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韓国が日本を越して裏手で在日3歳内が直面した

韓国の悲しい現実と反日と親日で心細い人々


ヤフージャパン記事翻訳です ..............


————反日と親日の間—————-


最近韓国で日本に旅行したいという若者が多い

弱気效果は勿論だが韓国内でもこれから反日だけ訴える人々に対する不信が大きくなる韓国若者達の

目が日本を向け始める面がある

写真リンク  )ムン・ゼイン引退後姿が変わり者とてもショッキングショットを見てください


ムン・ゼイン政権以後反日不売運動をまた起こそうとする勢力も韓国内で相変らず存在して横行している

実際に日本に! と言いにくい雰囲気もまだあるようだ


韓国内では韓国で海外で移民を行った韓国人を示して  “ニューカマー”と言う

初めには何の意味なのか寝るこれしてできなかったが韓国内で海外で生まれた人と新たに海外に渡った人々を区分する意味で

使われるようだ


昔にはゴッザを理解できなかったが今思えば韓国人はいろいろに本国人と外(外者)人を区別したがるか知れない


私は韓国では在日でありなさいというそんな現実を何度体験したからだ

それだけまだ韓国も北朝鮮も朝総連も民団も叫んでいて一つの民族と言う(のは)何やらという

疑問を強く抱いている



—————————日本に住んでいたから——————


や自分は一つの民族は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

親の故郷が慶尚道なら慶尚道人で好きで私も韓国人国籍で前で生まれて育った関西である載せるも良い

それが欺くことができない本音だ

韓国に入って来て暮せば暮すほど多くの韓国人たちが頑強に叫ぶ民族心の説明を聞く度にそんな考えをもっと強く

感じるようになった

何より生まれたその地域の文化を理解して愛するのが重要でその前に国家があると考える


見たこともない生きてみたこともない国を祖国だと呼ぶには私に群れがいたし実際に住んで見ればなじんだ地域国家の

大切さが分かるようになることがある


韓国の親戚女で私より一歳の下の人がいるが彼女はコロンビア大学出身だ


その話を聞いた時私はびっくりした

私は朝鮮学校ダニルテに 当時は海外留学や海外を舞台で就業事業展開をするということは夢も見るの

できなかったからだ



—————————韓国のエリートたち————————-


あの時まで自国韓国で生まれたことに対して何らの疑問がない韓国人の同じ世代世代の若い時代を聞けば

日本で住んでいた私が将来の選択という点で不便だったと思った

ただ国家の富裕さに大きい差がいる位親戚の彼女たちは日本で住むことがもっと  富者で見えたと言うのに

それでも貧しい韓国で当時留学を行く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は私たちの家庭よりもっと富裕だったと考えられることだ


それより何より進路で海外選択を思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が羨ましかった

ところで親戚の彼女も今は韓国政治社会に入って来て活動をゲソックしている


韓国でエリートはいわゆる富裕な人々だけだ

私の周辺にも国内一流大学を出た人々が多いただせっかく海外経験をしても韓国に入って行くやいなや

元々の韓国人に変わってしまうのが惜しい

言いぐさに遠慮なくこれは私も同じだが

先後を思わないでその席の感情で決めて行く


海外で何を学んだのか分からない状態に陷っている人がマンウンデギブンのせいだろう


海外で駐在する外国人家族が韓国に嫌気を感じてから夫だけ韓国に置いて家族は母国で

帰るという話を聞く時がある

旅行や外から見れば韓国は魅力的な国で見えるかも知れないが暮して見れば大変な事が多いということに私も

日本から移して来て暮しながらひしと感じている



———————-日本で住んで幸いだ——————-


昔には日本社会に出て何の仕事や考えなしに次から次へ働けば何かなる時代があった

実はお父さんたちは口癖のように

人々が遊んでいる時最大の儲けができる時と言いながら休日もなしに猛烈に仕事をしたおかげさまで私たちがある


もちろん在日韓国人の中にも事業に失敗した人も多かったがそれでも日本で住めば人権と権利が日本人劣らず

ある以上安心することができた


しかし今在日韓国人は情報があまりにも多くて悩み始めればこれから出る道に迷ってしまう場合が多く見える


妄説ながらも日本社会に出ればその考え思想がどうしてもすぐザブヒョがはのが日本社会だと思う


そんな意味で韓国若者達も自国韓国で生まれて選択の自由があるにもオリルゾック反日教育で

社会に出ても脱しにくい面があることは事実だ



———————-売国奴と悪口を一後から———-


在日で 銀期間でも韓国で生きてみれば良いようだまた北脱出者の声も聞いて見ることも良い


まず学校で教えている一つの民族がどんな幻想なのか自ら体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私は思う


韓国は日本を越した先進国になった! と言ったら 

まず自分の国にだけ泊まるのではなく日本へ行って日本を分かって行った方が良い考えの下はのだ


私の兄弟多くの先輩は朝鮮学校出身が大部分だが今は日本国籍あるいは韓国国籍を持っている

もちろん学校教育の洗脳では解けていてこんなものを言う私に 2年前頃朝鮮学校関係者から

売国奴という悪口を聞いた


しかし事実は私の話に賛同する朝鮮学校教師からメッセージを受けて今も論議をしていたりする

そんな現実もあることだ


原文はここに

https://news.yahoo.co.jp/articles/b17b894f91be0b53f0ece77e3a6e5a0dc0f470b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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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を読んで—————————-


鼻でも防疫くたびれることが緩和になって旅に出る人々が増えた国内のみならず

日本旅行商品もよく売れています


日本旅行を置いて親日だ反日だ二人に分けて評価しているのに

が筆者は反日でありなさいという単語をよほど誤解しています


親日抗日(抗日)という単語は日帝強制占領期間当時出た単語です


その頃日本帝国主義の植民地政策に同調するとか協力する人々を親日派と呼んだし

そんな行為を親日だと言ったし


日本帝国主義と対立して戦うことを抗日と言いました


反日という単語は  1945年解放後にたくさん使われました


反日は日本の政治思想文化などに反感を持つ情緒を言うのに 

日本に対して盲目的に敵対感を持って嫌悪する 嫌日と区別されます


韓国で国民の親日や反日情緒のため政策を変える事例はなかったです

ムン・ゼイン政権でもそんな事例はなかったです


前掲示物でも言及したがムン・ゼイン政権当時 nojapan運動は日本が韓国に対して輸出規制をしたから

これに対抗するために韓国の民間団体で起きた運動です



現在韓国政府は 

韓国に対する輸出規制を解除してくれるのを日本政府に要請しているが

日本政府は断っています


日本政府は韓国の強制徴用の賠償判決可否によって韓国に対する輸出規制を緩和することができると

産経新聞などは報道しています


反日なのか親日なのかこんな極端的解釈はとても一次原籍解釈です


が筆者は韓国民間団体の nojapan運動を反日でありなさいと責めながら日本の輸出規制問題に対しては評価して

ないです


最近韓国人たちの日本旅行需要の増えた理由は


一応日本政府が 2022年 10月 11日から韓国人のノービザ観光旅行を許容したし

また円安(日本円価値下落)の影響で韓国人たちが日本旅行を好んだからです

その外多くの理由がありますね


ニューカマー話すのに


オルドコモは

1965年韓日国交正常化以前(大部分植民地支配当時 )に日本に渡った韓国国籍の韓国人やその子孫たちを示して

これらは日本政府から特別永住権地位を受けて 代を引き継いで日本に住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在日韓国人を言うことで 


ニューカマーは

1965年韓日国交正常化以後 (大部分 1980年代)に日本に渡って韓国国籍を維持したまま日本に定着した韓国人を言います

1980年代後半日本政府は外国人労動者を許容したから就業や事業目的に多くの韓国人たちが

日本に行っていました


広い意味でオルドコモやニューカマーや総称して在日韓国人と呼びます


が筆者は韓国人は韓国国内と国外を区別したくてすると主張したんですが

日本でも韓国居住日本人を “在韓日本人 “と呼んでいないんですか何が問題?



自ら祖国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ない生まれ以前に親によって選択された祖国を私の祖国にするはずか

また自分が自ら祖国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時自分の意志で祖国を選択するか


が問題はアイデンティティの問題です

自分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自分が決めれば良いことです

が筆者は自分を在日3歳と紹介しているが書いている記事を読んで見れば徹底的に日本人です


去る記事でムン・ゼイン政権当時韓日関係が史上最悪だったが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は韓日関係改善のために努力していて韓国人たちの期待感が大きくなっていると主張したんですが



今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支持率を見てください

任期初期には 20%位だったし現在は 30%位をやっと維持しています





2021年 12月 16日日本の日本経済新聞は ” 日本経済研究センター”の資料を引用して 2027年に韓国の 1人当り

gdp暇日本を追い越すと見通したと報道しました(写真)


また  2022年 12月 15日日本のニホンゲイザイ新聞は  “日本経済研究センターが

2023年になると韓国の 1人当り gdpが日本を追い越すと

見通したと報道しま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fb768d889ed23c9fd163c350dc173a44e1d20657?page=1



が筆者は 2023年 2月 17日記事でも韓国が 2023年になると韓国の 1人当り gdpが

日本の  1人当り gdpを追い越すと韓国で騷いでいると批判していました 


彼はこの記事を扱いながら韓国では事毎に日本と比べながら騷いで叫ぶと批判していたんですが


が記事の出処はどこでしょうか日本です

火だけは日本に!


が筆者は自分が書いた記事ごとに記事内容と関係ない

ムン・ゼイン引退後姿が変わり者あまり衝撃敵というリンクをかけています

本気ですか ?





2023년 한국의 GDP일본을 넘는다 출처는 어디?..혐한 선동하는 일본인

한국이 일본을 넘어 뒤편에서 재일3세 내가 직면한 

한국의 슬픈 현실과 반일과 친일로 불안한 사람들 


야후재팬 기사 번역입니다 ..............


--------반일과 친일 사이----------- 


최근 한국에서 일본에 여행하고 싶다는 젊은이가 많다 

약세효과는 물론이지만 한국 내에서도 이제 반일만 호소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한국 젊은이들의 

눈이 일본을 향하기 시작하는 면이 있다 

사진 링크  )문재인 은퇴 후  모습이 괴짜 너무 충격적 샷을 보세요


문재인 정권 이후 반일 불매 운동을 다시 일으키려는 세력도 한국 내에서 여전히 존재하고 활개치고 있다 

막상 일본에! 라고 말하기어려운 분위기도 아직 있는것 같다 


한국 내에서는 한국에서 해외로 이민을 간 한국인을 가리키고  "뉴커머"라고 한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잘 이해 못했지만 한국 내에서  해외에서 태어난 사람과 새로 해외로 건너간 사람들을 구분하는 의미로 

쓰이는 모양이다 


옛날에는 곧잘 이해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한국인은 여러가지로 본국 사람과 밖(外者)사람을 구별하고 싶어 하는지 모른다 


저는 한국에서는 재일 이라는 그런 현실을 몇번 체험했기 때문이다 

그런만큼 아직 한국도 북한도 조총련도 민단도 외치고 있다 하나의 민족이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강하게 안고 있다 



------------------일본에 살고 있었기에------------


나 자신은 하나의 민족은 느낄 수 없다 

부모의 고향이 경상도라면 경상도 사람으로 좋고 나도 한국인 국적으로 앞에서 태어나고 자란 관서인 이라도 좋다 

그것이 속일 수 없는 속마음이다 

한국에 들어와 살면 살수록 많은 한국인들이 완강하게 외치는 민족심의 설명을 들을때마다 그런 생각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무엇보다 태어난 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앞에 국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적도 없다 살아 본적도 없는 나라를 조국이라고 부르기에는 나에게 무리가 있었고 막상 살다 보면 정든 지역 국가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이 있다 


한국의 친척 여자이고 나보다 한살 아래 사람이 있지만 그녀는 콜롬비아 대학 출신이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조선학교 다닐때에  당시는 해외 유학이나 해외를 무대로 취업 사업 전개를 하겠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엘리트들 -----------------


그때까지 자국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 아무런 의문이 없는 한국인의 같은 세대 세대의 젊은 시절을 들으면 

일본에서 살고 있던 내가 장래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불편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국가의 부유함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친척의 그녀들은 일본에서 사는 것이 더  富者로 보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가난한 한국에서 당시 유학을 갈 수 있었다는 것은 우리 가정보다 더 부유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그보다 무엇보다 진로에서 해외 선택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그런데 친척의 그녀도 지금은 한국 정치 사회에 들어와 활동을 게속하고 있다 


한국에서 엘리트는 이른바 부유한 사람들 뿐이다 

나의 주변에도 국내 일류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많다  다만 모처럼 해외 경험을 하더라도 한국에 들어가자마자

원래의 한국인으로 변해 버리는 것이 아쉽다 

말투에 거리낌없이 이것은 나도 마찬가지지만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그 자리의 감정으로 결정해 간다 


해외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는 상태에 빠져있는 사람이 많은데기분 탓일까 


해외에서 주재하는 외국인 가족이 한국에 싫증을 느끼고 나서 남편만 한국에 두고 가족은 모국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들을때가 있다 

여행이나 밖에서 보면 한국은 매력적인 나라로 보일지 모르지만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많다는 것을 나도 

일본에서 옮겨와 살면서 강렬하게 느끼고 있다 



---------------일본에서 살아서 다행이다-------------


옛날에는 일본 사회에 나가서 무슨 일이나 생각없이 닥치는대로 일하면  뭔가 되는 시절이 있었다 

사실 아버지들은 입버릇처럼 

사람들이 놀고 있을때 가장 큰 벌이를 할 수 있는 때라며 휴일도 없이  맹렬하게 일을 했던 덕분에 우리가 있다 


물론 재일교포 중에도 사업에 실패한 사람도 많았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살면 인권과 권리가 일본인 못지않게 

있는 이상 안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재일교포들은 정보가 너무 많아 고민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나갈 길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망설이면서도 일본 사회에 나오면 그 생각 사상이 어떻게든 바로  잡혀가는 것이 일본 사회다 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젊은이들도  자국 한국에서 태어나고 선택의 자유가  있음에도 어릴적 반일 교육에서 

사회에 나가도 벗어나기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매국노 라고 욕을 한 뒤에서-------


재일로 짦은 기간에서도 한국에서 살아 보면 좋을것  같다 또 탈북자의 목소리도 들어보는 것도 좋다 


우선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하나의 민족이 어떤 환상인지 몸소 체험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은 일본을 넘었다 선진국이 되었다! 라고 한다면  

우선 자신의 나라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일본에 가서 일본을 알아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형제 여러 선배는 조선학교  출신이 대부분이지만 지금은 일본국적 혹은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물론 학교 교육의 세뇌에서는 풀려 있다 이런 말을 하는 나에게 2년전쯤 조선학교 관계자로 부터 

매국노라는 욕설을 들었다 


하지만 사실은 내 말에 찬동하는 조선학교 교사로 부터 메시지를 받아 지금도 논의를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현실도 있는 것이다 


원문은 여기에 

https://news.yahoo.co.jp/articles/b17b894f91be0b53f0ece77e3a6e5a0dc0f470b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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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고-------------------


코로나 방역 지침이 완화 되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여행 상품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두고 친일이다 반일이다 둘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는데 

이 필자는 반일 이라는 단어를 상당히 오해하고 있습니다


친일  항일(抗日)이라는 단어는 일제강점기 당시 나온 단어입니다 


그 당시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정책에 동조하거나 협력하는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불렀고

그런 행위를 친일이라고 했으며


일본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는 것을 항일 이라고 했습니다 


반일이라는 단어는  1945년 해방 후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반일은 일본의 정치 사상 문화 등에 반감을 가지는 정서를 말하는데  

일본에 대해 맹목적으로 적대감을 가지고 혐오하는 嫌日과 구별됩니다 


한국에서 국민들의 친일이나 반일 정서 때문에 정책을 바꾸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도 그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앞 게시물에서도 언급했지만  문재인 정권 당시 nojapan운동은  일본이 한국에 대해 수출규제를 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항하기 위해 한국의 민간 단체에서 일어난 운동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해제해 줄 것을  일본정부에  요청하고 있으나 

일본정부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의 강제징용의 배상 판결 여부에 따라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산케이 신문 등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반일이냐 친일이냐 이런 극단적 해석은 너무 일차원적 해석입니다


이 필자는 한국 민간 단체의 nojapan운동을 반일 이라고 비난하면서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에 대해서는 평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한국인들의  일본여행 수요가 늘어난  이유는 


일단 일본 정부가 2022년 10월 11일 부터 한국인의 무비자 관광 여행을 허용했고 

또 엔저(일본 엔화 가치 하락)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을 선호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뉴커머 이야기 하는데 


올드커머는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이전(대부분 식민지 지배 당시 )에  일본에 건넌 한국 국적의 한국인이나 그 후손들을 가리키며 

이들은 일본정부로 부터 특별영주권  지위를 받아 代를 이어 일본에 살 수 있도록 된 재일교포를 말하는 것이고  


뉴커머는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이후 (대부분 1980년대)에 일본으로 건너가 한국 국적을 유지한 채 일본에 정착한 한국인을 말합니다

1980년대 후반 일본정부는 외국인 노동자를 허용했기 때문에  취업이나 사업 목적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넓은 의미로  올드커머나 뉴커머나 총칭해서 재일동포 라고 부릅니다 


이 필자는 한국인은 한국 국내와 국외를 구별하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일본에서도 한국 거주 일본인을 "在韓일본인 "이라고 부르고 있지 않나요 무엇이 문제?



스스로 조국을 선택할 수 없는  출생 이전에 부모에 의해  선택된 조국을 나의 조국으로 할 것인지 

또  자신이 스스로 조국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자신의 의지로 조국을 선택할 것인지 


이 문제는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은 자신이 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필자는 자신을 재일3세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쓰고 있는 기사를 읽어보면 철저하게 일본인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문재인 정권 당시  한일관계가 사상 최악이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한국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보세요 

임기 초기에는 20%정도였고 현재는 30%정도를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6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 일본 경제 연구센터"의 자료를 인용하여 2027년에 한국의 1인당 

gdp가일본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사진)


또   2022년 12월 15일 일본의 니혼 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경제 연구센터가 

2023년이 되면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b768d889ed23c9fd163c350dc173a44e1d20657?page=1



이 필자는 2023년 2월 17일 기사에서도   한국이 2023년이 되면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의  1인당 gdp를  추월할 것이라고   한국에서 떠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기사를 다루면서   한국에서는  사사건건 일본과 비교하며 떠들고  외친다 라고 비판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기사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일본입니다

불만은 일본에!


이 필자는 자신이  쓴 기사마다  기사 내용과 관련없는 

문재인 은퇴 후 모습이 괴짜 너무 충격 적이라는 링크를 걸고 있습니다

제정신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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