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去年、英国人作家イザベラ・バードの

朝鮮紀行(Korea and Her Neighbors)の英語版を取り寄せようと

PCで調べていたら英国の出版社の物と

韓国内で出版された種類のものがある事に気がつきました。

英国の出版社の原版は下記のHPにある内容だと思いますが。。
http://3.csx.jp/peachy/data/korea/korea2.html   (韓国は何故反日か?)より


内容が全く正反対の韓国版では当時のソ¥ウルは清潔で

人々はとても快適かつ豊かに暮らしているとイザベラバードは書いています。
韓国版は1997年に韓国延世(ヨンセイ)大学から出版されたものです。
http://www.seoulselection.com/shopping_book_view.html?pid=50

 

本当の原文

 

イザベラ・バードが見たソ¥ウル

「都会であり首都であるにしては、

そのお粗末さはじつに形容しがたい。

 礼節上二階建ての家は建てられず、

したがって推定25万人の住民は

主に迷路のような道の「地べた」で暮らしている。

路地の多くは荷物を積んだ牛同士が擦れ違えず、

荷牛と人間ならかろうじて擦れ違える程度の幅しかない。

おまけに、その幅は家々から出た糞、

尿の 汚物を受ける穴か溝で狭められている。

酷い悪臭のするその穴や溝の横に好んで集まるのが、

土ぼこりにまみれた半裸の子供たちと

疥癬もちでかすみ目の大きな犬で、

犬は汚物の中で転げまわったり、日向でまばたきしている。

ソ¥ウルの景色のひとつは小川というか

下水というか水路である。

蓋のない広い水路を

黒くよどんだ水がかつては砂利だった川床に堆積した

排泄物や塵の間を悪臭を漂わせながら

ゆっくりと流れていく。

水ならぬ混合物を手桶にくんだり、

小川ならぬ水たまりで洗濯している女達の姿。

Seoulには芸術品がまったくなく、

公園もなければ見るべき催し物も劇場もない。

他の都会ならある魅力がSeoulにはことごとく欠けている。

古い都ではあるものの、

旧跡も図書館も文献もなく、

宗教にはおよそ無関心だったため寺院もない。

結果として清国や日本の

どんなみすぼらしい町にでもある

堂々とした宗教建築物の与える迫力がここにはない。」

 

 

 

 

 


이자베라·버드의 조선 기행을 한국이 개찬인가?

작년, 영국인 작가 이자베라·버드의

조선 기행(Korea and Her Neighbors)의 영문판을 들여오려고

PC로 조사하고 있으면 영국의 출판사의 물건과

한국내에서 출판된 종류의 것이 있는 일을 깨달았습니다.

영국의 출판사의 원판은 아래와 같은 HP에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http://3.csx.jp/peachy/data/korea/korea2.html   (한국은 왜 반일인가?)보다


내용이 완전히 정반대의 한국판에서는 당시의 소울은 청결하고

사람들은 매우 쾌적하고 풍부하게 살고 있으면 이자베라바드는 쓰고 있습니다.
한국판은 1997년에 한국연세(욘세이) 대학으로부터 출판된 것입니다.
http://www.seoulselection.com/shopping_book_view.html?pid=50

 

진짜 원문

 

이자베라·버드가 본 소울

「도시이며 수도인으로서는,

그 조잡함은 실로 형용하기 어렵다.

 예절상 이층건물의 집은 지어지지 않고,

따라서 추정 25만명의 주민은

주로 미로와 같은 길의 「바닥」에서 살고 있다.

골목의 상당수는 짐을 쌓은 우끼리가 엇갈리지 못하고,

하우와 인간이라면 간신히 엇갈릴 수 있는 정도의 폭 밖에 없다.

게다가, 그 폭은 집들로부터 나온 대변,

뇨의 오물을 받는 구멍이나 도랑에서 좁힐 수 있고 있다.

심한 악취가 하는 그 구멍이나 도랑의 옆에 기꺼이 모이는 것이,

흙먼지 투성이가 된 반나체의 아이들과

개선 떡 저지르는 봐 눈의 큰 개로,

개는 오물 중(안)에서 굴러 돌거나 양지에서 눈 깜박임 하고 있다.

소울의 경치의 하나는 오가와라고 할까

하수라고 할까 수로이다.

뚜껑이 없는 넓은 수로를

검게 고인 물이 이전에는 자갈이었던 강바닥에 퇴적했다

배설물이나 티끌의 사이를 악취를 감돌게 하면서

천천히 흘러 간다.

물 되지 않는 혼합물을 통고기응이다 ,

오가와되지 않는 웅덩이에서 세탁하고 있는 여자들의 모습.

Seoul에는 예술품이 전혀 없고,

공원도 없으면 봐야 할 모임도 극장도 없다.

다른 도시라면 있는 매력이 Seoul에는 죄다 빠져 있다.

낡은 도이지만,

고적도 도서관도 문헌도 없고,

종교에는 대략 무관심했던 유익 사원도 없다.

결과적으로 청나라나 일본의

어떤 초라한 마을에라도 있다

당당한 종교 건축물이 주는 박력이 여기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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