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인의 애인이 하마자키 아유미를 좋아합니다만, 그 그를 제일 좋아한 하마자키 아유미의 가사를 써 봅니다!!! 그에게 한국어로 번역받았습니다만, 이상한 곳이 있으면 미안해요;;; 그 밖에도 Duty라고 하는 Album에 들어가 있는 곡은 전곡 권유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들어 봐 주세요^-^ 곡명「monochrome」　 작사＆노래→하마자키 아유미(Hamasaki Ayumi) 처음부터 그런 것.. 없었던 것인지도 몰라... 즐겁고.. 슬프고...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환상과 꿈을 꾸고 있었는지도 몰라.. 너무나도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던 것인지도 몰라... 푸른하늘에서 여름의 내음을 느끼는 계절에는 생각하는 옆얼굴.. 거리의 경치가 일그러지기 시작해서 썬그라스를 찾고 있었어.. 모든 색을 없애버리기 위해... 되고 싶었던 것이라면.. 공주님 따위가 아냐.. 바라던 것이라면 유리구두 따위가 아냐.. 되고 싶었던 것.. 그것은 너와 있는 나... 바라던 것.. 그것은 네가 진심으로 웃었던 얼굴.. 오늘 하늘에서 여름의 내음과.. 바람이 스쳐지나가고..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였어.. 만약 둘이서 이야기했던 것같이 운명이 있다면 어딘가에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까.. lalalalalalai...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였어.. lalalalalalai... 나는 굉장히 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