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みなさん、こんばんわ。

 

今回は韓国のジャンヌ・ダルク!

 

柳寛順のマンガを御紹介します。

 

 

 

 

 

 

韓国のある田舎の一角。

のちに独立運動家として立ち上がる柳寛順は友達の子にソ¥ウルに向かうことを伝えていました。

一人でソ¥ウルに出るのは辛い。けれども、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ると柳寛順は言います。

 

 

 

「うんと勉強するのよ」

「なぜ?」

「学問に励んで新しい知識を学び、わが国の独立を奪い返すのです」

 

 

「日本をこの国から追い出すために勉強しなきゃならないと思うの」

「それで日本人が憎らしい理由がまたあるの」

 

 

 

 

「それはまた何なの?」

「いま思い出すと腹が立つわ。あなたたちも知っているでしょう。

コマトと言う日本人を」

「コマト!」

そうして柳寛順は自分が日本人を恨むようになった理由を話し始めました。

 

 

柳寛順の父は日本人のコマトという人に借金をしていました。

しかし期限が過ぎても返済せず、コマトは苛立ちを露わにしていきました。

 

柳寛順の父「おや?」

柳寛順の母「いまなんの音でしょう?」

コマト「早く出ろ金を返せ!」

 

 

 

 

柳寛順の父がコマトから借りたお金の返済期限はとっくに過ぎていました。

しかし、柳寛順の父、立ち上がって偉そうに言います。

「コマトの奴だな!」

それに対して柳寛順の母は「外に出てはいけません」と言い、

代わりに自分がコマトと話します。

 

 

コマトは早く金を返せ、返せばそれっきりだ、と言います。

しかし柳寛順の母はそれを無視して家に入ろうとします。

コマトはあわてて「早く返せ!」と柳寛順の母に詰め寄ります。

すると柳寛順の母、コマトに一発殴りを入れます。

 

 

 

それから歯止めが利かなくなったのか。

柳寛順の母、コマトを徹底的に叩きます。

しかも、この母さんのセリフが凄いです。

「この恥知らずが!」

「どこで暴¥れるんだい!」

台所から匙を持ってきて、それでコマトを殴ります。

コマト、ほうほうの態で逃げ出します。

 

 

柳寛順の友達「それからどうなのったの?」

柳寛順「父は結局コマトにやられてしまったのよ」

 

 

 

怒ったコマトは日本人の仲間をかりたて、

柳寛順の父を集団で殴り、井戸に吊るしました。

 

その事件があってから柳寛順は日本人を恨む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というか、

借りたお金は返えそうとしない柳寛順たちに

全く同情しない私は心が冷たいのでしょうか?

 

 

こうして日本人を恨むようになった柳寛順はソ¥ウルに向かい、

やがて独立運動に身を投じていくことになるのでした。

 

(次回に続く?)


【역사 만화】류관순(전편)

여러분 , 안녕하세요.

 

이번은 한국의 쟌느·다르크!

 

류관순의 만화를 소개합니다.

 

 

 

 

 

 

한국이 있는 시골의 일각.

후에 독립 운동가로서 일어서는 류관순은 친구의 아이에게 소울로 향하는 것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소울에 나오는 것은 괴롭다.그러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고 류관순은 말합니다.

 

 

 

「아주 공부해」

「왜?」

「학문에 힘써 새로운 지식을 배워, 우리 나라의 독립을 빼앗아 돌려줍니다」

 

 

「일본을 이 나라로부터 내쫓기 위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일본인이 얄미운 이유가 또 있어」

 

 

 

 

「그것은 또 무엇이야?」

「지금 생각해 내면 화가 나요.당신들도 알고 있겠지요.

코마트라고 하는 일본인을」

「코마트!」

그렇게 해서 류관순은 자신이 일본인을 원망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류관순의 아버지는 일본인의 코마트라고 하는 사람에게 빚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한이 지나도 반제하지 않고, 코마트는 가립를 노골적으로 나타내서 갔습니다.

 

류관순의 아버지 「이런?」

류관순의 어머니 「지금 무슨 소리지요?」

코마트 「빨리 나와라 돈을 갚아라!」

 

 

 

 

류관순의 아버지가 코마트로부터 빌린 돈의 반제기간은 벌써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류관순의 아버지, 일어서 잘난듯 하게 말합니다.

「코마트의 놈이다!」

그에 대한 류관순의 어머니는 「밖에 나와서는 안됩니다」라고 해,

대신에 자신이 코마트라고 이야기합니다.

 

 

코마트는 빨리 돈을 반키, 돌려주면 그것 뿐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류관순의 어머니는 그것을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코마트는 당황해서 「빨리 돌려주어라!」라고 류관순의 어머니에게 다가섭니다.

그러자(면) 류관순의 어머니, 코마트에 일발 구타를 넣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었는가.

류관순의 어머니, 코마트를 철저하게 두드립니다.

게다가, 이 어머니의 대사가 굉장합니다.

「이 철면피가!」

「어디서 폭응이야!」

부엌으로부터 숟가락을 가져오고, 그래서 코마트를 때립니다.

코마트, 편편의 태로 도망갑니다.

 

 

류관순의 친구 「그리고 어떻게올랐어?」

류관순 「아버지는 결국 코마트에 당해 버렸어요」

 

 

 

화낸 코마트는 일본인의 동료를 빌린 지 얼마 안되는,

류관순의 아버지를 집단으로 때려, 우물적했습니다.

 

그 사건이 있고 나서 류관순은 일본인을 원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라고 할까,

빌린 돈은 반네 그렇다고 하지 않는 류관순들에게

전혀 동정하지 않는 나는 마음이 차가운 것일까요?

 

 

이렇게 하고 일본인을 원망하게 된 류관순은 소울로 향해,

이윽고 독립 운동에 몸을 던져 가게 되므로 했다.

 

(다음 번에 계속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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