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元年 戊子 十一月 改元大武 以多勿候松義為太輔主民 以母松后為太后 以妃珍公主為皇后 如龍山 告卽位 時年二十五
원년 戊子(무자, AD28년) 11월, 大武(대무)로 改元(개원)하였다. 多勿候(다물후) 松義(송의)를 太輔主民(태보주민)으로 삼았고, 어머니 松后(송후)를 太后(태후)로 삼았다. 妃(비) 珍公主(진공주)를 皇后(황후)로 삼았다. 龍山(룡산)으로 가서, 卽位(즉위)를 고하니, 이때 나이 25살이였다.

 

二年 己丑 正月 皇后生子大觧 大赦天下  汗南旱蝗 民飢 来投者千余戶 賑恤 而置之西河  十二月 大鍊兵馬于汗濱 烏婁右輔主兵 松屋勾沸流沛者主刑 溫祚改國號曰伯濟 以觧婁為太輔 婁觧素之次子也 帶弗以帶素女高耶為后

2년 己丑(기축, AD29년) 1월, 皇后(황후)는 아들 大觧(대해)를 낳았다. 天下(천하)를 대사면하였다. 汗南(한남)이 가물고 황충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렸다. 来投者(래투자)들이 千余戶(천여호)였다. 賑恤(진휼)하고, 그들을 西河(서하)에 두었다. 12월, 汗濱(한빈)에서 兵馬(병마)들을 크게 훈련시켰다. 烏婁(오루)를 右輔主兵(우보주병)으로 삼았고, 松屋勾(송옥구)를 沸流沛者主刑(비류패자주형)으로 삼았다. 溫祚(온조)는 國號(국호)를 고쳐, 伯濟(백제)라 하였다. 觧婁(해루)를 太輔(태보)로 삼았는데, 觧婁(해루)는 觧素(해소)의 次子(차자)이다. 帶弗(대불)은 帶素(대소)의 딸 高耶(고야)를 后(후)로 삼았다.

 

三年 庚寅 三月 納烏娄女為苐三皇后 其母藍公主也  十一月 鍊兵于沸流水上 得自熱大鼎 一軍飽食 又得負鼎者

3년 庚寅(경인, AD30년) 3월, 烏娄(오루)의 딸을 苐三皇后(제3황후)로 삼았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藍公主(람공주)이다. 11월, 沸流水上(비류수상)에서 병사들을 훈련시켰다. 저절로 데워지는 큰 鼎(정, 솥)을 얻었는데, 모든 군사가 飽食(포식)하였다. 또한 솥을 지는 사람도 얻었다.


第三世 大武神帝紀

 

 

元年 戊子 十一月 改元大武 以多勿候松義為太輔主民 以母松后為太后 以妃珍公主為皇后 如龍山 告卽位 時年二十五
원년 戊子(무자, AD28년) 11월, 大武(대무)로 改元(개원)하였다. 多勿候(다물후) 松義(송의)를 太輔主民(태보주민)으로 삼았고, 어머니 松后(송후)를 太后(태후)로 삼았다. 妃(비) 珍公主(진공주)를 皇后(황후)로 삼았다. 龍山(룡산)으로 가서, 卽位(즉위)를 고하니, 이때 나이 25살이였다.

 

二年 己丑 正月 皇后生子大觧 大赦天下  汗南旱蝗 民飢 来投者千余戶 賑恤 而置之西河  十二月 大鍊兵馬于汗濱 烏婁右輔主兵 松屋勾沸流沛者主刑 溫祚改國號曰伯濟 以觧婁為太輔 婁觧素之次子也 帶弗以帶素女高耶為后

2년 己丑(기축, AD29년) 1월, 皇后(황후)는 아들 大觧(대해)를 낳았다. 天下(천하)를 대사면하였다. 汗南(한남)이 가물고 황충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렸다. 来投者(래투자)들이 千余戶(천여호)였다. 賑恤(진휼)하고, 그들을 西河(서하)에 두었다. 12월, 汗濱(한빈)에서 兵馬(병마)들을 크게 훈련시켰다. 烏婁(오루)를 右輔主兵(우보주병)으로 삼았고, 松屋勾(송옥구)를 沸流沛者主刑(비류패자주형)으로 삼았다. 溫祚(온조)는 國號(국호)를 고쳐, 伯濟(백제)라 하였다. 觧婁(해루)를 太輔(태보)로 삼았는데, 觧婁(해루)는 觧素(해소)의 次子(차자)이다. 帶弗(대불)은 帶素(대소)의 딸 高耶(고야)를 后(후)로 삼았다.

 

三年 庚寅 三月 納烏娄女為苐三皇后 其母藍公主也  十一月 鍊兵于沸流水上 得自熱大鼎 一軍飽食 又得負鼎者

3년 庚寅(경인, AD30년) 3월, 烏娄(오루)의 딸을 苐三皇后(제3황후)로 삼았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藍公主(람공주)이다. 11월, 沸流水上(비류수상)에서 병사들을 훈련시켰다. 저절로 데워지는 큰 鼎(정, 솥)을 얻었는데, 모든 군사가 飽食(포식)하였다. 또한 솥을 지는 사람도 얻었다.



TOTAL: 878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67
No Image
こちらが滅びたと思ったが... cutebulleta 2009-07-28 8802 0
766
No Image
世界一の嫌韓民族 ネット右翼 2009-07-28 13648 0
765
No Image
呉善花 hanedai 2009-07-28 8754 0
764
No Image
中華三○鹿トリオがノーベル賞を取....... hideki_kangeki 2009-07-27 8394 0
763
No Image
微妙 hideki_kangeki 2009-07-27 8095 0
762
No Image
鏡の中の自分 hideki_kangeki 2009-07-27 8501 0
761
No Image
消えた木の管 fmdoll 2009-07-26 9625 0
760
No Image
日本と韓国、古墳の規模の違い guns2 2009-10-18 8566 0
759
No Image
朝鮮地誌、大韓地誌と日本海 Sea of J....... Boussole Jukdo 2009-07-25 12222 0
758
No Image
Ih}bg namgaya33 2009-07-25 8797 0
757
No Image
韓国人が唐辛子を盗もうとして感電....... koyoi 2009-07-24 8579 0
756
No Image
日帝の焚書の証拠 01 2009-07-24 8517 0
755
No Image
民族精気抹殺政策 01 2009-07-24 8172 0
754
No Image
韓国料理の国際化に挑む「すし王」 あほな 2009-07-23 8194 0
753
No Image
人類万歳! dontokoisenjin 2009-07-23 7924 0
752
No Image
はじめまして dontokoisenjin 2009-07-23 7741 0
751
No Image
日帝の残滓 kindaiti 2009-07-22 8423 0
750
No Image
これが捏造朝鮮クオリティ ネット右翼 2009-07-22 9893 0
749
No Image
捏造嘘デマウェング大和人 dufjqns 2009-07-21 8109 0
748
No Image
KJくらぶとは何か(私見) watcher 1 2009-07-20 91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