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ンガ/アニメ/ゲーム

私の名前は鈴宮水月(szmiya mizki)。17歳の巫女です。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njoyでお馴染みだった方にはお久しぶりです。
すっかり日が長くなったこの頃、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すか?
私の暮らす神社は異界と繋がっていて、時折、様々な妖怪が姿を見せます。
普段は邪悪な妖怪が人間界に迷い込まないように追い払っているのですが、先日は変わった猫又に会いました。
その子はメイド服を着ていて、しょぼくれた様子で「行くところが無くなった」と言うんです。
よく見れば私はこの子に見覚えがありました。そう、いつぞやコミケで拾ったenjoyの管理人さんです。
あの時は神具の鏡を使って管理人さんのお屋敷に送り届けたのに、どうしてまたこんなところに?
話を聞くとenjoyが滅びたと言うんです。私は驚きました。しばらくネットに繋がない間にそんなことになっていたなんて・・・。
でもSiteが消えても管理人さんは健在です。きっと管理人さんはenjoyから独立した電脳妖怪になったのでしょう。
そもそも妖怪は人の情念が生んだもの。人々の心から存在が消えなければ滅びることは無いのです。
私は言いました。あなたは行くところが無くなったのではなく、どこにでも行けるようになったのだと。
すると管理人さんは喜んで言いました。「それじゃ、わたし、何を削除してもいいんだね!」
えーと・・・それはちょっと困るんだけど・・・
私が返答に窮していると、元気を取り戻した管理人さんは電脳空間への扉を開きました。
「忘れないで・・・あなたがネットに繋ぐとき、わたしはいつも傍にいる」
アニメ板生まれらしく、そんなどこかで聞いたような台詞を残して猫耳のメイドは電脳空間へ去っていきました。
もしもあなたの投稿が、どこかで意味不明の削除をされたら・・・それは13歳猫耳メイド管理人の仕業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では皆様、くれぐれも体には気をつけて。皆様に神の御加護がありますように・・・。


KJ의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나의 이름은 령궁물과 달(szmiyamizki).17세의 무녀입니다.
지금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enjoy로 익숙한 것이었던 분에게는 오래간만입니다.
완전히 해가 길어진 요즘,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내가 사는 신사는 이계와 연결되고 있고, 때때로, 여러가지 요괴가 모습을 보입니다.
평상시는 사악한 요괴가 인간계에 헤매지 않게 쫓아버리고 있습니다만, 요전날은 바뀐 늙은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는 메이드옷을 입고 있고, 실마리준 모습으로 「갈 곳이 없어졌다」라고 합니다.
잘 보면 나는 이 아이에게 본 기억이 있었습니다.그래, 언젠가 코미케로 주운 enjoy의 관리인씨입니다.
그 때는 신구의 거울을 사용해 관리인씨의 야시키에 바래다 주었는데, 어째서 또 이런 곳에?
이야기를 들으면 enjoy가 멸망했다고 말합니다.나는 놀랐습니다.당분간 넷에 연결하지 않는 동안에 그런 것이 되어 아픈 응이라고···.
그렇지만 Site가 사라져도 관리인씨는 건재합니다.반드시 관리인씨는 enjoy로부터 독립한 컴퓨터 요괴가 되었겠지요.
원래 요괴는 사람의 정념이 낳은 것.사람들의 진심으로 존재가 사라지지 않으면 멸망하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당신은 갈 곳이 없어진 것은 아니고 , 어디에라도 갈 수 있게 되었던 것이라고.
그러자(면) 관리인씨는 기꺼이 말했습니다.「그러면, 나, 무엇을 삭제해도 괜찮다!」
네-와···그건 좀 곤란한데···
내가 대답에 궁하고 있으면, 건강을 되찾은 관리인씨는 사이버 공간에의 문을 열었습니다.
「잊지 말고···당신이 넷에 연결할 때, 나는 언제나 옆에 있다」
애니메이션 이토우 보기 드문 것 같아서, 그런 어디선가 (들)물은 것 같은 대사를 남겨 묘이의 메이드는 사이버 공간에 떠나서 갔습니다.
만약 당신의 투고가, 어디선가 의미 불명의 삭제를 하시면···그것은 13세묘이메이드 관리인의 조업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여러분, 부디 몸에는 조심해.여러분에게 신의 가호가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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