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継続議論スレッド4?

※当スレッドはKJCLUBフォト掲示板伝統板における嫌われ者(tairan氏)のための隔離スレッドです。
せっかくスレッドを立てているのだから、他のスレッドで迷惑行為をしないように。

元スレッド /jp/exchange/photo/read.php?uid=1623&fid=1623&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1181

 

今までのmamatotoとtairanに関する流れの概略

tairan  日本政府は「国際社会の要請により遡及法を作成」して慰安婦に法的謝罪を行うべきだと主張
mamatoto 「法の不遡及」の法原則に該当するため、国際関係を持ち出して「遡及法を作る」というのは根拠が無いと指摘
tairan   「法の不遡及」という概念は「契約者の間で成り立つ原則」であり、国際社会の普遍的規範ではないと主張
mamatoto 国家は国際法の受容が義務付けられているため、国際法の法原則である「法の不遡及」も受容されていると指摘
tairan   「国際社会には法秩序が存在しない」ため、国際法の法原則は適用されないと主張
mamatoto 国際社会における国家行為の反復により、国際社会における法秩序は確立していると指摘
tairan   「法秩序を無視する行為の存在はそれが例外的な件でも、国際社会に法秩序が存在しない」という持論を展開
mamatoto 「国際社会は十¥分な法秩序で動いている」ということは、基本的に国際法秩序が十¥分な程度の信頼性と効果性を備えていればよい。と主張
tairan   「世界の多くの事案は法秩序で守られていない」と断言。根拠は自分の推測。
mamatoto 国際法学者による「条約はよく守られている」「国際法は…やはり法とよばれるにふさわしい形式と実体を備えている」という著作を引用。
tairan   国際法学者の著作は学者の主観であり根拠にはならない。客観的根拠としてtairan個人の推測が有効である。と主張。
mamatoto 「専門家の著作よりも自分の意見の方が客観的である」という傲慢さを冷笑
tairan   tairan自身が空想する「法秩序T」でなければ「国際社会には公平な法秩序が存在しない」のであり、現在の国際社会は「tairan個人が考えた基準に達しない」ので「国際社会に法秩序が存在しない」と持論を展開。
mamatoto ニカラグア事件に言及し、公正な裁判による法秩序の存在を指摘
tairan   ニカラグア事件における強制執行力の限界を指摘。国際社会において法秩序で解決できた事例があるのか?と国際法の秩序において紛争解決は行えないと主張。
mamatoto 国際裁判における「領土・境界紛争」の解決率は97.5%に達することを出典付きで提示。高い執行力を指摘。
tairan   「97.5%」は詐欺¥であると主張。提訴できない国際紛争を計算に入れたら「すぐに50%を割る」と断言。法秩序による執行力を否定しようとする。
mamatoto 提示された「すぐに50%を割る」という数字はあり得ないので、期限を設けて根拠を要求。
tairan   根拠を提示出来ず。話を誤魔化そうとする。さらには逆ギレして罵倒を開始する。
mamatoto 根拠が存在しない数字を書き込む態度を問題にする。「従軍慰安婦問題に関してとやかく言う以前に、自分の嘘や捏造について謝罪&倫理的に自分を正すべき」とお説教。
tairan   ニカラグア事件における強制執行力の限界を再度指摘。話題をループさせようとする。
mamatoto そろそろ話題を終わらせて解放しようかと思いつつ、tairan氏の粘着行為を問題視する。
tairan   mamatotoも粘着だ。粘着は当然の行為で悪くない。と主張

 

・tairanの問題点。自身の「国際社会には法秩序が存在しない」という主張の根拠が崩壊している。
感じたこと。
・安易に嘘を吐く(さらにその嘘を認めない)ような人物が、「個人の想像する正義」を振りかざして粘着するのはいかがなものか。


계속 논의 스렛드 4? 아픈 인용

계속 논의 스렛드 4?

※당스렛드는 KJCLUB 포토 게시판 전통판에 있어서의 미움받아 사람(tairan씨)을 위한 격리 스렛드입니다.
모처럼 스렛드를 세우고 있으니까, 다른 스렛드로 폐를 끼치는 행위를 하지 않게.

원스렛드 /jp/exchange/photo/read.php?uid=1623&fid=1623&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1181

 

지금까지의 mamatoto와 tairan에 관한 흐름의 개략

tairan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요청에 의해 소급법을 작성」해 위안부에게 법적 사죄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
mamatoto 「법의 불소급」의 법원칙에 해당하기 위해(때문에), 국제 관계를 꺼내 「소급법을 만든다」라고 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지적
tairan   「법의 불소급」이라고 하는 개념은 「계약자의 사이에 성립되는 원칙」이며, 국제사회의 보편적 규범은 아니라고 주장
mamatoto 국가는 국제법의 수용이 의무지워지고 있기 때문에, 국제법의 법원칙인 「법의 불소급」도 수용되고 있다고 지적
tairan   「국제사회에는 법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모아 두어 국제법의 법원칙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
mamatoto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국가 행위의 반복에 의해,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법질서는 확립해 있다고 지적
tairan   「법질서를 무시하는 행위의 존재는 그것이 예외적인 건에서도, 국제사회에 법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지론을 전개
mamatoto「국제사회는 10분인 법질서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제법 질서가 10분인 정도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갖추고 있으면 좋다.(와)과 주장
tairan   「세계가 많은 사안은 법질서로 지켜지지 않았다」라고 단언.근거는 자신의 추측.
mamatoto 국제법 학자에 의한 「조약은 잘 지켜지고 있다」 「국제법은…역시 법이라고 불리기에 어울린 형식과 실체를 갖추고 있다」라고 하는 저작을 인용.
tairan   국제법 학자의 저작은 학자의 주관이며 근거로는 안 된다.객관적 근거로서 tairan 개인의 추측이 유효하다.(와)과 주장.
mamatoto 「전문가의 저작보다 자신의 의견이 객관적이다」라고 하는 오만함을 냉소
tairan   tairan 자신이 공상하는 「법질서 T」가 아니면 「국제사회에는 공평한 법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것여, 현재의 국제사회는 「tairan 개인이 생각한 기준에 이르지 않는다」 것으로 「국제사회에 법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지론을 전개.
mamatoto 니카라과 사건에 언급해, 공정한 재판에 의한 법질서의 존재를 지적
tairan   니카라과 사건에 있어서의 강제 집행력의 한계를 지적.국제사회에 대해 법질서로 해결할 수 있던 사례가 있는지?(와)과 국제법의 질서에 대하고 분쟁해결은 실시할 수 없다고 주장.
mamatoto 국제 재판에 있어서의 「영토·경계 분쟁」의 해결율은 97.5%에 이르는 것을 출전 첨부로 제시.높은 집행력을 지적.
tairan   「97.5%」는 사기이다고 주장.제소할 수 없는 국제분쟁을 계산에 넣으면 「곧바로 50%를 나눈다」라고 단언.법질서에 의한 집행력을 부정하려고 한다.
mamatoto 제시된 「곧바로 50%를 나눈다」라고 하는 숫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기한을 마련해 근거를 요구.
tairan   근거를 제시 하지 못하고.이야기를 얼버무리려고 한다.또 분노해 매도를 개시한다.
mamatoto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숫자를 쓰는 태도를 문제삼는다.「종군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하기 이전에, 자신의 거짓말이나 날조에 대해 사죄&윤리적으로 자신을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설교.
tairan   니카라과 사건에 있어서의 강제 집행력의 한계를 재차 지적.화제를 루프 시키려고 한다.
mamatoto 이제 화제를 끝내 해방할까하고 생각하면서, tairan씨의 점착 행위를 문제시한다.
tairan   mamatoto도 점착이다.점착은 당연한 행위로 나쁘지 않다.(와)과 주장

 

·tairan의 문제점.자신의 「국제사회에는 법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주장의 근거가 붕괴하고 있다.
느낀 것.
·안이하게 거짓말을 토하는 것(한층 더 그 거짓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물이, 「개인의 상상하는 정의」를 내세워 점착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TOTAL: 885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971
No Image
日帝の慰安婦 韓国の慰安婦 搔‹ 2009-09-19 4727 0
970
No Image
re:ハングルは日本が普及させたのは....... サレム 2009-09-19 3972 0
969
No Image
re:日帝時代のハングルの新聞(1943年以....... yamato 2009-09-19 4380 0
968
No Image
日帝時代の広告色々。 yamato 2009-09-19 6427 0
967
No Image
隔離部屋(某馬鹿ID用) evedata01 2009-09-19 4258 0
966
No Image
日帝時代のハングルの新聞 peacefull 2009-09-18 5197 0
965
No Image
日帝のハングル教科書 peacefull 2009-09-18 4757 0
964
No Image
日本人の陰口 cutebulleta 2009-09-18 4901 0
963
No Image
ハングルは日本が普及させたのは事....... peacefull 2009-09-18 5985 0
962
No Image
お寿司と言っても様々ある peacefull 2009-09-18 4290 0
961
No Image
江戸時代の千葉県の農民のお寿司 peacefull 2009-09-18 4671 0
960
No Image
江戸時代ののり巻きの数々-細工巻き peacefull 2009-09-18 4876 0
959
No Image
間違ってるから教えてあげるね。 peacefull 2009-09-18 5638 0
958
No Image
南大門で竜山区間の 電車 開通時期. interrang 2009-09-18 4282 0
957
No Image
江戸時代の食生活 13 - 塩辛 Marich 2009-09-18 5499 0
956
No Image
参照朝鮮の虎 砲手 Wildboy 2009-09-18 4973 0
955
No Image
火繩銃を持った旧韓国末義兵 nipapapa 2009-09-18 6377 0
954
No Image
鳩山首相を強力に後押ししてくださ....... 01 2009-09-17 4705 0
953
No Image
丹陽オンダルサンソング [ 丹陽温逹....... wjddlsrb1159 2009-09-17 4609 0
952
No Image
高麗仏画 namgaya33 2009-09-17 43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