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身とかそんなの抜きに、
ウリが心地よいと思うデザインを並べてみたりしてみたり。
異論反論ゆるしちゃうー（あたりまえ）
日産シルビア（初代）
初めてみたときに、なんて洗礼されたデザインなんだと驚いた記憶。
ここまで美しい日本社があったのか、と感激しました。
ただ写真のアングルが重要で、ドライバーの目線まで下がらないと
美しいフォルムにならないんです(´･ω･`)
よこから。２シーターなんですねー。
いすゞ ジェミニ（初代）
丸さと角ばりのバランスが心地よい車。
遠くから見たときのフォルムが美しいなぁと思った記憶。
BMW2002
先輩が乗ってたの。
無骨なんだけど、なぜかかわいい。
ラーダ（ロシア産）
YouTubeのクラッシュ１００連発 あたりの映像によく出てくる奴。
古めかしさがいいのよねー。
アルファロメオ ジュリア1300GTジュニア
これはGTAですね。
固まり感が好き。イタリアのデザインってやっぱすごいなと。
買う寸前まで行った車なんだけど、下を覗き込んで辞めました。
錆だらけだったんだもん(´･ω･`)
いすゞ ベレットGTR
こういう古っぽいフォルムが好きみたい(´･ω･`)
スバル アルシオーネSVX
いきなり違う方向が登場(・∀・)
ガキの頃に見たCMで、すっごく美しいと思っちゃったんです。
クワの歯が外れないよう打ち込んでやるぞ！と思っちゃうくらいの楔形。
これも中古を買うか悩んだんだよねー。
ポルシェ914
ちょうどよい格好良さというか、背伸びしない感じが好き。
中身がVWだなんて当時は知らなかったよー。
サイドのラインがなんか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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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きとーに書き散らかしてみました。
내용이라든지 그런 것 빼기에,
장점이 기분 좋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을 늘어놓아 보거나 해 보거나.
이론 반론 용서해버린다―(당연)
닛산 실비아(초대)
시작해 보았을 때에, 뭐라고 하는 세례된 디자인이야와 놀란 기억.
여기까지 아름다운 일본사가 있었는지, 라고 감격했습니다.
단지 사진의 앵글이 중요하고, 드라이버의 시선까지 내리지 않으면
아름다운 포름이 되지 않습니다(′·ω·`)
옛 노래등.2 시터이군요―.
이스즈 제미니(초대)
둥과 모퉁이의 밸런스가 기분 좋은 차.
멀리서 보았을 때의 포름이 아름답다라고 생각한 기억.
BMW2002
선배가 탔어.
풍류를 모름이지만, 왠지 귀엽다.
라다(러시아산)
YouTube의 크래쉬 100 연발 근처의 영상에 잘 나오는 놈.
옛스러움이 좋아―.
알파 로메오 쥴리아 1300 GT쥬니어
이것은 GTA군요.
덩어리감을 좋아해.이탈리아의 디자인은 역시 대단해와.
사는 직전까지 간 차이지만, 아래를 들여다 봐 그만두었습니다.
녹 투성이였다 것(′·ω·`)
이스즈 벨렛 GTR
이런 고 같은 포름을 좋아해 보고 싶다(′·ω·`)
스바르아르시오네 SVX
갑자기 다를 방향이 등장(·∀·)
녀석의 경에 본 CM로, 대단히 아름답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쿠와의 이빨이 빗나가지 않게 박아 줄거야!(이)라고 생각해버릴 정도의 설형.
이것도 중고를 살까 고민했어―.
포르셰 914
정확히 좋은 근사함이라고 하는지, 발돋움하지 않는 느낌을 좋아해.
내용이 VW이라니 당시는 몰랐어요―.
사이드의 라인이무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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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라고 귀로-에 써 어질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