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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頃，某日韓翻訳掲示板が天に召されました．
私にとっては，固定Handleを使っての
書き込みなどの活動を行った初めての場でした．
今でも，そしてこれからも
決して忘れる事はないでしょう．
初めての書き込みを行う時，
とても緊張していたのを覚えています．
![](¥"/UploadFile/exc_board_19/2009/06/15/rui_tomo1.jpg¥")
…初めてでした
![](¥"/UploadFile/exc_board_19/2009/06/15/rui_tomo2.jpg¥")
やり方とか，全然分から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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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だって一度は通る路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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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違う気が…
![](¥"/UploadFile/exc_board_19/2009/06/15/rui_tomo5.jpg¥")
大したこと無かったでしょう？
![](¥"/UploadFile/exc_board_19/2009/06/15/rui_tomo6.jpg¥")
それは，まあ．
なんか，思い切るまでが大変で，
実際やってみると，
ぱっと終わっちゃったっていうか
![](¥"/UploadFile/exc_board_19/2009/06/15/rui_tomo7.jpg¥")
案外気持ち良くて
![](¥"/UploadFile/exc_board_19/2009/06/15/rui_tomo8.jpg¥")
あううう
언제까지나 잊지 않는
지난번,모일한번역 게시판이 하늘에 드셨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고정 Handle를 사용한
기입등의 활동을 실시한 첫 장소였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결코 잊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첫 기입을 실시할 때,
매우 긴장하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방식이라든지, 전혀 몰라서…
누구라도 한 번은 통과하는 로야
조금 다를 생각이…
대단한 일 없었었지요?
그것은, 뭐.
어쩐지, 단념할 때까지가 큰 일이고,
실제 해 보면,
쫙 끝나 버렸다라고 할까
의외로 기분 좋아서
만나는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