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滅の刃』アニメ第2期「遊郭編」2021年放送決定 ”宇髄天元役”小西克幸「すごくうれしい!」
2021-02-14 21:25
『鬼滅の刃』アニメ第2期「遊郭編」2021年に放送決定（C）吾峠呼世晴／集英社・アニプレックス・ufotable
人気アニメ『鬼滅の刃』の特別番組「鬼滅祭オンライン -アニメ弐周年記念祭-」が14日、ABEMAアニメ2チャンネルで無料配信され、アニメ第2期となる「遊郭編」が2021年に放送されることが発表された。
番組には、竈門炭治郎役の花江夏樹、竈門禰豆子役の鬼頭明里、我妻善逸役の下野紘、嘴平伊之助役の松岡禎丞、煉獄杏寿郎役の日野聡、宇髄天元役の小西克幸が出演。ティザービジュアルと第1弾PVが公開された。
第2期の物語は、無限列車での任務を追えた炭治郎たちの次なる任務を描く『遊郭編』。鬼殺隊最高位の剣士＜柱＞の一人、音柱の宇髄天元とともに炭治郎たちが、鬼の棲む遊郭に向かうストーリーが展開される。ティザービジュアルは『遊郭編』で炭治郎たちとともに任務に挑む宇髄天元が描かれており、第1弾PVでは、遊郭の街並み、そしてそれを屋根から見下ろす宇髄天元の姿も見ることができる。
「遊郭編」の中心人物となる”音柱”宇髄天元を演じる小西は「第1期、劇場版とほとんどしゃべってないので申し訳ない気持ちがあって…」と本音を漏らしつつ「これは絶対に続きをやっていただかないと、柱たちも活躍してほし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遊郭編がテレビでアニメ化されるのは、すごくうれしい！」と喜んだ。
『鬼滅の刃』は、2016年2月から20年5月まで『週刊少年ジャンプ』で連載していた同名漫画が原作。大正時代の人喰い鬼の棲む世界が舞台で、主人公の少年・炭治郎は、人喰い鬼に家族を惨殺されたことで生活が一変し、唯一生き残ったが鬼になってしまった妹の禰豆子を人間に戻すため、家族を殺した鬼を討つために旅をするストーリー。
2019年4月6日時点（アニメ放送時）では原作コミックス累計350万部だったが、アニメ放送の影響で人気に火が付き社会現象化。同年9月末に1200万部、12月4日に2500万部、2020年2月4日に4000万部…と部数を伸ばし続け、20年10月2日に1億部を突破。最終巻が発売された20年12月4日に1億2000万部を突破している。
現在公開中のアニメ映画『劇場版「鬼滅の刃」無限列車編』では、興収371億円を突破しており、実写作品も含めた歴代の興行収入ランキング1位となっている。
「귀멸의 칼날」애니메이션 제 2기 「유곽편」2021년 방송 결정 ”우 골수 만물생육의 근원역 ”코니시 카츠유키 「몹시 기쁘다!」
2021-02-14 21:25
「귀멸의 칼날」애니메이션 제 2기 「유곽편」2021년에 방송 결정(C) 오상호세청/슈우에이샤·아니프렉스·ufotable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특별 프로그램 「귀멸제온라인 -애니메이션이주년 기념제-」가 14일, ABEMA 애니메이션 2 채널로 무료 전달되어 애니메이션 제 2기가 되는 「유곽편」이 2021년에 방송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프로그램에는, 카마도탄 지로역의 꽃에나츠 이츠키, 카마도녜두아역 키토우 아케사토, 아즈마선일역의 하야굉, 주둥이평이지조역 마츠오카정승, 연옥살구 토시로우역의 히노 사토시, 우 골수 만물생육의 근원역의 코니시 카츠유키가 출연.티자비쥬알과 제1탄 PV가 공개되었다.
제2기의 이야기는, 무한 열차로의 임무를 쫓을 수 있었던 숯지로들의 다음 되는 임무를 그리는 「유곽편」.귀살대 최고위의 검사＜기둥＞의 한 명, 음 주의 우 골수 만물생육의 근원과 함께 숯지로들이, 귀신의 서유곽으로 향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티자비쥬알은 「유곽편」으로 숯지로들과 함께 임무에 도전하는 우 골수 만물생육의 근원이 그려지고 있어 제1탄 PV에서는, 유곽의 거리풍경, 그리고 그것을 지붕으로부터 내려다 보는 우 골수 만물생육의 근원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유곽편」의 중심 인물이 된다”음 주”우 골수 만물생육의 근원을 연기하는 코니시는 「 제1기, 극장판과 거의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안한 기분이 있어…」라고 본심을 흘리면서 「이것은 반드시 계속을 하지 않으면 , 기둥들도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으므로, 유곽편이 텔레비전으로 애니메이션화 되는 것은, 몹시 기쁜 !」라고 기뻐했다.
「귀멸의 칼날」은, 2016년 2월부터 20년 5월까지 「주간 소년 점프」로 연재하고 있던 동명 만화가 원작.타이쇼 시대의 인 식 있어 귀신의 서세계가 무대에서, 주인공의 소년·숯지로는, 인 식 있어 귀신에 가족이 참살된 것으로 생활이 일변해, 유일 살아 남았지만 귀신이 되어 버린 여동생의 녜두자를 인간에게 되돌리기 위해, 가족을 죽인 귀신을 토벌하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 스토리.
2019년 4월 6 일시점(애니메이션 방송시)에서는 원작 코믹스 누계 350만부였지만, 애니메이션 방송의 영향으로 인기에 파급되어 사회 현상화.동년 9월말에 1200만부, 12월 4일에 2500만부, 2020년 2월 4일에 4000만부…와 부수를 계속 늘려 20년 10월 2일에 1억부를 돌파.최종권이 발매된 20년 12월 4일에 1억 2000만부를 돌파하고 있다.
현재 공개중의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에서는, 흥행 수입 371억엔을 돌파하고 있어, 실사 작품도 포함한 역대의 흥행 수입 랭킹 1위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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