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風呂と言えば，これ！
THERMALE ROME
作者はYamazaki Mariさん．
画家としてROMEで修行するうちに，現地の男性と結婚し，
さらに日本で漫画家になったという変わった経歴の方です．
古代ROMEの建築家であるLuciusは，
新たに設計した公衆浴場の設計が斬新さに欠けると言われ，
大いに落胆する．
友人と共に訪れた公衆浴場で，彼は深く悩み，
静けさを求め，浴槽に潜った．
怪しい排水口を見つけたLuciusは，そこに吸い込まれてしまう．
水面に顔を出すと，なんとそこは
1970年代の日本の銭湯だった…
再びタイムスリップし，ROMEに戻ったLucius．
様々な工夫のなされた日本の銭湯に感銘を受けた
Luciusは，自分の設計する公衆浴場にその感動を
反映しようと努力する．
果たして彼の試みは成功するのか？
욕실이라고 말하면, 이것！
THERMALE ROME
작자는 Yamazaki Mari씨.
화가로서 ROME로 수행할 때에, 현지의 남성과 결혼해,
한층 더 일본에서 만화가가 되었다고 하는 바뀐 경력의 분입니다.
고대 ROME의 건축가인 Lucius는,
새롭게 설계한 공중탕의 설계가 참신함이 부족하다고 말해져
많이 낙담한다.
친구와 함께 방문한 공중탕에서, 그는 깊게 고민해,
고요함을 요구하고 욕조에 기어들었다.
이상한 배수구를 찾아낸 Lucius는, 거기에 빨려 들여가 버린다.
수면에 얼굴을 내밀면, 무려 거기는
1970년대의 일본의 목욕탕이었다…
다시 타임 슬립 해, ROME로 돌아온 Lucius.
여러가지 궁리가 이루어진 일본의 목욕탕에 감명을 받았다
Lucius는, 자신의 설계하는 공중탕에 그 감동을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과연 그의 시도는 성공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