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平城京」に行く前に、もうひとつ有名なお寺を見学しておこうということで「興福寺」に行ってきました。

 

 

 

 「興福寺」と言えば「五重塔」です。私はこの落ち着いた感じが好き。夜はライトアップされて綺麗でした。

 

 画像は「らき☆すた」より、「南円堂」です。「北円堂」は入りましたが、こちらは見ただけ。

 見応えがあったのは「国宝館」です。収蔵物の中では、やはり「阿修羅像」が有名でしょう。

 

 真剣な表情の「阿修羅像」も良いですが、同じ「乾漆八部衆像」のどことなくユーモラスな「迦楼羅像(かるらぞう)」も良かったです。

 

 

 

 「乾漆八部衆像」の他にも、表情がとても豊かな「乾漆十大弟子」も印象に残りました。

 

 画像は「カルラ舞う! 奈良怨霊絵巻」より、「迦楼羅像」です。なんとこのアニメではこのカルラが戦います(笑)

 

 

 そしていよいよ「平城京」へと向かいました。「平城京」は今からちょうど1300年前の710年に日本の首都となった都市です。

 

 画像は「火の鳥 鳳凰編」より、「平城京」です。 …あれ? なんか違和感がある

 

 ここで重大な誤りに気がつきました。私が「平城京」と言っていたのは、実は「平城京」の宮殿の「平城宮」にすぎなかったのです。都市の「平城京」には既に入っていたのですね(笑)

 

 

 

 「平城宮」そして「平城京」の中心に位置する「大極殿」です。これは復元されたものです。朱色と白のコントラストがなかなか美しい。

 

 画像は再び「カルラ舞う!」より、このアニメの中で再建された「朱雀門」です(笑)

 

 

 

 「大極殿」に入ると「高御座(玉座)」が置いてありました。…なんか寂しい。

 

 内部に装飾はあまりありません。史料がないので控えたのかもしれません。復元の難しさを感じました。

 

 体力の限界で「朱雀門」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平城京跡資料館」は再現模型で当時の暮らしぶりが知ることができるほか、考古学マニアにはたまらない「木簡」の展示が充実していました。

 

 「平城京跡会場」の「平城遷都1300年祭」のイベントは終了したようですが、よろしければ皆さんも行ってみてください♪


지샤 불각을 돌아 다니는 여행 2

 「헤이조쿄」에 가기 전에, 또 하나 유명한 절을 견학해 두자고 하는 것으로 「코후쿠절」에 다녀 왔습니다.

 

 

 

 「코후쿠절」이라고 하면 「오층탑」입니다.나는 이 침착한 느낌을 좋아해.밤은 라이트 업 되어 깨끗했습니다.

 

 화상은 「들 나무☆」보다, 「남원당」입니다.「키타 마도카당」은 들어갔습니다만, 이쪽은 보았을 뿐.

 볼 만한 가치가 있던 것은 「국보관」입니다.수장물 중(안)에서는, 역시 「아수라상」이 유명하겠지요.

 

 진지한 표정의 「아수라상」도 좋습니다만, 같을 「서북옻나무 팔부중상」의 어딘지 모르게 유머러스한 「상상속의 큰새상(등 상)」도 좋았습니다.

 

 

 

 「서북옻나무 팔부중상」외에도, 표정이 매우 풍부한 「서북옻나무 십대제자」도 인상에 남았습니다.

 

 화상은 「카르라 춤춘다! 나라 원령 그림 두루마기」보다, 「상상속의 큰새상」입니다.무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카르라가 싸우는 (웃음)

 

 

 그리고 드디어 「헤이조쿄」로 향했습니다.「헤이조쿄」는 지금부터 정확히 1300년전의 710년에 일본의 수도가 된 도시입니다.

 

 화상은 「불의 새봉황편」보다, 「헤이조쿄」입니다. …어? 어쩐지 위화감이 있다.

 

 여기서 중대한 잘못을 깨달았습니다.내가 「헤이조쿄」라고 한 것은 , 실은 「헤이조쿄」의 궁전의 「히라죠오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도시의 「헤이조쿄」에는 이미 들어가 있었군요 (웃음)

 

 

 

 「히라죠오궁」그리고 「헤이조쿄」의 중심에 위치하는 「대극전 (헤이안 시대의 정전)」입니다.이것은 복원된 것입니다.주홍색과 흰색의 콘트라스트가 꽤 아름답다.

 

 화상은 다시 「카르라 춤춘다!」보다 , 이 애니메이션 중(안)에서 재건된 「스자쿠문」입니다 (웃음)

 

 

 

 「대극전 (헤이안 시대의 정전)」에 들어가면 「천황의 지위(옥좌)」가 놓여져 있었습니다.…어쩐지 외롭다.

 

 내부에 장식은 별로 없습니다.사료가 없기 때문에 삼가했을지도 모릅니다.복원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체력의 한계에서 「스자쿠문」을 볼 수 없었습니다.「헤이조쿄자취 자료관」은 재현 모형으로 당시의 생활 모습이 알 수 있는 것 외에 고고학 매니아에게는 견딜 수 없는 「목간」의 전시가 충실했습니다.

 

 「헤이조쿄자취 회장」의 「히라죠오 천도 1300 기제」의 이벤트는 종료한 것 같습니다만, 괜찮으시면 여러분도 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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