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ハングルの歴史をざっと述べてみると、
15世紀半ばに李氏朝鮮の第四代世宗大王により「訓民正音」として制定されるが、当時の官僚や知識人の反発により排斥され以後四百年以上公式の文字としては姿を消している。
以降、ハングルが公式な場に登場するのは、1886年漢字ハングル混じり文の最初の新聞「漢城周報」(福沢諭吉により発刊) となる。
その後1894年よりは、朝鮮の公用文にもハングルは使わ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
以降、朝鮮併合へと続き現在のハングルを巡る状況となっているわけである。

またハングルの発音というのは、基本母音10音・複合母音11音の21音の母音と子音によって組み合わされている。
組み合わせの発音自体は1万3千近くあるが、実際使われるのは1800位だと言われる。
日本人の一番苦手とする聞き分けでは、ハングルは非常に難しい発音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だろう。

ハングルを日本語に例えるならひらがなのようなものである
正直、文意を表すのにひらがなだけでは表現が難しくなるのだが、ハングルも同様の悩みを抱えている。
例えば、この翻訳掲示板を見るとその翻訳がデタラメなときがある。
これは同音異義語をハングルでは文意から読みとるしかなく、その使い分けが機械翻訳では出来ないからだ。
実際、ハングルだけの教育に警鐘を鳴らす韓国の学者達もいる。
最近の韓国の若い世代では漢字教育がなされていないため、自分の名前さえ漢字で書けない若者が多いという。

日本ではかつて中国から取り入れた漢字を万葉がなのように自国の発音に合わせて使っていた。
だが、それも極めて非効率的言語運用となり、必要の中から「カタカナ」「ひらがな」が生まれてきた。
万葉がなの欠点を自分たちで補ってきたのである。
そして、現在の日本語は漢字のように文字そのもので意味を表す表意文字の良さと、読み下しを簡易にする表音文字の便利さを兼ね備えるようになった。

韓国人が世界一と自負するハングルには長所もあり欠点もある。
こういった欠点を補う努力を怠ってはいけない

 

ハングルでの同音異義語でなぜ、なぜ混乱するのか・・・・

漢字 ひらかな カタカナ を併用して使っている 日本語をそのまま発音どおりに、ハングルで使用してしまった、元日本語ハングルが、韓国内に数万語も蔓延しているからだ。

 

大部分の韓国人は、日本語と知らないで使っている、語彙が多い、発音が似てるねって、呑気な事を言っている、韓国人がほとんどだ。

 

日本語には同音異義語が、たくさんある、これを漢字、ひらかな、カタカナを使い分けて使用しているのだ。 韓国語として流通している日本語を駆逐するか、純性の韓国語に直していかなくては、直らない。 学術用語などに、日本語が多いので、大事な場面での、失態につながる場合がある。

 

表音言語出、日本語をそのまま使う事が一番大きな問題だ!! 


한글의 혼란

 

한글의 역사를 대충 말해 보면,
15 세기 중반에 이씨 조선의 제4대 세종대왕에 의해 「훈민정음」으로서 제정되지만, 당시의 관료나 지식인의 반발에 의해 배척되어 이후4백년 이상 공식의 문자로서는 자취을 감추고 있다.
이후, 한글이 공식적인 장소에 등장하는 것은, 1886년 한자 한글 섞임문의 최초의 신문 「한성주보」(후쿠자와유키치에 의해 발간)이 된다.
그 앞으로 1894년부터는, 조선의 공용문에도 한글은 사용되게 되어 있다.
이후, 조선 병합으로 계속 되어 현재의 한글을 둘러싼 상황이 되고 있는 것으로 있다.

또 한글의 발음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 모음 10음·복합 모음 11음의 21음의 모음과 자음에 의해서 짜 합쳐지고 있다.
편성의 발음 자체는 1만 3천 가깝게 있지만, 실제 사용되는 것은 1800위라고 말해진다.
일본인의 제일 골칫거리로 하는 구별에서는, 한글은 매우 어려운 발음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글을 일본어에 비유한다면 히라가나와 같은 것이다.
정직, 문의를 나타내는데 히라가나만으로는 표현이 어려워지지만, 한글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예를 들면, 이 번역 게시판을 보면 그 번역이 데타라메인 때가 있다.
이것은 동음 이의어를 한글에서는 문의로부터 읽어낼 수 밖에 없고, 그 사용구분을 기계 번역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한글만의 교육에 경종을 울리는 한국의 학자들도 있다.
최근의 한국의 젊은 세대로는 한자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마저 한자로 쓸 수 없는 젊은이가 많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찌기 중국에서 도입한 한자를 망요가야 게자국의 발음에 맞추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지극히 비효율적 언어 운용이 되어, 필요중에서 「카타카나」 「히라가나」가 태어났다.
망요가인 것 결점을 스스로 보충했기 때문에 있다.
그리고, 현재의 일본어는 한자와 같이 문자 그 자체로 의미를 나타내는 표의 문자의 좋은 점이라고 읽어 내림을 간단하고 쉽게 하는 표음문자의 편리함을 겸비하게 되었다.

한국인이 세계 제일이라고 자부하는 한글에는 장점도 있어 결점도 있다.
이러한 결점을 보충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한글로의 동음 이의어로 왜, 왜 혼란하는 것인가····

한자 열어카타카나를 병용 해 사용하고 있는 일본어를 그대로 발음대로, 한글로 사용해 버린, 전 일본어 한글이, 한국내에 수만어도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일본어라고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 어휘가 많은, 발음이 닮아 있구나는, 태평한 일을 말하는 , 한국인이 대부분이다.

 

일본어에는 동음 이의어가, 많이 있는, 이것을 한자, 여는거야, 카타카나를 구사해 사용하고 있다. 한국어로서 유통하고 있는 일본어를 구축하는지, 순성의 한국어로 고쳐 가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다. 학술 용어 등에, 일본어가 많기 때문에, 소중한 장면으로의, 실태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표음 언어출, 일본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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