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産自動車の中国部門は9月7日、中国で9月26日に開幕する北京モーターショー2020に、日産『GT-R 50 by Italdesign』の市販モデルを出展すると発表した。
日産GT-R50 by Italdesignは、『GT-R』とイタルデザインがそれぞれ2019年、2018年に迎えた50周年を記念して共同開発したモデルで、50台を限定生産する。最新の『GT-R NISMO』をベースとし、ニスモで組み立てられた専用エンジンを搭載している。
3.8リットルV6ツインターボを120ps強化
3.8リットルV型6気筒ガソリンツインターボの「VR38DETT」エンジンは、ニスモがGT3で得たノウハウを生かして、手作業で組み立てる。最大出力は720ps、最大トルクは79.5kgmに引き上げられた。ベース車両のGT-R NISMOに対して、120ps、13kgmの強化となる。
GT3車両用の大容量・大口径のツインターボチャージャーと大型インタークーラーに加えて、耐久性の高いクランクシャフト・ピストン・コネクティングロット・ベアリング、高流量ピストンオイルジェットと大容量燃料噴射装置を採用し、カムシャフト、イグニションシステム、吸排気システムも改良した。強化デュアルクラッチシーケンシャル6速リアトランスアクスルと、より強化されたデファレンシャルとドライブシャフトが、4輪にパワーを伝える。
ビルシュタインの技術を採用して、新しいサスペンションシステムを開発した。フロント6ピストン、リア4ピストンのブレンボ製ブレーキには、赤いキャリパーを組み合わせる。タイヤサイズは、フロントが255/35R21、リアが285/30R21とした。
プロトタイプから見直されたデザイン
GT-R50 by Italdesignのプロトタイプでは、フロントのほぼ車両の幅いっぱいに広がる個性的なゴールドのインナーパネルを採用していた。しかし、市販モデルでは、インナーパネルの色を、ゴールドからブラックに変更した。ボンネット上にはパワーバルジが鎮座し、シャープなLEDヘッドライトがホイールアーチから冷却用のインテーク上端へ向けて配されている。
サイドデザインは、ベース車より54mm低くしたルーフラインとした。ルーフの中央部を低く、外側を少し高くすることで、筋肉質な力強さを表現しているという。フロントフェンダーの特長的なエアアウトレットの「サムライブレード」は、ドア下方部からショルダーラインまで配された。プロトタイプでは、ゴールドカラーの嵌め込みが採用されていたが、市販モデルではブラックに変更された。
リアのデザインは、ホイール周りの頑丈で力強いフレアが、トレッドの広さを印象づける。ショルダーラインは、リアウィンドウ下部に向かってテーパーがかかっており、トランクリッドにつながる。リアウィンドウラインは、ベース車より長く、深くなっている。プロトタイプのリア部分は、ゴールド仕上げが施されていたが、市販モデルはブラックとなる。
GT-Rの特長の丸型テールライトは、空洞を囲む細いリングのようなデザインだ。このテールライトは、プロトタイプとは異なり、リアパネルとより一体感を持たせたデザインに見直された。リアバンパーも、一部をメッシュパターンに変更している。大型の可変式リアウイングを装備した。専用デザインのホイールは、フロント、リアともに 21インチサイズを装着している。
カーボンとアルカンターラを使用したインテリア
インテリアはモダンで高性能な系譜を受け継ぎ、センターコンソール、インストパネル、ドアトリムに、カーボンファイバーとアルカンターラを使用した。シートの素材には黒のアルカンターラと、黒のイタリア製レザーを採用する。専用ステアリングホイールは、アルカンターラ仕上げで、12時の位置に赤いアクセントが添えられた。
50台が限定生産される日産GT-R50 by Italdesignの市販モデルには、世界中の顧客から強い関心が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日産GT-R50 by Italdesignの市販モデルは、各市場における認可手続きを経た後、2020年後半から2021年末に納車される予定だ。
Nissan GT-R50 by Italdesignの市販モデルは50台の限定生産で、価格は99万ユーロ（約1億1800万円）から。
(｀・ω・´) カッコ悪い
닛산 자동차의 중국 부문은 9월 7일, 중국에서 9월 26일에 개막하는 북경 모터쇼 2020에, 닛산 「GT-R 50 by Italdesign」의 시판 모델을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닛산 GT-R50 by Italdesign는, 「GT-R」와 이탈디자인이 각각 2019년, 2018년에 맞이한 50주년을 기념해 공동 개발한 모델로, 50대를 한정 생산한다.최신의 「GT-R NISMO」를 베이스로 해, 니스모로 조립할 수 있었던 전용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3.8리터 V6트윈 터보를 120 ps강화
3.8리터 V형 6 기통 가솔린 트윈 터보의 「VR38DETT」엔진은, 니스모가 GT3로 얻은 노하우를 살리고, 수작업으로 조립한다.최대 출력은 720 ps, 최대 토르크는 79.5 kgm에 끌어 올려졌다.베이스 차량의 GT-R NISMO에 대해서, 120 ps, 13 kgm의 강화가 된다.
GT3 차량용의 대용량·대구경의 트윈 터보차저와 대형 인터쿨러에 가세하고, 내구성이 높은 크랭크 샤프트·피스톤·커넥팅 로트·베어링, 고유량 피스톤 오일 제트와 대용량 연료 분사 장치를 채용해, 캠축, 점화 시스템, 흡배기 시스템도 개량했다.강화 듀얼 클러치 시퀀셜 6속리어 트랜스 엑슬과 보다 강화된 데파렌샤르와 드라이브 샤프트가, 4륜에 파워를 전한다.
비르슈타인의 기술을 채용하고,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을 개발했다.프런트 6 피스톤, 리어 4 피스톤의 브렌보제 브레이크에는, 붉은 캐리퍼를 조합한다.타이어 사이즈는, 프런트가 255/35 R21, 리어가 285/30 R21로 했다.
프로토 타입으로부터 재검토된 디자인
GT-R50 byItaldesign의 프로토 타입에서는, 프런트의 거의 차량의 폭 가득 넓어지는 개성적인 골드의 이너 패널을 채용하고 있었다.그러나, 시판 모델에서는, 이너 패널의 색을, 골드로부터 블랙으로 변경했다.보닛상에는 파워바르지가 자리잡아, 샤프한 LED 헤드라이트가 휠 아치로부터 냉각용의 인테이크 상단에 향하여 배치되고 있다.
사이드 디자인은, 베이스차보다 54 mm 낮게 한 루프 라인으로 했다.루프의 중앙부를 낮고, 외측을 조금 높게 하는 것으로, 근육질인 강력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프런트 펜더의 특징적인 에어 아울렛의 「사무라이 브레이드」는, 도어 하부부로부터 숄더 라인까지 배치되었다.프로토 타입에서는, 두뇌 노동자의 끼워 넣기가 채용되고 있었지만, 시판 모델에서는 블랙으로 변경되었다.
리어의 디자인은, 휠 주위의 튼튼하고 강력한 플레어가, 트레드의 넓이를 인상을 남긴다.숄더 라인은, 리어 윈도우 하부로 향하고 가는 초가 걸리고 있어 트렁크 리드로 연결된다.리어 윈도우 라인은, 베이스차보다 길고, 깊어지고 있다.프로토 타입의 리어 부분은, 골드 마무리가 시？`독트 있었지만, 시판 모델은 블랙이 된다.
GT-R의 특징의 환형테일 라이트는, 공동을 둘러싸는 가는 링과 같은 디자인이다.이 테일 라이트는, 프로토 타입과는 달라, 리어 패널과 보다 일체감을 갖게한 디자인에 재검토되었다.리어범퍼도, 일부를 메쉬 패턴으로 변경하고 있다.대형의 가변식 리어 윙을 장비했다.전용 디자인의 휠은, 프런트, 리어 모두 21 인치 사이즈를 장착하고 있다.
카본과 아르칸타라를 사용한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고성능인 계보를 계승해, 센터 콘솔, 인스트파넬, 도어트림에, 탄소 섬유와 아르칸타라를 사용했다.시트의 소재에는 흑의 아르칸타라와 흑의 이탈리아제 레더를 채용한다.전용 스테어링 휠은, 아르칸타라 마무리로, 12시의 위치에 붉은 엑센트가 더해졌다.
50대가 한정 생산되는 닛산 GT-R50 by Italdesign의 시판 모델에게는, 온 세상의 고객으로부터 강한 관심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닛산 GT-R50 by Italdesign의 시판 모델은, 각 시장에 있어서의 인가 수속을 거친 후, 2020년 후반부터 2021년말에 납차될 예정이다.
Nissan GT-R50 by Italdesign의 시판 모델은 50대의 한정 생산으로, 가격은 99만 유로( 약 1억 1800만엔)로부터.
(｀·ω·′) 보기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