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下の写真の朝鮮人は誰一人、色付きの着物を着ていないけど、李氏朝鮮では階級によって使える色の規定とかあった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生活水準が上の女性より低く、色付きの着物が着れなかったのだろうか。

 

考えた可能性

1.李氏朝鮮では階級、役職によって服の色が決まっていた

2.太祖(李成桂)が無色を好み、時代を追っていくうちにいつの間にか無色無地の服が主流になった

3.何度も倹約令が出され、飾服規制がだんだん厳しくなり使える色が無くなった

4.朝鮮には染色は根付かず、布を染める技術が無かった

5.祖先の徳を慕い、白衣を着る事を殉死に見立て生活していた(行き過ぎた忠孝)


조선의 염색물 사정이 신경이 쓰인

 

아래의 사진의 한국인은 누구하나, 색첨부의 옷(기모노)를 입지 않지만, 이씨 조선에서는 계급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색 규정이라든지 있었는지요.

그렇지 않으면 생활수준이 위의 여성보다 낮고, 색첨부의 옷(기모노)가 벌없었던 것일까.

 

생각한 가능성

1.이씨 조선에서는 계급, 직무에 의해서 옷의 색이 정해져 있었다

2.태조(이성계)가 무색을 좋아해, 시대를 쫓아 갈 때에 어느새인가 무색 무지의 옷이 주류가 되었다

3.몇번이나 검약령이 나와 식복규제가 점점 어려워져 사용할 수 있는 색이 없어졌다

4.조선에는 염색은 뿌리 내리지 않고, 옷감을 물들이는 기술이 없었다

5.조상의 덕을 그리워해, 백의를 입는 일을 순 죽어 진단 생활하고 있던(지나친 충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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