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次世代象徴のEVコンセプトを世界初公開！
トヨタ自動車のレクサス部門は3月30日、世界に向けたオンラインによるプレスカンファレンスを開き、ブランド変革への取り組みなどを示すとともに、次世代のレクサスを象徴する電気自動車（EV）のコンセプトモデルを初公開した。
このコンセプトはSUV仕様で、名称は『LF-Z Electrified』。2025年までの実現を見据えたとしており、次世代の走行性能やデザイン、AI（人工知能）がルート案内やレストランの予約等の提案を行うといった先進技術群を織り込んでいる。ブランドの変革を象徴するEVコンセプトとして開発を進める方針だ。
車名にある「Z」は、ゼロエミッションを示している。レクサスが2019年に公表した電動化ビジョンである「レクサス Electrified」では「車両基本性能の大幅な進化」を目指しており、コンセプトカーはEV専用のプラットフォーム（車台）を採用した。駆動システムでは4輪をモーターによって自在にコントロールし、「高度かつ自由度の高い運動性能」の実現を目指す新たな4輪駆動力制御技術「DIRECT4」を導入する計画だ。
最大出力は400kWで、発進から100km/hまでの加速は約3秒、最大速度は200km/hとしている。バッテリーは容量90kWh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搭載、航続距離（WLTPモード）は600kmを確保する。ステアリングの機構には、「バイワイヤ」を採用している。デザインは、レクサスの顔でもあるスピンドルグリルに磨きをかけ、「彫りの深い情感溢れるエクステリアで独自性を強くアピール」するという。
プレゼンテーションしたレクサスインターナショナルの佐藤恒治プレジデントは、電動化について「2005年に初のハイブリッド車（HV）であるRX400hを発売し、電動化を進めてきた。現在は約90か国で9車種のHVやEVを販売しており、累計販売は約200万台に達している」と紹介した。
また、電動車以外も含む当面の新モデルについては2021年に2車種を投入する計画を示した。さらに2025年までの中期では10以上のEV、PHV（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HV等の電動車を含め、約20車種の新型や改良モデルを投入するという。これにより、25年には全車種に電動車を設定するとともに、電動車の販売比率がガソリンエンジン車の比率を上回るレベルを目指していく方針だ。
佐藤プレジデントは「今年発表する2車種の新型モデルを皮切りに、多様化するお客様のライフスタイルに彩りを添える愛車として、新しい価値を提供するモデルを続々と投入していく。モビリティ社会の未来を創るという強い意志」で、ブランドの変革を進めていく考えを強調した。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1/03/30/344473.html
LEXUS
차세대 상징의 EV컨셉을 세계 최초 공개!
토요타 자동차의 렉서스 부문은 3월 30일, 세계를 향한 온라인에 의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어, 브랜드 변혁에의 대처등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차세대의 렉서스를 상징하는 전기 자동차(EV)의 컨셉 모델을 처음공개 했다.
이 컨셉은 SUV 사양으로, 명칭은 「LF-Z Electrified」.2025년까지의 실현을 응시했다고 하고 있어, 차세대의 주행 성능이나 디자인, AI(인공지능)가 루트 안내나 레스토랑의 예약등의 제안을 실시한다고 하는 선진 기술군을 포함시키고 있다.브랜드의 변혁을 상징하는 EV컨셉으로서 개발을 진행시킬 방침이다.
차명에 있는 「Z」는, 제로 에미션을 나타내고 있다.렉서스가 2019년에 공표한 전동화 비전인 「렉서스 Electrified」에서는 「차량 기본 성능의 대폭적인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컨셉카는 EV전용의 플랫폼(차대)을 채용했다.구동 시스템에서는 4륜을 모터에 의해서 자재로 컨트롤 해, 「고도이고 자유도가 높은 운동 성능」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4륜 구동력 제어 기술 「DIRECT4」를 도입할 계획이다.
최대 출력은 400 kW로, 발진으로부터 100 km/h까지의 가속은 약 3초, 최대 속도는 200 km/h로 하고 있다.배터리는 용량 90 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 항속 거리(WLTP 모드)는 600 km를 확보한다.스티어링의 기구에는, 「바이와이야」를 채용하고 있다.디자인은, 렉서스의 얼굴이기도 한 스핀들 그릴을 연마해 「조각이 깊은 정감 넘치는 익스테리어로 독자성을 강하게 어필」한다고 한다.
프레젠테이션 한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사토 츠네하루 프레지던트는, 전동화에 대해 「2005년에 첫 하이브리드 차(HV)인 RX400h를 발매해, 전동화를 진행시켜 왔다.현재는 약 90국으로 9 차종의 HV나 EV를 판매하고 있어, 누계 판매는 약 200만대에 이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 전동차 이외도 포함한 당면의 신모델에 대해서는 2021년에 2 차종을 투입할 계획을 나타냈다.게다가 2025해까지의 중기로는 10이상의 EV, PHV(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 HV등의 전동차를 포함해 약 20 차종의 신형이나 개량 모델을 투입한다고 한다.이것에 의해, 25년에는 전차종에 전동차를 설정하는 것과 동시에, 전동차의 판매 비율이 가솔린엔진차의 비율을 웃도는 레벨을 목표로 해 갈 방침이다.
사토 프레지던트는 「금년 발표하는 2 차종의 신형 모델을 시작으로, 다양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흥취를 더하는 애차로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을 잇달아 투입해 나간다.모빌러티 사회의 미래를 만든다고 하는 강한 의지」로, 브랜드의 변혁을 진행시켜 나갈 생각을 강조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1/03/30/344473.html