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1. 小学校 1,4年生少女を猥褻行為後殺害, 死体遺棄で 89年につかまったMiyazakiTsutomu(当時 26歳). 家で数千ヶのロリータマンガ雑誌とビデオテープが発見されて, オタクという単語に決定的に否定的なイメージを植えた人物でも有名なこのサイコパス. 最終判決で 2年頃去る今日, 絞首刑による死刑が執行された. 終わりまで支離滅裂した論理の自分の弁護に汲汲しているまま, お詫びの態度は一つも見えなかったという.


あんまり波紋が大きかった事件だから実父がくたびれたという遺書を残して川に身投げをして自殺するまでしたが, これに対するMiyazakiTsutomuのコメントはお父さんがそのようになってすっきりします


死刑が確定された後では某出版社に 300通に達する手紙を送って, 絞首刑は人権を侵害するというとか, 死刑執行に対する恐怖のためお詫びや反省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とかいろいろに厚かましい姿を見せたりした. 

 


 


왜인의 변태적인 살인

 

 

1. 초등학교 1,4학년 소녀를 외설행위 후 살해, 사체유기로 89년에 붙잡힌 미야자키 츠토무(당시 26세). 집에서 수천개의 로리타 만화 잡지와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어, 오타쿠라는 단어에 결정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은 인물로도 유명한 이 싸이코패스. 최종 판결에서 2년쯤 지난 오늘, 교수형에 의한 사형이 집행되었다. 마지막까지 지리멸렬한 논리의 자기 변호에 급급한 채로, 사죄의 태도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고 함.


워낙 파문이 컸던 사건이라 친아버지가 지쳤다는 유서를 남기고 강에 몸을 던져 자살하기까지 했는데, 이에 대한 미야자키 츠토무의 코멘트는 "아버지가 그렇게 되어 속 시원합니다"


사형이 확정된 후로는 모 출판사에 300통에 달하는 편지를 보내서, 교수형은 인권을 침해한다는 둥, 사형 집행에 대한 공포 때문에 사죄나 반성을 할 수가 없다는 둥 여러가지로 뻔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미야자키 츠토무 드디어 사형.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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