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Byeongsin踊りは体が丈夫ではなかった不具者の踊りだ.


しかしこれは決して不具者を真似って侮蔑するために踊る踊りではない.
踊りは生きていることだけ踊る. 死んだことはダンス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そしてこの踊りはすることをまともに踊ることができない人が踊る踊りだ.
それで踊りを通じる肉体解放の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 正しくこんな肉体解放の踊りを通じて見る人で
とって肉体解放の感興を分けながら隠れていて潜在化された上機嫌を自らそそるようにする.

誰もいっしょに踊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見せてくれるこの踊りは人と人が仲直りして親しく交流する
極めて人間的な踊りだ”

 

出処>チェフィとは教授[Byeongsin踊ることの美学的特質と上機嫌]

 

 


朝鮮時代アックハックグェボムに登場する処容は男前に描写されています.
しかしこの以前の処容はゴブツにムンドングという学説が登場したし ,

これを裏付してくれる根拠たちが提示されたと言います.
嶺南地方にはまだ宴版が熟せば

誰かが現われてゴブサツムを踊る姿を見られると言います.
これがまさに処容踊りであるゴブサツムと Byeongsin踊ることの遺物がアニルカという考えをして見ます.

 

そして真珠五広大のオムンドングノルウムに関する姿を資料を通じて見られたが,
地神の姿が皆ムンドングと Byeongsinの形態で表現になったし,これと係わるすべての踊りは
ただ踊りではないグッドの形態で神さまと盛り出す洗わせることがなりました.

 

西洋では障害者を戯れる芸術で曲解を受けたりしたが,
Byeongsin踊りは肉体的非情上声を隠さないで堂堂と現わしてこれが
単純な隠喩を越して社会的にビトルオジンゴッドルの暴露するためなのです.

 

 

障害者は社会で隔離されて 神に罰を受けた人々ではなく,
神が一緒にする一番低い席の人々と一緒に分けて
彼らと同一視する伝統の [洗わせ遊び]で理解しながら近付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愛するということは愛する対象で行くことです. 高い人が低い所に下って
その人と一緒にその姿になって一緒にすることが一番よく愛するのです.”

 

出処>金授業教授[Byeongsin踊りの来由と歴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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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in踊りを見ながら笑う人は多いです.

 

しかし   涙を流す 人がもっと  多いです.

 

 


re:[Byeongsin춤]의 이해

 

 

 

 

 

“Byeongsin춤은 몸이 성하지 않은 신체장애자의 춤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신체장애자를 흉내내어 모멸하기 위해 추는 춤이 아니다.
춤은 살아있는 것만 춘다. 죽은 것은 춤을 출 수가 없다.
그리고 이 춤은 춤을 제대로 출 수 없는 이가 추는 춤이다.
그러기에 춤을 통한 육체해방의 의미가 담겨져있다. 바로 이런 육체 해방의 춤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육체해방의 감흥을 나누며 숨어있어 잠재화된 신명을 스스로 돋구게 한다.

누구나 더불어 춤 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춤은 사람과 사람이 화해하고 친교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춤이다”

 

출처>채희완 교수[Byeongsin춤의 미학적 특질과 신명]

 

 


"조선시대 악학궤범에 등장하는 처용은 미남자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전의 처용은 곱추에 문둥이라는 학설이 등장했고 ,

이를 뒷받침 해주는 근거들이 제시되었다고 합니다.
영남지방에는 아직도 잔치판이 무르익으면

누군가가 나타나 곱사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처용춤인 곱사춤과 Byeongsin춤의 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진주오광대의 오문둥놀음에 관한 모습을 자료를 통해 볼 수 있었는데,
地神의 모습이 모두 문둥이와 Byeongsin의 형태로 표현이 되었고,이와 관련된 모든 춤은
그저 춤이 아닌 굿의 형태로 신과 담아내는 씻김이 되었습니다. "

 

서양에서는 장애인을 희롱하는 예술로 곡해를 받기도 했지만,
Byeongsin춤은 육체적 비정상성을 숨기지 않고 떳떳하게 드러내며 이것이
단순한 은유를 넘어 사회적으로 비뚤어진것들의 폭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장애인은 사회에서 격리되고 神에게 벌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神이 함께 하는 가장 낮은 자리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그들과 동일시하는 전통의 [씻김 놀이]로 이해하며 다가가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이 낮은 곳으로 내려와
그 사람과 함께 그 모습이 되어 함께하는 것이 가장 잘 사랑하는 것입니다.”

 

출처>김수업 교수[Byeongsin춤의 유래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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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in춤을 보면서 웃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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