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札幌まで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帰り道、たまには普段通らないところを通ってみようと、空知の山の中を通ってみましたよ。そして、とある廃墟に立ち寄る。


 ここは三笠市幾春別の奔別炭砿跡。高くてひときわ目立つ立坑櫓が、廃墟な雰囲気をムンムンと醸し出しているねぇ。


 そして正面奥の方に見える大きな長い建物。

 

 いや、木の陰になってよく見えないな。除雪されてないから、近づいていくわけにも行かないし。


 周りを見ると、脇道が除雪されているようだったので、そちらに入ってみる。

 おぉ、高いところからよく見えそうだ。



 ほぉほぉ。


 なるほど。こうなってしまったのか。


 ちなみに、この建物の在りし日の姿はこんな感じ。

※2019.7.29撮影


 この建物は、掘り出した石炭を選別して貨車に積み込む選炭場の跡。昔はこれだけの長さの列車が石炭を積んでせっせせっせと運び出していたのかな。


================================================================


旧住友奔別炭鉱選炭施設の屋根崩落 三笠

 


 【三笠】三笠市奔別(ぽんべつ)町の旧住友奔別炭鉱が使用していた選炭施設の屋根の一部が崩落した。三笠市を通じて10日、管理するNPO法人炭鉱(ヤマ)の記憶推進事業団(岩見沢)に連絡があって分かった。同事業団によると、雪の重みが原因とみられる。現在は廃屋で一般の立ち入りは禁止となっており、けが人はいないという。

 選炭施設は、2019年に日本遺産として認定された「炭鉄港(たんてつこう)」の構成文化財の一つ。長さ約100メートル、幅約13メートルのうち、屋根の半分ほどが崩落した。1960年ごろに建設され、石炭を貨車に積み込む際に利用されていた。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520353/


================================================================

 建物の中央辺りから向かって右側にかけて、積雪の重みで屋根が潰れてしまったそうで。今冬の岩見沢方面の降雪は異常だったからねぇ。耐えられなかったんだねぇ。

( ´・д・)それにしても勿体ない。








 適当に感傷に浸りながらドライブを再開し、富良野の街で遅めのランチをいただくことにする。国道を走っていたら目に入った店に適当に吸い込まれてみる。


「へそ海鮮 富良野どんぶり市場」

 ・・・富良野は北海道のへその街を自称するほど北海道の真ん中に、要するに一番海から遠いところにある街なんだけれども、ここで海鮮を売りにした店があるのか。


 メニューを見れば、「海鮮丼」「市場のおまかせ丼」「生うにいくら丼」だのと海鮮なメニューがいろいろあったけれども、華麗に食券を購入してこの品を注文。




 「日替り定食」(800円税込)。この日は「ザンギ丼そばセット」。

(;´・ω・)さすがに山の中の店で海鮮丼を注文する気にはなれなかったの。



================================================================





 さて、今回ドライブしたこのジムニー。平成20年(2008年)に購入し、6月には13年目の車検を迎えようという個体。思うところあって、とあるディーラーに行ったときに査定して貰いましたよ。新車で買ったときは160万円弱だったかな。


<ヽ`д´>「まず、基準の価格が20万円となります」

( ゜д゜)「・・・え?」

 ジムニーと言えば、現行型の新車は納車待ちが1年以上、旧型だってまだ人気があるだろうからもっと良い値段が付くもんだと思ってたのに。若く見える営業担当だったけど、嘗められてるわけじゃないべな。いや、しかしまだ基準の価格か。どうせ実態とはかけ離れているんだろう。


 少々お待ち下さい、なんて言ってまた奥に引っ込み、本部(?)なのか店の偉いさんなのかと協議の末、持って戻って来た答えは、

<ヽ`д´>「55万円になります」

 ・・・まぁ、大体想定していた値付けだな。しかし、世間の相場も知っておきたいな。さすがにジムニーとは言え、13年落ちの個体にこれ以上吃驚するような値段は付かないだろうけど。



 数日後。某カウパー・・・もとい、某ガ○バーへ行ってみた。

( ´・д・)「この車の車検が近いので手放そうか検討しているところで、相場を知りたいんですが査定してもらえますか」

<ヽ`∀´>「いいですよ。どうぞ」

 ここは買い取ったら基本的にオークションに出すのかな。オークションの相場を参考に買い取り価格を決めている様な説明を受けながら待つことしばし。


<ヽ`∀´>「結果が出ました。今なら75です」

(;゜∀゜)「・・・え? 75? 75円じゃないよね?」

<ヽ`∀´>「今ですと75万円で買い取り致します。来月再来月となると、相場によるので価格は変わってしまいます」


 ぴっくりぽんですた。

 そしてその日のうちに先のディーラーへ。


( ´・д・)「あのジムニー、買い取り専門店へ持って行ったら吃驚する値段が付いたので、査定の話は無しでね」

なんて話して坦々と話を進めて行き、もうこれでまとまるかな、と言うところで、深刻そうな顔をして営業担当がしゃべり出す。


<ヽ`д´>「ちなみに、どちらのお店ですか?価格は?売却の契約はまだしていないんですね?ん~~~~~~、少々お待ち下さい」


とまた奥へ。どうする気だ?

<ヽ`д´>「うちも同じ価格にするので、うちで契約してもらえませんか?」

( ゜д゜)「・・・は?」


 自分で査定したときは、エンジンルームの中に錆があるだとか、釧路ナンバーで印象が良くない(浜風を受けて錆びやすいイメージ)とか、いろいろ言っていたくせに。

( ´・д・)「そんな何十万も高く買い取って大丈夫なの?」

<ヽ`д´>「大手でその値段を付けたと言うことは根拠があるんでしょう。私には中古車の販売までは分かりませんが」

 フラッとやって来た客が口頭で言っただけの言葉をそう簡単に信じてこれだけの決断をして良いのかね。私は嘘は言っていないけれども、このディーラーに対して私はまだ一切の信用を積み上げていないぞ。一見の客を信じて自分が思うより高く買い取って結局売れずに投げ売りするリスクを取るくらいなら、他所にそのリスクを押しつける方が利口だろうと思う私は、商売人には向いていないのかしら。



 というわけで、近日中にジムニーは私の元から去って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よ。最初は乗り潰すつもりで買ったのに、結局潰れる前に売ることになっちゃった。

( ´・ω・) ジムニー最強。


~ 以上 ~


 


폰베츠라든지.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삿포로까지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돌아가는 길, 가끔씩은 평상시 통하지 않는 곳을 다니며 보려고, 소라치의 산안을 다니며 보았어요.그리고, 어떤 폐허에 들른다.


 여기는 미카사시 이쿠준베츠의 폰베츠탄광적.높아 한층 눈에 띄는 립 갱노가, 폐허인 분위기를 뭉과 자아내고 있는군.


 그리고 정면안쪽으로 보이는 큰 긴 건물.

 아니, 나무의 그늘이 되어 잘 안보이는데.제설되지 않기 때문에, 가까워져 갈 수도 없고.


 주위를 보면, 옆길이 제설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그 쪽으로 들어가 본다.

 , 높은 곳으로부터 잘 보일 것 같다.



 .


 그렇구나.이렇게 되어 버렸는가.


 덧붙여서, 이 건물의 있을 때의 모습은 이런 느낌.

※2019.7.29촬영


 이 건물은, 파낸 석탄을 선별하고 화차에 싣는 선탄장의 자취.옛날은 이만큼의 길이의 열차가 석탄을 쌓아 키키 빨리 옮기기 시작하고 있었던가.


================================================================


구스미토모 폰베츠 탄광 선탄 시설의 지붕 폭락 미카사



 【미카사】미카사시 폰베츠(개) 마을의 구스미토모 폰베츠 탄광이 사용하고 있던 선탄 시설의 지붕의 일부가 폭락했다.미카사시를 통해서 10일, 관리하는 NPO 법인 탄광(야마)의 기억 추진 사업단(이와미자와)에 연락을 있고 알았다.동사업단에 의하면, 눈의 중량감이 원인으로 보여진다.현재는 폐옥으로 일반의 출입은 금지가 되고 있어 부상자는 없다고 한다.

 선탄 시설은, 2019년에 일본 유산으로 해서 인정된 「탄철항(응이라고 붙자)」의 구성 문화재의 하나.길이 약 100미터, 폭약 13미터 가운데, 지붕의 반 정도가 폭락했다.1960년즈음에 건설되어 석탄을 화차에 실을 때에 이용되고 있었다.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520353/


================================================================

 건물의 중앙 근처로부터 향하고 우측으로 걸치고, 적설의 중량감으로 지붕이 무너져 버렸다고 하고.이번 겨울의 이와미자와 방면의 강설은 비정상이었기 때문에.견딜 수 없었다.

( ′·д·) 그렇다 치더라도 아깝다.








 적당하게 감상에 잠기면서 드라이브를 재개해, 후라노의 거리에서 늦은 런치를 먹기로 한다.국도를 달리고 있으면 눈에 들어온 가게에 적당하게 빨려 들여가 본다.


「해선후라노 풍덩 시장」

 ···후라노는 홋카이도의 것에 그 거리를 자칭 하는 만큼 홋카이도의 한가운데에, 요컨데 제일 바다에서 먼 곳에 있는 거리이지만도, 여기서 해 선을 매도로 한 가게가 있다 의 것인지.


 메뉴를 보면, 「해 선 사발」 「시장의 맡김사발」 「생게 아무리 사발」이라든가와 해 선인 메뉴가 여러 가지 있었지만, 화려하게 식권을 구입해 이 물건을 주문.




 「날마다 바뀜정식」(800엔 세금 포함).이 날은 「잔기사발 곁세트」.

(;′·ω·) 과연 산안의 가게에서 해 선 사발을 주문할 생각으로는 될 수 없었어.



================================================================





 그런데, 이번 드라이브 한 이 짐니.헤세이 20년(2008년)에 구입해, 6월에는 13년째의 차량검사를 맞이하려는 개체.생각하는 곳(중) 있고, 어떤 딜러에 갔을 때에 사정해 받았어요.신차에서 샀을 때는 160만엔미만이었는지.


<□`д′>「우선, 기준의 가격이 20만엔이 됩니다」

( ˚д˚) 「···네?」

 짐니라고 말하면, 현행형의 신차는 납차 대기가 1년 이상, 구형도 아직 인기가 있다일까들도 와 좋은 값이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젊게 보이는 영업 담당이었지만, 핥을 수 있고 있는 (뜻)이유글자인.아니, 그러나 아직 기준의 가격인가.어차피 실태와는 동떨어지고 있겠지.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라고 말해 또 안쪽에 인붐비어, 본부(?/`j인가 가게의 훌륭해 응인가라고 협의의 끝, 가지고 돌아온 대답은,

<□`д′>「55만엔이 됩니다」

 ···아무튼, 대개 상정하고 있던 가격매김이다.그러나, 세상의 시세도 알아 두고 싶은데.과연 짐니 그렇지만, 13년 빠짐의 개체에 더 이상 놀람 하는 가격은 붙지 않겠지만.



 몇일후.모카우파···토대, 모가○바에 가 보았다.

( ′·д·) 「이 차의 차량검사가 가깝기 때문에 손놓을까 검토하고 있는 (곳)중에, 시세를 알고 싶습니다만 사정 받을 수 있습니까」

<□`∀′>「좋아요.자」

 여기는 매입하면 기본적으로 옥션에 내는 것일까.옥션의 시세를 참고에 매입 가격을 결정하고 있는 님설명을 받으면서 기다리는 것 잠깐.


<□`∀′>「결과가 나왔습니다.지금이라면 75입니다」

(;˚∀˚) 「···네? 75? 75엔 아니지요?」

<□`∀′>「금이라면 75만엔으로 매입하겠습니다.다음 달 다음다음 달이 되면, 시세에 의한으로 가격은 바뀌어 버립니다」


 밤응.

 그리고 그 날 동안에 앞의 딜러에게.


( ′·д·) 「그 짐니, 매입 전문점에 가지고 가면 놀람 하는 값이 결정되었으므로, 사정의 이야기는 없음으로」

는 이야기해 탄들과 이야기를 진행시켜서 가, 이제(벌써) 이것으로 결정될까, 라고 말하는 (곳)중에, 심각할 것 같은 얼굴을 해 영업 담당이 말하기 시작한다.


<□`д′>「덧붙여서, 어느 쪽의 가게입니까?가격은?매각의 계약은 아직 하고 있지 않네요?응~~~~~~,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와)과 또 안쪽에.어떻게 할 생각이야?

<□`д′>「집도 같은 가격으로 하므로, 집에서 계약해 줄 수 없습니까?」

( ˚д˚) 「···(은)는?」


 스스로 사정했을 때는, 엔진 룸안에 녹이 있다라고, 쿠시로 넘버로 인상이 좋지 않는(갯바람을 받아 녹슬기 쉬운 이미지)라든지, 여러 가지 말해 아프게 키에.

( ′·д·) 「그런 몇십만도 높게 매입해 괜찮아?」

<□`д′>「대기업으로 그 가격을 매겼다고 하는 것은 근거가 있다 그리고 짊어진다.나에게는 중고차의 판매까지는 모릅니다만」

 플라와 온 손님 하지만 구두로 말했을 뿐의 말을 그렇게 간단하게 믿어 이만큼의 결단을 해 좋은 것인지.나는 거짓말은 말하지 않지만, 이 딜러에 대해서 나는 아직 일절의 신용을 쌓아 올리지 않아.일견의 손님을 믿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비싸게 매입해 결국 팔리지 않고 덤핑하는 리스크를 취할 정도라면, 타처에 그 리스크를 억누르는 것이 영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상인에 적합하지 않는 것일까.



 그래서, 가까운 시일내로 짐니는 나 원으로부터 떠나서 가게 되었어요.처음은 타 잡을 생각에서 샀는데, 결국 무너지기 전에 팔게 되어 버렸다.

( ′·ω·) 짐니 최강.


~ 이상 ~




TOTAL: 1799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7954
No Image
現代・キア もう黄色信号w げきちん 03-20 367 1
17953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57) ca21Kimochi 03-14 547 0
17952
No Image
運転支援システム合格はLEXUSのみ (13) JAPAV57 03-14 480 2
17951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32) ca21Kimochi 03-11 474 0
17950
No Image
TOYOTAがテスラ越え! (7) oozinn 03-11 542 2
17949
No Image
EVが全く売れずFORDが大赤字に (9) JAPAV57 03-11 518 2
17948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10) ca21Kimochi 03-10 355 0
17947
No Image
F1サウジアラビアRedbull HONDA 2連勝 (8) JAPAV57 03-10 339 1
17946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5) ca21Kimochi 03-09 327 0
17945
No Image
2024年2月イタリア自動車販売 (9) JAPAV57 03-09 411 1
17944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5) Ca21 03-07 365 0
17943
No Image
2024年2月の米国自動車販売 (10) JAPAV57 03-06 425 1
17942
No Image
EVのタイヤの減りが2倍。粉塵も深刻 (4) JAPAV57 03-06 376 1
17941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5) ca21Kimochi 03-06 303 0
17940
No Image
市販化決定。 umiboze。 03-05 378 0
17939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6) ca21Kimochi 03-04 334 0
17938
No Image
北米市場でTOYOTA圧勝。 (5) JAPAV57 03-04 483 1
17937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3) ca21Kimochi 03-04 276 0
17936
No Image
日本自動車の現実w (3) oozinn 03-04 424 1
17935
No Image
jap 自動車の現実 (3) ca21Kimochi 03-03 3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