


중국 「한국에 리더의 자격은 없다」

【중국의 안케】한국이 아시아의 리더에게?

「자질 없다」96%

 

이·몰바크 한국 대통령이,

「한국이 아시아의 리더가 된다」라고 하는 대담 계획을 발표했다고

신화망이 전한 것을 받아

중국의 대기업 사이트 신랑망(SINA)에서는,

「한국은 아시아의 리더가 되는 자질이 있을까」라는 테마로,

넷 앙케이트를 했다.

4월 9일까지 9839명이 참가해,

96.3%가 「한국에 그 자질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자질이 있다」라고 회답한 것은

불과 2.7%로 「모른다」가 1%였다.

이·몰바크 대통령은,

「향후, 아시아가 확실히 세계경제의 중심이 된다」라고의 견해로부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에 치우쳐 있던 외교 정책을 고쳐

외교 범위를 전아시아로 확대한다.

국제사회로의 지명도를 향상을 도모해,

한국이 아시아를 견인한다」라고의 구상을 겉(표)했다.

아시아의 리더로 되어야 할,

한국 정부는 네 개의 목표를 내걸고 있다.

1.아시아 각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절충을 실시해,

경제 교류를 확대한다.

2.금융 위기나 기후 변화 등 국제 문제의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3.아시아 각국과“일대일”로의 경제협력 관계를 확립한다.

4.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위 향상과 공헌도 확대를 도모한다.

앙케이트에 참가한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은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부터 곤경에 처해 있다.

돌파구를 아시아안에서 찾아내려 하고 있는에 지나지 않고,

리더에게는 될 수 없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은 오구니다.중국, 일본이 있는 이상,

경제력, 영향력 모두 한국에는 승산이 없다」

(와)과 비판적인 의견이 잇따랐다.

【중국의 안케】한국에 의한 문화 약탈,

「정부는 개입하라!」

 

「한자를 만들어 낸 것은 한국」, 「공자는 한국인의 혈통이었다」등 ,

한국의 주장에 중국에서의 혐한감정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몇년, 한국은 국제적인 수단에 나와 있다.

2005년에는 한국의 「강릉 단오놀이」가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활자 인쇄 기술」도 또한과 같이 등록되었다.

그 후도 「그리스도는 한국인」,

「손오공도 한국인」이라고 한국의 주장은 멈추지 않고,

중국 넷 유저에게서는,

「중국도 적극적으로 국제적 수단을 행사해야 한다.」

(이)라는 의견이 다수 나와 있다.
  
이것을 받아 중국 대기업 사이트 CCTV망은

「중한 문화 전쟁에 정부는 개입해야할 것인가」

(와)과의 대규모 인터넷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2009년 4월 24일 현지시간 12시 시점에서,

「개입해야 할 」67%, 「개입의 필요는 없다」33%.

「개입해야 할 」파의 의견은

「정부와는 정치, 경제, 군사 뿐만이 아니라, 문화도 대표하는 것.

정부는 자국의 문화를 지킬 의무가 있다.」

「한국 정부는 한국학자의 역사 날조를 지지하고 있다.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와)과 혐한감정으로부터 온 의견이나

중국 문화의 자랑으로부터의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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