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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レクサス初の純EV SUV登場】レクサスUX 300eへ試乗 航続距離は315km

10/23(金) 10:20配信 AUTO CAR JAPAN


text:Neil Winn(ニール・ウィン)

translation:Kenji Nakajima(中嶋健治)

 



ラグジュアリーなSUVに、ハイブリッドを搭載したレクサスRX 400hが欧州で発売されたのは2004年。時代を先取りした、革新的なモデルだった。そんなレクサスから純EVのSUV、UX300eが登場した。





人気のSUVというカテゴリーでも、純EVは増えつつある。プジョーe-2008やDS3クロスバック E-テンス、ボルボXC40 リチャージのほか、韓国勢のキアeニロやヒュンダイ・コナ・エレクトリックといったモデルがすでにある。


英国価格は4万3900ポンド(592万円)からで、トップグレードのタクミ・パッケージを選ぶと5万3500ポンド(722万円)へ上昇。直接的なライバルは、テスラ・モデル3やポールスター2といった辺りだろう。


電動化技術でパイオニア的な存在のレクサスとしては、用心深い発売時期に思える。ただし、プレミアム・ブランドのコンパクト・クロスオーバーとしては、唯一のモデルだとレクサスは主張する。


UX300eの航続距離は、315km。DS3クロスバックを除いて、ライバルモデルの方が長い。0-100km/h加速は7.5秒で、最高速度は160km/hだが、目立って良いわけでもない。


試乗車には、素晴らしい音質が楽しめるマーク・レビンソン製サウンドシステムと、オプションの10.3インチモニターが備わっていた。インテリアデザインは個性的ながら、もう少し機能面や質感でも、先進性を感じさせて欲しいところ。


この価格帯のモデルとしては、傷の付きやすいプラスティック素材の利用も多すぎる。組付け品質は良いようだけれど。


キアeニロからモデル3まで、より手頃で広い車内を備えるライバルEVは存在する。リアシートに乗せる家族がいるのなら、無視できない事実だと思う。


しかも航続距離はUX 300eより長く、インフォテインメント・システムの完成度も高い。モデル3なら、テスラが普及に努めた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ネットワークを利用することも、英国なら可能だ。


とはいえ、都市部に住むオーナーが、コンパクト・クロスオーバーを探していて、純EVを考えているなら、レクサスUX 300eは有力な選択肢になるだろう。装備は充実している方だし、レクサスとしての高い信頼性も担保されている。それに英国でも、リセールバリューは高い。



記事より抜粋


https://news.yahoo.co.jp/articles/20c1c5c971f3bd9b8000d28a183512886cc7e3b6?page=1





レクサスUX 300e タクミ(欧州仕様)のスペック


価格:4万900ポンド(552万円・英国政府補助金適用後)

全長:4640mm

全幅:1845mm

全高:1645mm

最高速度:160km/h

0-100km/h加速:7.5秒

航続距離:315km

CO2排出量:-

乾燥重量:1785kg

パワートレイン:非同期永久磁石モーター

バッテリー:54.3kWh

最高出力:203ps

最大トルク:30.4kg-m

ギアボックス:-




同じAUTO CAR JAPAN 記事より

https://www.autocar.jp/post/325540/14


ヒュンダイ・コナ・エレクトリック 64KWH


航続距離 416.8km

フル充電コスト 8.65ポンド(1267円)

1.6kmあたりのコスト 0.033ポンド(4.83円)

乗り出し価格 3万3995ポンド(498万円)

目標価格 3万495ポンド(447万円)



まあ今回の発火問題でコナの航続距離を8割に減ったとすれば約330kmなのでレクサスUX 300eと似たような値になりますかね?

(ヒュンダイは充電での自動確認手順が増えただけで、充電量・走行距離は変わらないと言ってるようですが、どうかなぁ? ユーザーは安全性と面倒臭さから80%でのチェック工程で止めちゃう人が出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ね)


ただUX 300eはカタログスペックなのに対し、コナの方はテストドライブでの測定値(記事参照)ですので、信頼性はコナの方があります。


でもここでヒュンダイ系列の充電時間が、おそらく倍近く掛かることになると、使い勝手で大きく差がつくかもしれませんね。

たかだか航続距離300kmで30分以上の充電待ちというのは・・・嫌ですw



크로스오버 EV LEXUS UX300e 등장





             【렉서스 첫 순EV SUV 등장】렉서스 UX 300 e에 시승 항속 거리는 315km

10/23(금) 10:20전달 AUTO CAR JAPAN


text:Neil Winn(닐·윈)

translation:Kenji Nakajima(나카지마 켄지)

 



럭셔리인 SUV에, 하이브리드를 탑재한 렉서스 RX 400 h가 유럽에서 발매된 것은 2004년.시대를 선취한, 혁신적인 모델이었다.그런 렉서스로부터 순EV의 SUV, UX300e가 등장했다.





인기의 SUV라고 하는 카테고리에서도, 순EV는 증가하면서 있다.푸조 e-2008이나 DS3 크로스박크 E-시제, 볼보 XC40 리챠지외, 한국세의 키아 e니로나 현대·가루·일렉트릭이라고 하는 모델이 벌써 있다.


영국 가격은 4만 3900 파운드(592만엔)로부터로, 톱 그레이드의 타크미·패키지를 선택하면 5만 3500 파운드(722만엔)에 상승.직접적인 라이벌은, 테스라·모델 3이나 폴 스타 2라고 하는 근처일 것이다.


전동화 기술로 파이오니아적인 존재의 렉서스로서는, 주의 깊은 발매 시기에 생각된다.다만, 프리미엄·브랜드의 컴팩트·크로스오버로서는, 유일한 모델이라고 렉서스는 주장한다.


UX300e의 항속 거리는, 315km.DS3 크로스박크를 제외하고, 라이벌 모델이 길다.0-100 km/h가속은 7.5초로, 최고속도는 160 km/h이지만, 눈에 띄어 좋은 것도 아니다.


시승차에는, 훌륭한 음질을 즐길 수 있는 마크·레빈손제 사운드 시스템과 옵션의 10.3인치 모니터가 갖추어지고 있었다.실내 장식은 개성적이면서, 좀 더 기능면이나 질감에서도, 선진성을 느끼게 했으면 좋은 곳.


이 가격대의 모델로서는, 상처의 붙기 쉬운 플라스틱 소재의 이용도 너무 많다.조립 품질은 좋은 것 같다 하지만.


키아 e니로로부터 모델 3까지, 보다 적당하고 넓은 차내를 갖추는 라이벌 EV는 존재한다.리어시트에 싣는 가족이 있다면,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항속 거리는 UX 300 e보다 길고,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의 완성도도 높다.모델 3이라면, 테스라가 보급에 노력한 슈퍼차저·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일도, 영국이라면 가능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도시지역에 사는 오너가, 컴팩트·크로스오버를 찾고 있고, 순EV를 생각하고 있다면, 렉서스 UX 300 e는 유력한 선택사항이 될 것이다.장비는 충실하는 분이고, 렉서스로서의 높은 신뢰성도 담보되고 있다.거기에 영국에서도, 리세일 밸류는 높다.



기사보다 발췌


https://news.yahoo.co.jp/articles/20c1c5c971f3bd9b8000d28a183512886cc7e3b6?page=1





렉서스 UX 300e 타크미(유럽 사양)의 스펙


가격:4만 900 파운드(552만엔·영국 정부 보조금 적용 후)

전체 길이:4640mm

전체 폭:1845mm

전체 높이:1645mm

최고속도:160km/h

0-100 km/h가속:7.5초

항속 거리:315km

CO2 배출량:-

건조 중량:1785kg

파워트레인:비동기 영구자석 모터

배터리:54.3kWh

최고 출력:203ps

최대 토르크:30.4kg-m

기어박스:-




같은 AUTO CAR JAPAN 기사보다

https://www.autocar.jp/post/325540/14


현대·가루·일렉트릭 64KWH


항속 거리 416.8km

풀 충전 코스트 8.65 파운드(1267엔)

1.6 km근처의 코스트 0.033 파운드(4.83엔)

나서 가격 3만 3995 파운드(498만엔)

목표 가격 3만 495 파운드(447만엔)



뭐 이번 발화 문제로 가루의 항속 거리를 8할에 줄어 들었다고 하면 약 330 km이므로 렉서스 UX 300 e와 닮은 것 같은 값이 됩니까?

(현대는 충전으로의 자동 확인 순서가 증가한 것만으로, 충전량·주행거리는 변하지 않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쪼록인? 유저는 안전성과 귀찮음으로부터 80%로의 체크 공정으로 멈추어버리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UX 300 e는 catalog spec인데 대해, 가루는 테스트 드라이브로의 측정치(기사 참조)이므로, 신뢰성은 가루가 있어요.


그렇지만 여기서 현대 계열의 충전 시간이, 아마 배 가깝게 걸리게 되면, 쓰기로 크게 차이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고작 항속 거리 300 km로 30분 이상의 충전 대기라고 하는 것은···싫습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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