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檜皮葺の屋根
檜皮葺は、日本独自の屋根の一つ。檜の皮を使い、１〜２ｃｍ間隔で葺いていき、竹釘で固定化する。
古代・飛鳥時代から使われ、神社建築や、平安時代以来の「寝殿造り」に典型的に見られる。
最も、竹釘を使う現在の工法は、平安時代末期に完成したらしい。
写真は、毎年正月に行く「住吉大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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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遺産・厳島神社
神社建築では、必ず瓦以外の屋根を使う。これは、瓦屋根が仏教とともに大陸から伝来したことを意識して、それとの差別化を計ったから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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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光寺。１６６６年に完成したこの建物は、檜皮葺の素晴らしさをよく伝えている。重厚感を与えながら、滑らかな曲線により優美さも兼ね備えている。
檜皮葺の真骨頂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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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御所・清涼殿
もとは天皇の住居だった場所。檜皮葺の格式の高さ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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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御所・紫宸殿
こちらは天皇の立太子や元服、節会などの儀礼に使用される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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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県・瑠璃光寺の五重塔
１４４２年、大内氏によって建てられた檜皮葺の五重塔。檜皮葺と五重塔の相性の良さがわかる塔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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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피즙의 지붕
히노키피즙은, 일본 독자적인 지붕의 하나.히노키의 가죽을 사용해, 1~2 cm간격으로 즙 있어서 가 죽정으로 고정화한다.
고대·아스카 시대부터 사용되어 신사건축이나, 헤이안 시대 이래의 「귀족의 건축 양식」에 전형적으로 볼 수 있다.
가장, 죽정을 사용하는 현재의 공법은, 헤이안 시대 말기에 완성한 것 같다.
사진은, 매년 정월에 가는 「스미요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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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이쓰쿠시마 신사
신사건축에서는, 반드시 기와 이외의 지붕을 사용한다.이것은, 기왓장이 불교와 함께 대륙으로부터 전래한 것을 의식하고, 그것과의 차별화를 재었기 때문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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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코우지.1666년에 완성한 이 건물은, 히노키피즙의 훌륭함을 잘 전하고 있다.중후감을 주면서, 매끄러운 곡선에 의해 우아함도 겸비하고 있다.
히노키피즙의 진면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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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고세·청량전
아래는 천황의 주거였던 장소.히노키피즙의 격식의 높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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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고세·시신전
이쪽은 천황의 입태자나 원복, 절회등의 의례에 사용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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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유리광사의 오층탑
1442년, 오오우치씨에 의해서 지어진 히노키피즙의 오층탑.히노키피즙과 오층탑의 궁합의 좋은 점을 알 수 있는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